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아무리 생각해봐도 포인트 프로그램 3~4개월 만에 tge 준비하는건 HIP-3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 말고는 설명이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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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포뇨
@akkucap 트윗:
오늘 Kinetiq 발표 이후 Khype와 VkHype YT 가격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온라인에 여러 해석이 돌았지만, 큰 그림을 놓친 내용이 많아 보입니다:
1. 두 YT 모두 기초 자산의 APY(underlying APY) 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가격의 하방을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2. 발표 전까지는 기초 수익률 대비 프리미엄, 즉 포인트에 대한 기대가 붙어 있었습니다. YT-Khype는 약 5.6%…
오늘 Kinetiq 발표 이후 Khype와 VkHype YT 가격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온라인에 여러 해석이 돌았지만, 큰 그림을 놓친 내용이 많아 보입니다:
1. 두 YT 모두 기초 자산의 APY(underlying APY) 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가격의 하방을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2. 발표 전까지는 기초 수익률 대비 프리미엄, 즉 포인트에 대한 기대가 붙어 있었습니다. YT-Khype는 약 5.6%…
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100y)
스트라이프 자회사 브릿지, Open Issuance 공개
스트라이프가 과거에 인수했던 브릿지(Bridge)라는 기업에서 Open Issuance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싶은 기업은 Open Issuance를 통해 누구나 쉽게 규제를 준수하며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으며, 수익 또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기존에 팍소스(Paxos)가 하던 방식과 비슷한데요, 팍소스가 페이팔 PYUSD같은 굵직굵직한 플레이어를 잡았다면, 스트라이프의 Open Issuance의 첫 메이저 고객은 팬텀 지갑이네요. 팬텀은 오늘 Open Issuance를 통해 자체 스테이블코인 "CASH"를 발표했습니다.
스트라이프는 이로써 발행부터 활용까지 모든 부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완전한 스테이블코인 수직 계열화를 이뤄냈습니다.
Open Issuance: 발행
Bridge: 오케스트레이션
Privy: 지갑
Tempo: 네트워크
스트라이프 주식 상장되어있으면 저는 풀매수 했었을 것 같네요.
공지 링크: https://www.bridge.xyz/news/introducing-open-issuance
스트라이프가 과거에 인수했던 브릿지(Bridge)라는 기업에서 Open Issuance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싶은 기업은 Open Issuance를 통해 누구나 쉽게 규제를 준수하며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으며, 수익 또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기존에 팍소스(Paxos)가 하던 방식과 비슷한데요, 팍소스가 페이팔 PYUSD같은 굵직굵직한 플레이어를 잡았다면, 스트라이프의 Open Issuance의 첫 메이저 고객은 팬텀 지갑이네요. 팬텀은 오늘 Open Issuance를 통해 자체 스테이블코인 "CASH"를 발표했습니다.
스트라이프는 이로써 발행부터 활용까지 모든 부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완전한 스테이블코인 수직 계열화를 이뤄냈습니다.
Open Issuance: 발행
Bridge: 오케스트레이션
Privy: 지갑
Tempo: 네트워크
스트라이프 주식 상장되어있으면 저는 풀매수 했었을 것 같네요.
공지 링크: https://www.bridge.xyz/news/introducing-open-issuance
Forwarded from Mlm onchain
Flowdesk bought the $FLOW ticker yesterday for 780 HYPE ($34K).
https://hypurrscan.io/tx/0xa30719ca530adb14a480042c8e52be02045200afee0df9e646cfc51d120eb4ff
https://hypurrscan.io/tx/0xa30719ca530adb14a480042c8e52be02045200afee0df9e646cfc51d120eb4ff
Forwarded from Watcher Guru
Mlm onchain
Flowdesk bought the $FLOW ticker yesterday for 780 HYPE ($34K). https://hypurrscan.io/tx/0xa30719ca530adb14a480042c8e52be02045200afee0df9e646cfc51d120eb4ff
Flowdesk는 TGE 이전부터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에 매우 깊이 관여해왔던 트레이딩 펌입니다. 특히 Hanson은 소속이 의심될 정도로 HYPE을 여기저기서 알리고 다녔죠.
회사 차원에서 토큰을 찍을 것 같지는 않고 뭔가 HIP-3 연동 거래소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다들 거래소 하나씩 만드는게 유행이니까요
회사 차원에서 토큰을 찍을 것 같지는 않고 뭔가 HIP-3 연동 거래소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다들 거래소 하나씩 만드는게 유행이니까요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HYENA https://x.com/chip1cr/status/1973245398413349170
트윗 내용도 흥미롭네요.
