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ayyes, Brian 만나서 밥먹은 후기
아무래도 앱스트랙트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몇가지 중요한 내용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최근 일부 유저들이 걱정하는 XP 희석 문제에 대해 해결책이 어느정도 구체화가 된 것 같았음. 개인적으로 이 문제는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임. 오히려 추후에 더 큰 FOMO를 느낄지도
2. 다계보다는 똘똘한 한계가 효율 적인면에서 더 좋을 것 같음
3. 큰 프로젝트들을 많이 온보딩 시키는 중. 앱스 XP를 노리고 Dapp을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그 앱의 토큰을 얻고 싶어서 자연스럽게 앱스를 사용할만한 앱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느낌
4. 어쨋든 팀에서도 커뮤니티에게 많은 부를 줘야 선순환이 굴러간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음. 하이퍼리퀴드의 사례도 있지만, 당장 펏지 팽귄과 팽구부터가 그런 플레이를 잘하던 팀
앱스를 사용하던 분들은 계속 사용하시면 되고, 진입을 망설이던 분들도 지금 참여하시면 좋은 타이밍이 될 것 같습니다. 돈을 쓰지 않고 오히려 돈을 벌 수 있는 Defi 앱들이 (ex. Aborean, Kona) 등장하는 타이밍이기 때문에 갬블링 앱들보다 이런 앱들로 시작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자금이 있고 시간이 없던 유저들이 진입하기 좋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앱스트랙트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몇가지 중요한 내용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최근 일부 유저들이 걱정하는 XP 희석 문제에 대해 해결책이 어느정도 구체화가 된 것 같았음. 개인적으로 이 문제는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임. 오히려 추후에 더 큰 FOMO를 느낄지도
2. 다계보다는 똘똘한 한계가 효율 적인면에서 더 좋을 것 같음
3. 큰 프로젝트들을 많이 온보딩 시키는 중. 앱스 XP를 노리고 Dapp을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그 앱의 토큰을 얻고 싶어서 자연스럽게 앱스를 사용할만한 앱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느낌
4. 어쨋든 팀에서도 커뮤니티에게 많은 부를 줘야 선순환이 굴러간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음. 하이퍼리퀴드의 사례도 있지만, 당장 펏지 팽귄과 팽구부터가 그런 플레이를 잘하던 팀
앱스를 사용하던 분들은 계속 사용하시면 되고, 진입을 망설이던 분들도 지금 참여하시면 좋은 타이밍이 될 것 같습니다. 돈을 쓰지 않고 오히려 돈을 벌 수 있는 Defi 앱들이 (ex. Aborean, Kona) 등장하는 타이밍이기 때문에 갬블링 앱들보다 이런 앱들로 시작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자금이 있고 시간이 없던 유저들이 진입하기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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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홍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크립토 소식들을 빠르고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트위터: x.com/BrianAitch
채팅방: www.tg-me.com/BrianAitchCommunity
※ 모든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순수한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되었으며, 작성자의 소속 기관과 무관한 작성자 개인의 의견임을 밝힙니다.
※ Posts are for information only; not investment advice. Opinions are the author’s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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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토큰화증권 프로젝트인데 웨잇리스트 열었길래 공유해봅니다.
앱스트랙트 공식계정이 팔로우하고 있는걸 보니 앱스트랙트에 새로 배포될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웨잇리스트 열린지 4시간 됐는데 300등대라,, 아직 덜 알려진 것 같네요.
https://duffle.money/?ref_id=9eb12d25
앱스트랙트 공식계정이 팔로우하고 있는걸 보니 앱스트랙트에 새로 배포될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웨잇리스트 열린지 4시간 됐는데 300등대라,, 아직 덜 알려진 것 같네요.
