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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공급망 데이터 회사 Benchmark Mineral, 인력 감축

에너지 전환 광물에 대한 영국의 가격 책정 및 데이터 조사 회사인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가 최근 몇 주 동안 직원의 5분의 1 이상을 감축했다고 밝혀

앤드류 밀러 CEO는 로이터 통신에 보낸 이메일에서 회사가 "최근 구조조정"을 거쳤다고 밝혔으며 벤치마크의 전체 직원 200명 중 최소 40명이 해고 대상에 포함 (CSR, 영업, 마케팅 부서)

https://www.reuters.com/business/ev-supply-chain-data-firm-benchmark-mineral-trims-workforce-sources-say-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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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ntis, Pony.ai와 함께 유럽 자율주행차 개발

이 파트너십을 통해 Pony.ai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Stellantis의 배터리 전기 중형 밴 플랫폼이 결합될 예정이며, 이 플랫폼은 SAE 레벨 4, 즉 핸즈프리, 아이즈프리 운전에 적합하게 설계

2016년 중국에서 설립되어 중국 주요 도시에서 완전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는 Pony.ai는 룩셈부르크에 있는 사업부를 통해 유럽 사업을 관리할 예정

https://www.reuters.com/world/china/stellantis-ponyai-develop-self-driving-vehicles-europe-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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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자동차 생산 확대 지원 승인, 트럭 관세 25% 신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금요일 미국 자동차 및 엔진 생산에 대한 확대 명령에 서명하고 11월 1일부터 수입 중형 및 대형 트럭과 부품에 대한 25%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trump-approves-tariff-relief-us-auto-production-issues-new-truck-duties-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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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분기 2차전지 밸류체인 Earnings 일정 요약]

금주부터 3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컨퍼런스 콜 내용 업데이트의 경우 기존과 같이 전문 요약 및 Key Data를 우선적으로 다룰 예정이나 일정상 전문 공유가 불가할 경우 주요 내용들을 요약하여 공유 드리겠습니다. 더하여 하기 일정들은 주간 단위로 업데이트 후 재공유 드리겠습니다.

GM: 2025-10-21
Tesla: 2025-10-22
Ford: 2025-10-23
CATL: 2025-10-25
포스코퓨처엠: 2025-10-27
삼성SDI: 2025-10-28
LGES: 2024-10-30
Panasonic: 2025-10-30
BYD: 2025-10-30
Stellantis: 2025-10-31
Sk이노베이션: 2025-10-31
에코프로그룹사: 2025-11-04
Lucid: 2025-11-05
Albemarle: 2025-11-05
Nio: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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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김희제 pinned «[2025년 3분기 2차전지 밸류체인 Earnings 일정 요약] 금주부터 3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컨퍼런스 콜 내용 업데이트의 경우 기존과 같이 전문 요약 및 Key Data를 우선적으로 다룰 예정이나 일정상 전문 공유가 불가할 경우 주요 내용들을 요약하여 공유 드리겠습니다. 더하여 하기 일정들은 주간 단위로 업데이트 후 재공유 드리겠습니다. GM: 2025-10-21 Tesla: 2025-10-22 Ford: 2025-10-23…»
📩Huayou, 2026년 상반기 짐바브웨에서 황산리튬 생산 예정

Huayou는 짐바브웨에 위치한 4억 달러 규모의 공장에서 2026년 1분기에 황산리튬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

황산리튬은 수산화리튬, 탄산리튬 등 배터리 등급 소재로 정제할 수 있는 중간제품으로 연간 6만 톤 수준의 생산이 예상되나 운영 초기 시점에는 예상 대비 생산량이 적을 수 있는 상황

대상회사는 2022년 당시 Arcadia Lithium Mine를 2,200만 달러에 인수했고 2023년 3억 달러 규모의 리튬 농축기를 가동 개시

Huayou 이외에도 Sinomine은 Bikita Mine에 5억 달러 규모의 황산리튬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

https://energynews.oedigital.com/mineral-resources/2025/10/17/huayou-will-begin-production-of-lithium-sulphate-in-zimbabwe-by-early-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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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두 번째 에너지 시설인 석탄 광산을 공격했다고 주장

우크라이나 민간 에너지 기업인 DTEK는 러시아군이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남동부)에 위치한 탄광을 공격했다고 지난 일요일(19일) 보고했으며 광부 192명이 부상자 없이 구조되었다고 발표

해당 회사는 이번 공격이 지난 2개월 동안 우크라이나의 석탄 채굴 작업에 대한 러시아의 네 번째 공격이라고 밝혀

https://energynews.oedigital.com/mining/2025/10/19/companies-claim-that-russia-has-attacked-a-second-energy-site-in-ukraine-a-coal-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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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이익 '1천700%' 성장 전망…기저효과

포스코퓨처엠[003670]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1천700%가량 늘어날 것으로 파악

20일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2개월 내 포스코퓨처엠의 3분기 실적 전망을 제출한 국내 주요 증권사 7곳의 컨센서스를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지난 분기 매출액 8천772억원, 영업이익 251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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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8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 적재량 1,521K ton, 전년 동기 대비 39.5% 성장
*중국 제외 시장 551K ton으로 29.7% 성장

삼원계 양극재 적재량은 619K ton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해 완만한 성장세를 지속

Ronbay 및 LG화학이 여전히 1위와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엘앤에프(52k ton), 에코프로비엠(40k ton), 포스코퓨처엠(31k ton) 등이 상위권을 유지했으나, 전반적으로 중국계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상황. 기업별 구체적 데이터는 현재까지 미공개 상태