Ethena가
• Liminal과 협력해 HL 펀딩비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 Based와 협력해 HIP-3 기반 거래소를
런칭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
Ethena가
• Liminal과 협력해 HL 펀딩비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 Based와 협력해 HIP-3 기반 거래소를
런칭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
Forwarded from Hyperliquid Announcements
Thank you so much to everyone who came to the event in Sentosa yesterday. For many people, it was their first time in Singapore and first time attending any crypto event.
We’re grateful to have such a passionate community contributing to Hyperliquid. It’s inspiring to see many people start out as users, believe in the mission, grow to love the ecosystem, and become builders.
—
Since other events have been builder-focused, we are organizing a very small meet-up for manual traders tomorrow afternoon. This is targeted at users who are top 120 by 30d volume and in Singapore this week. This does not include automated traders or market makers.
If you’re interested, please sign the VIP message on the Portfolio page if you see it and follow-up over Discord ticket or Telegram before 10pm SGT. Thank you!
We’re grateful to have such a passionate community contributing to Hyperliquid. It’s inspiring to see many people start out as users, believe in the mission, grow to love the ecosystem, and become builders.
—
Since other events have been builder-focused, we are organizing a very small meet-up for manual traders tomorrow afternoon. This is targeted at users who are top 120 by 30d volume and in Singapore this week. This does not include automated traders or market makers.
If you’re interested, please sign the VIP message on the Portfolio page if you see it and follow-up over Discord ticket or Telegram before 10pm SGT. Thank you!
Forwarded from Bitcoin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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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isk & Return
셧다운의 BLS 지표에 대한 영향
https://www.tg-me.com/Risk_and_Return
(참고: (네프콘 위클리 채널) 2510 W1 Weekly - 11. US 정부 셧다운
https://www.tg-me.com/c/3195967284/25)
셧다운으로 인해 정부고용이 빠지면 실업률 급등(대략 4.7%)에 대해 부각하는 기사들이 많은데, 이러한 '일시적 해고'로 인한 실업률의 테크니컬한 변화는 그다지 중요치 않음. (트럼프의 영구해고 패키지는 유의미할 수 있으나 실제 규모가 중요)
중요한 건 민간고용의 트렌드가 어떤지이고, 9월 Payrolls도 컨센이 대략 Private 50K / Gov 0K로 원래 그다지 좋지 않은 상태였음.
보통 이렇게 밸런스가 나쁠 때일수록 급격하게 정부 쪽에서 영구해고가 나오고 노동공급이 확 늘면 평소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순 있음.
특히 연초에 DOGE로 인한 해고들이 본격적으로 (해고 이후 6개월간 급여가 지급되던게 9/10월에 대부분 만료되기 때문에) 고용 집계가 빠질 수 있음. 하지만 이것이 직접적으로 고용활동이 급감한 것을 의미한건 아니고, 단순히 집계가 빠질 뿐이지, 이미 노동공급으로 작용하기 시작한 건 연중부터였음.
또한 BLS Monthly Employment의 서베이 집계는 12일이 존재한 주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9월은 7-13일, 10월은 12-18일), 이를 생각하면서 봐야함. (정확히는 CPS는 '12일이 포함된 주간'이 대상이고, CES는 '12일이 포함된 급여 지급 기간'이라 살짝 차이가 있음. 이에 따른 이펙트는 후술함.)
(*CPS: 가계 서베이 - 실업률, 경활률 등 / CES: 기관(기업) 서베이 - Payrolls, Hourly Earnings 등)
이번 셧다운 또한 마찬가지임. 대충 중순까지 셧다운이 지속되면 영향받는 대상이 되는건 US Employment, CPI, PPI, Weekly Claims, Housing Starts 등이며, 13년의 케이스에서는 원래 발표일이 10월 4일이었고, 실제 발표는 10월 22일에 이루어졌음. (이번에 BLS 홈페이지에서는 딜레이 영향 파악에 참조하라며 18-19년의 케이스가 아닌 13년의 일정 테이블을 올림(이건 13년의 케이스가 기간이 10월로 비슷해서 그런듯))
또한 서베이 자체도 연기될 수 있음. 13년의 경우에는 10월 데이터의 발표(즉, 11월 초에 발표되는 Employment)가 11월 1일에서 11월 8일로 연기되었고, 서베이의 집계 또한 원래 10월 6-13일이던게 1주 연기됨. (물론 6-13일의 고용에 대한 사실이 바뀌진 않고, 서베이 기준도 6-13일은 유지되었기에 답변 내용은 원래 변하면 안됨)
13년의 케이스에서는 CPS 응답률도 '정상 범위 내'로 잡혔었고, CES 또한 1주 연기되긴 했지만 마찬가지로 정상 범위의 답변(평균 이상의 응답률)이 나온 것으로 확인됨.