https://duffle.money/?ref_id=9eb12d25
곧 출시될 TreasureDAO의 AI Frens
- AI companion (동반자)를 위한 런치패드
- 누구나 AI 동반자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음 (Frencoin)
- 특정 캐릭터의 Frencoin을 구매하여 해당 캐릭터를 개인용 동반자로 (NFT) 만들 수 있음
- AI 동반자는 기본 채팅 캐릭터 -> 완전 상호작용 가능한 AI 캐릭터 -> 24/7 AI 라이브 스트리밍 캐릭터로 시가총액에 따라 여러 기능이 활성화됨
- 거래 수수료는 사용자들에게 다시 분배되는데, 사용자들은 ai와의 대화를 통해 ai의 지식 베이스를 확장할 수록 더 큰 보상을 받게 됨
- 이더로 구매할 수 있지만 내부적으로 magic으로 스왑된 후 Frencoin을 구매하며, LP 생성도 magic 토큰과 페어를 이룸 (거래 수수료 1%)
- 앱스트랙트에 출시될 예정
- AI companion (동반자)를 위한 런치패드
- 누구나 AI 동반자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음 (Frencoin)
- 특정 캐릭터의 Frencoin을 구매하여 해당 캐릭터를 개인용 동반자로 (NFT) 만들 수 있음
- AI 동반자는 기본 채팅 캐릭터 -> 완전 상호작용 가능한 AI 캐릭터 -> 24/7 AI 라이브 스트리밍 캐릭터로 시가총액에 따라 여러 기능이 활성화됨
- 거래 수수료는 사용자들에게 다시 분배되는데, 사용자들은 ai와의 대화를 통해 ai의 지식 베이스를 확장할 수록 더 큰 보상을 받게 됨
- 이더로 구매할 수 있지만 내부적으로 magic으로 스왑된 후 Frencoin을 구매하며, LP 생성도 magic 토큰과 페어를 이룸 (거래 수수료 1%)
- 앱스트랙트에 출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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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e는 약 6,600만 달러의 초과 담보를 보유
https://x.com/ethena_labs/status/1976988523598385528?s=46&t=oeMcOtn2ZCZ8Ysr-XAov5g
USDe의 경우 Chaos Labs, Chainlink, Llama Risk, Harris & Trotter 등의 제3자 독립 증명자에 의해 주간 단위로 담보 증명이 제공됩니다.
오늘 많은 선물 포지션의 청산이 있었던만큼 커뮤니티에서 USDe의 담보금에 대해 많은 걱정을 내비쳤었습니다. 이러한 특수한 상황에 따라 주간 단위 대신 지난 24시간동안의 담보 증명을 제공하고있으며, 다행히도 현재 6,600만 달러의 초과담보를 보유하고 있네요.
https://x.com/ethena_labs/status/1976988523598385528?s=46&t=oeMcOtn2ZCZ8Ysr-XAov5g
USDe의 경우 Chaos Labs, Chainlink, Llama Risk, Harris & Trotter 등의 제3자 독립 증명자에 의해 주간 단위로 담보 증명이 제공됩니다.
오늘 많은 선물 포지션의 청산이 있었던만큼 커뮤니티에서 USDe의 담보금에 대해 많은 걱정을 내비쳤었습니다. 이러한 특수한 상황에 따라 주간 단위 대신 지난 24시간동안의 담보 증명을 제공하고있으며, 다행히도 현재 6,600만 달러의 초과담보를 보유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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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inct의 PROVE의 회복세가 눈에 띄네요
최근 프라이빗 거래의 중요성으로 인해 ZEC 코인이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데, PROVE도 수혜를 보는 것 같습니다.
PROVE는 최근 입력값을 노출하지 않고도 증명을 생성할 수 있는 Private Proving을 공개했는데, 이 기술이 프라이빗 메타에 딱 부합하네요.
이 외에도 이틀전에 Nethermind 오딧 업체와 이더리움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Succinct Labs의 차세대 zkVM인 SP1 Hypercube에 대한 정형 검증 (Formal Verification)을 완료했습니다 (트윗). 정형 검증은 의도된 기능대로 동작하는지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오딧을 통해 Hypercube는 정형 검증을 수행한 최초의 zkVM이 되었습니다.
