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거래소들은 마켓 메이킹을 할 때 유저들의 직접적인 매수/매도, 혹은 볼트에서 유동성을 통해 유저가 연 포지션의 반대매매를 진행한다.
🟢이런 면에서 이러한 XLP들은 마켓 메이킹 관련 비용, 수수료, 그리고 청산 수수료를 스테이블 유동성을 지원한 유저들에게 수익으로 제공한다.
🟢물론 이러한 면에서는 반대로 거래를 하는 고래가 크게 수익을 보거나 (HLP와 jellyjelly) 혹은 ADL (auto deleveraging, 너무 많은 이득 혹은 손실을 볼 때 자동 디레버리지)를 하지 못할 때 터진다.
🟢통상적으로 펍덱의 LP 제공은 카지노의 하우스와 비슷하다. 결국 하우스가 이기는 게임이지만, 간혹가다 위에 얘기한 것처럼 사고가 발생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런 면에서 이번 10.10 사태 때 라이터의 LLP는 ADL의 부재로 인한 큰 손실을 봤고, 이를 매꾸기 위해 재단에서 추가 포인트를 분배하였다.

🟢이러한 종합적인 면에서 eLP는 매력적인 상품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10.10 사태에 불과하고 지속적으로 볼트 예치량이 늘었으며, 현재는 무려 86.05%의 말도 안되는 이율을 제공한다.
🟢 물론 리스크 또한 존재하지만, 1주일 기준 만불에 대략 edgeX 1포인트도 제공하기에, 포인트 예상 금액을 포함한다면 최대 200% 이상의 이율을 제공한다.
🟢단, 펍덱 메타가 거품이고 빠질 거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일부 맞을 수 있지만, MM으로 유명한 앰버 그룹이 인큐베이팅한 만큼 토큰 가격이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NFA).
🟢펍덱 거래량 상위권에 있는 아스터, 라이터, 하이퍼리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인지도가 있는 edgeX가 제공하는 eLP를 사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앰버 그룹의 edgeX가 제공하는 eLP는 현재 83%의 연이율을 제공하며, 포인트도 추가적으로 제공중에 있으며, 아직 TGE 를 진행하지 않은 퍼프덱스입니다.
🟢10.10 사태에 대응한 거의 유일한 펍덱 팀이기에 이러한 좋은 수익이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테이블 예치작 중 저위험 고이율을 원한다면, 소액으로 참가해봐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