BLS가 사후적으로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리비전에서도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고 판단함.
(참고: Frequently asked questions: The impact of the partial federal government shutdown on the Employment Situation for October 2013
https://www.bls.gov/bls/shutdown_2013_empsit_qa.pdf)
품질 자체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겠지만 CPS와 CES의 정의가 달라서 지표간 차이는 발생할 수 있음.
앞서 말했듯 CPS는 '12일이 포함된 주간'을 기준으로 하기에 그 주간에 '일시해고'를 당한 사람은 실업자로 분류됨. (설령 복귀 일자가 정해졌더라도 마찬가지로 실업자로 분류되며, 이는 해고 카테고리에서 'temporary layoff'를 보면 대략 어느 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음)
반면 CES에서는 그 달에 급여가 지급되기만 하면 고용된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CPS의 실업률은 일시적으로 상승하고, CES의 Payrolls는 그대로일 수 있음.
요약하자면
1. 여러 통계들의 수집과 발표가 딜레이될 수 있고, 데이터의 품질에도 일부 영향을 줄 순 있으나, 그것이 우려할 만한 사항은 아님. 품질에 대해서는 13년의 케이스에선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고 사후적으로 분석됨.
2. 정부고용의 일시해고 증가가 테크니컬한 이유로 인해 실업률은 상승시키고, Payrolls는 그대로일 수 있는 불일치가 나타날 수 있으나, 셧다운으로 인한 일시해고는 실질적으로 실업이 증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제에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음. (1주당 GDP에 0.0x%p 정도에 불과함)
3. 연초에 이미 진행된 DOGE 해고가 9/10월 데이터가 되어서야 '데이터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고, 이 또한 단지 반영만 늦는 것일 뿐이기에 실질적으로 경제에 큰 영향을 주는 실업률 상승으로 간주되지는 않음.
4. 최근 노동시장이 단순히 공급부족(Payrolls)을 넘어서서 균형(실업률) 자체도 약세를 띄기 때문에 일시해고와 별개로 트럼프에 의해 추진된 연방공무원 영구해고는 평소보다 민감한 영향을 줄 수 있음.
https://www.tg-me.com/Risk_and_Return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iskandreturn/rnr
https://www.tg-me.com/Risk_and_Return
(참고: (네프콘 위클리 채널) 2510 W1 Weekly - 11. US 정부 셧다운
https://www.tg-me.com/c/3195967284/25)
며칠 전부터 셧다운시 연방정부 직원들을 대규모로 해고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뉴스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건 사실 셧다운이랑 직접적으로 연계된다기보단 구실삼아 하는 것에 가까움.
하지만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코멘트해왔듯 셧다운 자체가 경제나 시장에 그다지 영향을 주진 않음.
이번에는 BLS Employment 발표시기에 셧다운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용지표가 발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이 경우 발표까지는 셧다운이 끝나고 짧으면 3-4일, 늦게는 2주 정도까지도 걸릴 수 있음. 과거(13, 18-19년)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기에 참고하면 됨. 이번 사례는 대략 3-4일 정도가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함. (이미 인력이 부족한 상태라 조금 더 걸릴 수 있음 / 하지만 급하게 발표되더라도 초기 응답률이 (데이터 정리를 마저 못해서) 낮아지거나, 앞선 문제와 더불어 조정이 깔끔하게 들어가지 않아서 리비전이 커질 수 있음)
현재 민주당과 공화당의 의견 차이가 매우 커서, 극적인 타협이 일어나지 않는 한 셧다운이 오래 지속된다는게 일반적인 예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까지 길게 지속될 것으로 보진 않음.
셧다운으로 인해 정부고용이 빠지면 실업률 급등(대략 4.7%)에 대해 부각하는 기사들이 많은데, 이러한 '일시적 해고'로 인한 실업률의 테크니컬한 변화는 그다지 중요치 않음. (트럼프의 영구해고 패키지는 유의미할 수 있으나 실제 규모가 중요)
중요한 건 민간고용의 트렌드가 어떤지이고, 9월 Payrolls도 컨센이 대략 Private 50K / Gov 0K로 원래 그다지 좋지 않은 상태였음.
보통 이렇게 밸런스가 나쁠 때일수록 급격하게 정부 쪽에서 영구해고가 나오고 노동공급이 확 늘면 평소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순 있음.