보안도 신경쓰는 동시에 새로운 기능을 꾸준히 낸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개인적으로 ZK 쪽에서 탑프로젝트라고 생각되네요.
최근 프라이빗 거래의 중요성으로 인해 ZEC 코인이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데, PROVE도 수혜를 보는 것 같습니다.
PROVE는 최근 입력값을 노출하지 않고도 증명을 생성할 수 있는 Private Proving을 공개했는데, 이 기술이 프라이빗 메타에 딱 부합하네요.
이 외에도 이틀전에 Nethermind 오딧 업체와 이더리움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Succinct Labs의 차세대 zkVM인 SP1 Hypercube에 대한 정형 검증 (Formal Verification)을 완료했습니다 (트윗). 정형 검증은 의도된 기능대로 동작하는지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오딧을 통해 Hypercube는 정형 검증을 수행한 최초의 zkVM이 되었습니다.
보안도 신경쓰는 동시에 새로운 기능을 꾸준히 낸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개인적으로 ZK 쪽에서 탑프로젝트라고 생각되네요.
X (formerly Twitter)
Succinct (@SuccinctLabs) on X
Succinct always puts security first.
In collaboration with @NethermindSec and @EthereumFndn, we’ve formally verified the correctness of RISC-V constraints for SP1 Hypercube.
In collaboration with @NethermindSec and @EthereumFndn, we’ve formally verified the correctness of RISC-V constraints for SP1 Hyper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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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나는 보유 중인 모든 선물 포지션이 전부 청산당했다.
정말 모두. 정점 기준 미실현 이익(uPnL)로는 8자리 수, 즉 3천만 달러 이상,
청산 직전 기준으로만 봐도 1,500만 달러 이상의 포지션이었다.
모든 선물 포지션이 전부 사라졌다. 또한 DeFi 대출 프로토콜에 담보로 맡겨두었던 $ASTER 포지션의 약 80%를 잃었다.
몇 가지 명확히 하고 싶은 점
나는 동정을 원하지 않는다.
감사하지만, 나를 불쌍히 여길 필요는 없다.
기부나 금전적 도움도 필요 없다.
큰 손실이었지만, 나는 괜찮다.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매우 안정된 상태다.
믿기 어렵겠지만 정말 그렇다.
나는 항상 돈이나 물질에 집착하지 않는 성향이었고,
그 덕에 이런 상황에서도 잘 버틸 수 있다. 결국 내 $BONK 트레이드는 $16,000 → 8자리 수 수익까지 갔던 트레이드였다. 다시 만들면 그만이다. 시장에 대한 나의 관점
나는 여전히 강세장(bull run) 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4분기 랠리 가능성도 여전히 있다고 본다.
따라서 나의 계획은 단순하다.
더 깊이 파고들고, 더 강하게 버티며, 그 과정조차 즐기자. 크립토 시장은 늘 새 기회로 가득하다 —
매일, 매주, 매월. 나는 도전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이번 일은 그저 또 하나의 챌린지일 뿐이다.
이 사건은 나의 의지를 약화시키지 않았다.
오히려 다시 일어서려는 결심을 더 강하게 만들었다.
나는 반드시 다시 일어설 것이며, 잃은 것보다 더 크게 되찾을 것이다.같은 상황에 있는 이들에게
버텨라.
살아남아라.
절대 포기하지 마라.
쉬어야 한다면 쉬어라.
버티기 어렵다면 도움을 구하라.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과 정신 상태를 최우선으로 챙겨라.
아직 현실감이 안 올 수도 있지만,
내가 늘 마음속에 새기는 생존 철학은 이거다:
“실현하기 전까지, 이건 그저 화면 속 숫자일 뿐이다.”
실현되면 현실이 되겠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해야 이 상황을 견딜 수 있다.
너는 이미 한 번 해냈다. 다시 할 수 있다.
