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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횡보 원인, 유동성 부족·엔비디아 주가 부진"]
BTC 가격이 3주째 9만~10만 달러선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코인데스크가 이에 대한 2가지 원인을 내놨다. 매체는 "우선 BTC는 현물 ETF 등을 통한 유동성 유입이 크게 둔화돼 강세 모멘텀을 잃고 있다. 10X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발행, BTC 현물 ETF로의 유입, 선물 시장 매개변수의 변화를 추적하는 '시장 유동성 임펄스 지수'의 주간 변동률은 고점을 기록한 지난 11월 초(150억 달러)에서 70억 달러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어 "BTC 가격과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 2022년 바닥을 찍은 이후 줄곧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유지해 왔다. 현재 두 자산의 3개월 상관관계는 0.6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https://coinness.com/news/111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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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대부분 알트코인, 내년 1월까지 하락 전망"]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벤처캐피털(VC) 하트만 캐피털 설립자 펠릭스 하트만(Felix Hartmann)이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오는 2025년 1월 말까지 하락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일부 알트코인은 잠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지만, 대부분은 2~6주 동안 약세를 보이거나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숏 스퀴즈(공매도 포지션 청산 혹은 커버를 위해 발생하는 매수세)에 따라 99,000 달러를 리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https://coinness.com/news/111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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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퀀트 CEO “BTC 선물 레버리지 감소...거래소 USDT 잔고는 급증"]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X를 통해 “비트코인 레버리지가 감소하고 있다. USDT 마켓 BTC 선물 미결제약정은 역대 최대 대비 기록 7% 감소한 반면 거래소 USDT 잔고는 한달새 32% 급증했다. 예치된 USDT가 선물 트레이더에 쓰인다면 청산 캐스케이드 효과(cascade effect, 어떤 현상이 기하급수적으로 퍼지는 것) 위험은 낮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https://coinness.com/news/111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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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98,000 수성이 관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익명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스큐(Skew)가 "바이낸스 BTC 현물 마켓 오더북을 보면, BTC가 최근 조정을 거친이후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BTC는 매수, 매도세력 간 시장 주도권을 두고 줄다리기가 벌어지고 있다. 현재 BTC EQ(Equilibrium, 시장 균형가)는 97,000 달러에 형성돼 있으며, 매수세력이 10만 달러를 향해 밀어붙이러면 98,000 달러를 지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https://coinness.com/news/111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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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하락 이후 100 BTC가 넘는 지갑이 342개 생성

https://coincode.kr/28382
[11월 미국 CPI, 전년比 2.7% 상승...예상치 부합]
미국 노동부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2.7%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 2.7%에 부합했다. 전월 대비는 0.3% 상승했으며, 시장 전망치(0.3%)에 부합했다.
https://coinness.com/news/11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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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결제플랫폼 알리페이에 암호화폐 펀드 광고 등장

https://coincode.kr/28406
2025/07/01 18: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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