특히 연초에 DOGE로 인한 해고들이 본격적으로 (해고 이후 6개월간 급여가 지급되던게 9/10월에 대부분 만료되기 때문에) 고용 집계가 빠질 수 있음. 하지만 이것이 직접적으로 고용활동이 급감한 것을 의미한건 아니고, 단순히 집계가 빠질 뿐이지, 이미 노동공급으로 작용하기 시작한 건 연중부터였음.
또한 BLS Monthly Employment의 서베이 집계는 12일이 존재한 주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9월은 7-13일, 10월은 12-18일), 이를 생각하면서 봐야함. (정확히는 CPS는 '12일이 포함된 주간'이 대상이고, CES는 '12일이 포함된 급여 지급 기간'이라 살짝 차이가 있음. 이에 따른 이펙트는 후술함.)
(*CPS: 가계 서베이 - 실업률, 경활률 등 / CES: 기관(기업) 서베이 - Payrolls, Hourly Earnings 등)
이번 셧다운 또한 마찬가지임. 대충 중순까지 셧다운이 지속되면 영향받는 대상이 되는건 US Employment, CPI, PPI, Weekly Claims, Housing Starts 등이며, 13년의 케이스에서는 원래 발표일이 10월 4일이었고, 실제 발표는 10월 22일에 이루어졌음. (이번에 BLS 홈페이지에서는 딜레이 영향 파악에 참조하라며 18-19년의 케이스가 아닌 13년의 일정 테이블을 올림(이건 13년의 케이스가 기간이 10월로 비슷해서 그런듯))
또한 서베이 자체도 연기될 수 있음. 13년의 경우에는 10월 데이터의 발표(즉, 11월 초에 발표되는 Employment)가 11월 1일에서 11월 8일로 연기되었고, 서베이의 집계 또한 원래 10월 6-13일이던게 1주 연기됨. (물론 6-13일의 고용에 대한 사실이 바뀌진 않고, 서베이 기준도 6-13일은 유지되었기에 답변 내용은 원래 변하면 안됨)
13년의 케이스에서는 CPS 응답률도 '정상 범위 내'로 잡혔었고, CES 또한 1주 연기되긴 했지만 마찬가지로 정상 범위의 답변(평균 이상의 응답률)이 나온 것으로 확인됨.
BLS가 사후적으로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리비전에서도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고 판단함.
(참고: Frequently asked questions: The impact of the partial federal government shutdown on the Employment Situation for October 2013
https://www.bls.gov/bls/shutdown_2013_empsit_qa.pdf)
품질 자체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겠지만 CPS와 CES의 정의가 달라서 지표간 차이는 발생할 수 있음.
앞서 말했듯 CPS는 '12일이 포함된 주간'을 기준으로 하기에 그 주간에 '일시해고'를 당한 사람은 실업자로 분류됨. (설령 복귀 일자가 정해졌더라도 마찬가지로 실업자로 분류되며, 이는 해고 카테고리에서 'temporary layoff'를 보면 대략 어느 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음)
반면 CES에서는 그 달에 급여가 지급되기만 하면 고용된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CPS의 실업률은 일시적으로 상승하고, CES의 Payrolls는 그대로일 수 있음.
요약하자면
1. 여러 통계들의 수집과 발표가 딜레이될 수 있고, 데이터의 품질에도 일부 영향을 줄 순 있으나, 그것이 우려할 만한 사항은 아님. 품질에 대해서는 13년의 케이스에선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고 사후적으로 분석됨.
2. 정부고용의 일시해고 증가가 테크니컬한 이유로 인해 실업률은 상승시키고, Payrolls는 그대로일 수 있는 불일치가 나타날 수 있으나, 셧다운으로 인한 일시해고는 실질적으로 실업이 증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제에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음. (1주당 GDP에 0.0x%p 정도에 불과함)
3. 연초에 이미 진행된 DOGE 해고가 9/10월 데이터가 되어서야 '데이터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고, 이 또한 단지 반영만 늦는 것일 뿐이기에 실질적으로 경제에 큰 영향을 주는 실업률 상승으로 간주되지는 않음.
4. 최근 노동시장이 단순히 공급부족(Payrolls)을 넘어서서 균형(실업률) 자체도 약세를 띄기 때문에 일시해고와 별개로 트럼프에 의해 추진된 연방공무원 영구해고는 평소보다 민감한 영향을 줄 수 있음.
https://www.tg-me.com/Risk_and_Return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iskandreturn/rn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