이 사이클의 진짜 수익 구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우린 모두 해낼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 여정에 함께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을 통해 얻은 교훈은 단 하나다:
“아무리 철저히 대비해도 시스템적 충격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하지만 ‘대응’만큼은 내가 통제할 수 있다.”
그 진실을 마음에 새기며
나는 나의 프레임워크를 다시 세울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언더독(underdog)이 되었다.
하지만, 이것이 나의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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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um 프로젝트의 Buidlpad 세일
모멘텀 프로젝트란?
Sui 네트워크의 DEX로서 Uniswap V3과 유사한 집중하된 유동성 (Concentrated LP)을 제공합니다. 추가적으로 Aerodrome과 유사하게 ve(3,3)모델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모멘텀에선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수이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트랜잭션 블록 (PTB)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 본래 이더리움에서라면 LP 생성을 위해 swap, LP 생성 -> LP 스테이킹을 위해 3가지로 나눠 트랜잭션을 실행시켜야할 행동을 단 한번의 클릭으로 한번에 실행이 가능합니다.
모멘텀은 DEX 외에도 여러 Defi 핵심 제품을 갖고 있습니다. Momentum X의 경우엔 RWA를 다루고 있으며, The Token Generation Lab(TGL)의 경우엔 토큰 런치패드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덕트입니다. 자신들을 "암호화폐의 로빈후드"로 표현하며 Sui에서 Defi와 거래를 위한 모든 것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지난 3월 베타 제품 출시 후 온체인 지표의 상승이 인상적인데, 210만명의 유저 확보, 최고 TVL 558M을 돌파하였었고, 누적 $18B의 거래량을 달성하였습니다.
배커도 든든한 편인데 Jump Crypto와 코인베이스 벤처 등으로부터 14.5M의 펀딩을 확보했습니다.
Buidlpad 세일
모멘텀의 MMT 토큰은 비들패드에서 커뮤니티 세일을 진행합니다.
HODL 캠패인 스테이킹 유저들과 WAGMI1 & WAGMI2 참여자들은 Tier-1의 벨류에이션 (FDV $250M)로 Tier-2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10월 25일까지 $3,000불이 넘는 유동성을 스테이킹할 경우 Tier1 참여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Momentum official links
Website | X/Twitter | Telegram | Discord
Buidlpad official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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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프로젝트란?
Sui 네트워크의 DEX로서 Uniswap V3과 유사한 집중하된 유동성 (Concentrated LP)을 제공합니다. 추가적으로 Aerodrome과 유사하게 ve(3,3)모델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모멘텀에선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수이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트랜잭션 블록 (PTB)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 본래 이더리움에서라면 LP 생성을 위해 swap, LP 생성 -> LP 스테이킹을 위해 3가지로 나눠 트랜잭션을 실행시켜야할 행동을 단 한번의 클릭으로 한번에 실행이 가능합니다.
모멘텀은 DEX 외에도 여러 Defi 핵심 제품을 갖고 있습니다. Momentum X의 경우엔 RWA를 다루고 있으며, The Token Generation Lab(TGL)의 경우엔 토큰 런치패드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덕트입니다. 자신들을 "암호화폐의 로빈후드"로 표현하며 Sui에서 Defi와 거래를 위한 모든 것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지난 3월 베타 제품 출시 후 온체인 지표의 상승이 인상적인데, 210만명의 유저 확보, 최고 TVL 558M을 돌파하였었고, 누적 $18B의 거래량을 달성하였습니다.
배커도 든든한 편인데 Jump Crypto와 코인베이스 벤처 등으로부터 14.5M의 펀딩을 확보했습니다.
Buidlpad 세일
모멘텀의 MMT 토큰은 비들패드에서 커뮤니티 세일을 진행합니다.