동기간 LFP는 902K ton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7% 급증. 성장 속도만 놓고 보면 삼원계를 크게 앞서고 있으며 전체 양극재 적재량에서 LFP가 차지하는 비중도 약 59%(무게 기준) 이상으로 높아지며 영향력이 한층 확대

공급사별로는 Hunan Yuneng(214K ton)과 Wanrun(145K ton)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Dynanonic(111K ton)과 Lopal(95K ton)도 전년 대비 증가하며 3, 4위를 기록

Source: SNE Research
2차전지 김희제
2025년 1~8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 적재량 1,521K ton, 전년 동기 대비 39.5% 성장 *중국 제외 시장 551K ton으로 29.7% 성장 삼원계 양극재 적재량은 619K ton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해 완만한 성장세를 지속 Ronbay 및 LG화학이 여전히 1위와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엘앤에프(52k ton), 에코프로비엠(40k ton), 포스코퓨처엠(31k ton) 등이 상위권을 유지했으나, 전반적으로 중국계…
배터리 셀 업체들과는 다르게 25년 01~08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을 기록한 삼원계 EV용 양극재 제조 업체는 부재했습니다.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업체는 Ronbay(중)이며 최저 성장을 기록한 업체는 에코프로(한)입니다.
*Top10 업체 기준

국내 NCM 업체의 양극재 출하량은 115k ton에서 178k ton으로 증가했으나, M/S는 동기간 39.7%에서 37.8%으로 오히려 소폭 감소세를 시현했습니다. 일본 업체 또한 Sumitomo 1개사만이 10위권 내 포함됐으며 8.7%에서 8.5%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반면, 중국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은 51.5%에서 53.7%으로 매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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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김희제
2025년 1~8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 적재량 1,521K ton, 전년 동기 대비 39.5% 성장 *중국 제외 시장 551K ton으로 29.7% 성장 삼원계 양극재 적재량은 619K ton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해 완만한 성장세를 지속 Ronbay 및 LG화학이 여전히 1위와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엘앤에프(52k ton), 에코프로비엠(40k ton), 포스코퓨처엠(31k ton) 등이 상위권을 유지했으나, 전반적으로 중국계…
동기간 LFP 양극재 업체들의 출하량 성장률은 25%~196%의 고성장세를 유지했으며 상위 6개사 합계 출하량은 432k ton에서 684k ton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58.3% 성장했습니다. 참고로 상위 업체들은 모두 중국 업체들로, 여전히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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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옵티머스’ 부품 9460억원 규모 주문…내년 중 양산 임박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가 중국의 정밀 제어장치 제조업체 산화 인텔리전트 컨트롤스에 자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양산을 위한 부품을 대량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가 중국의 정밀 제어장치 제조업체 산화 인텔리전트 컨트롤스에 자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양산을 위한 부품을 대량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라티는 중국 언론 보도를 인용해 “테슬라가 선형 구동장치 공급 계약을 약 6억8500만 달러(약 9460억 원)에 체결했다”고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주문 규모는 옵티머스 로봇 약 18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으로 테슬라가 ‘옵티머스 V3’ 설계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내년 대량 생산을 준비 중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테슬라라티에 따르면 부품 공급은 2026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http://m.g-enews.com/view.php?ud=2025102000452377449a1f309431_1
2차전지 김희제
📩 테슬라, ‘옵티머스’ 부품 9460억원 규모 주문…내년 중 양산 임박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가 중국의 정밀 제어장치 제조업체 산화 인텔리전트 컨트롤스에 자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양산을 위한 부품을 대량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가 중국의 정밀 제어장치 제조업체 산화 인텔리전트 컨트롤스에 자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양산을 위한 부품을 대량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라티는 중국 언론 보도를 인용해…
Tesla는 2025년 연간 Optimus 생산량을 1만대에서 5천대로 하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

부품 주문 규모로 추정 시 2026년 1분기 이후 약 18만대 생산 가능량이라고 파악이 됩니다만,

보수적으로 보자면 기존 2026년 연간 목표 생산량인 5~10만대를 충족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것 같습니다.

금주에 진행 예정인 컨퍼런스 콜을 통해 기말 예상 생산 대수(2025)와 금번 부품 주문량이 오직 2026년 생산량을 충족하기 위한 것인지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속보] 코스피, 사상 첫 3800 돌파

김다솔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10201147185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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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월 전기차 '음극재' 적재량 37.9% ↑…中 95% 점유

업체별 순위를 보면 샨샨이 18만7천톤, BTR이 14만4천톤으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두 기업은 CATL, BYD,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배터리 제조사에 공급하는 폭넓은 고객 기반과 대규모 생산 역량을 갖췄다. 그 밖에 카이진인 78만8천톤, 상타이가 8만6천톤, 신줌이 5만9천톤, 지첸도 5만6천톤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법인 국적별로는 중국 기업이 전체의 95% 이상을 차지했다. 전기차 시장 확장과 함께 실리콘 복합 음극재(Si-Anode) 채택이 늘어나면서 주요 배터리 제조사와의 협업도 강화되는 추세로 분석됐다. 

https://zdnet.co.kr/view/?no=20251021093331#_DY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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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L, 3분기 순이익 41% 증가…매출은 예상치 하회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인 CATL이 올해 3분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순이익이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20일 CATL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은 1041억9000만위안(약 20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1209억위안)에는 미달했다.

https://m.inews24.com/v/189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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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06: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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