세일 사이즈: $4.5M
언락: TGE 시점 100%
결제 지원 토큰: Sui (Sui 네트워크), BNB와 USD1 (BNB 체인)
FDV: Tier-1의 경우엔 FDV $250M, Tier-2의 경우엔 FDV $350M
HODL 캠패인 스테이킹 유저들과 WAGMI1 & WAGMI2 참여자들은 Tier-1의 벨류에이션 (FDV $250M)로 Tier-2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10월 25일까지 $3,000불이 넘는 유동성을 스테이킹할 경우 Tier1 참여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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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dlpad official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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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코인 산다 18화
10월 12일 오늘 21시
앱스트랙트 반드시 해야겠지요?
나혼산과 함께하는 앱스트랙트 XP작
❤️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시청자와 함께하는 팝 아케이드 + 데스펀 + Riskiiit 시간
* * 클립이벤트는 상시 진행중!
오늘밤 9시 바로 여기➡️ ➡️
https://portal.abs.xyz/stream/BuyCoinsAlone
10월 12일 오늘 21시
앱스트랙트 반드시 해야겠지요?
나혼산과 함께하는 앱스트랙트 XP작
* * 클립이벤트는 상시 진행중!
오늘밤 9시 바로 여기
https://portal.abs.xyz/stream/BuyCoins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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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쿄 쿄
JD 밴스 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합리적인 협상'을 할 의지가 있다"
#정보
JD 밴스 부통령 (폭스 뉴스 인터뷰)
- 어제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쌓은 우호 관계를 높이 평가한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중국에 압박 수단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를 희망하고 있다
- (중국 기업 퇴출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만약 중국이 부정적으로 대응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대응할 더 많은 카드를 갖고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합리적인 협상'을 할 의지가 있다
- 중국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알게 될 것이다
#정보
JD 밴스 부통령 (폭스 뉴스 인터뷰)
- 어제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쌓은 우호 관계를 높이 평가한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중국에 압박 수단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를 희망하고 있다
- (중국 기업 퇴출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만약 중국이 부정적으로 대응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대응할 더 많은 카드를 갖고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합리적인 협상'을 할 의지가 있다
- 중국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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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트랙트의 Myriad Market 최근 거래량 급상승
https://x.com/0xcygaar/status/1977266369902395892?s=46&t=oeMcOtn2ZCZ8Ysr-XAov5g
Myriad Market은 앱스트랙트의 예측 마켓 댑인데, 최근 TGE를 예고한바가 있습니다. 덕분에 거래량이 많이 늘었네요.
폴리마켓의 TGE도 가까워지는 분위기인만큼 예측 마켓 섹터가 핫하고, 이에 편승해 Myriad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https://x.com/0xcygaar/status/1977266369902395892?s=46&t=oeMcOtn2ZCZ8Ysr-XAov5g
Myriad Market은 앱스트랙트의 예측 마켓 댑인데, 최근 TGE를 예고한바가 있습니다. 덕분에 거래량이 많이 늘었네요.
폴리마켓의 TGE도 가까워지는 분위기인만큼 예측 마켓 섹터가 핫하고, 이에 편승해 Myriad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4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Academy Securities, They're Back
- 중국과의 관세 전면전이 재개되었고, 이번 국면은 과거와 달리 ‘안정적 균형’이 깨지면서 정책-리스크의 경로가 구조적으로 변하는 시점임.
- 해당 주간에 중국이 희토류·주요 광물의 정제·가공뿐 아니라 이를 내장한 일부 제품까지 수출 제한 대상으로 거론했고, 이에 대해 미국 행정부는 11월 1일부터 100% 관세와 핵심 소프트웨어 판매 제한을 공표했으며 반도체 제약 확대 가능성도 시사
- 이번 상향은 과거의 일방적 ‘협상용 압박’과 달리 중국의 선제적 조치에 대한 미국의 대응이라는 점에서 분수령으로, 통상적 ‘완화로의 피벗’ 기대가 약화되는 국면임. 과거 ‘관세는 협상지렛대’라는 인식과 달리, 이번 이슈의 발단·타임라인·의사결정 함수가 상이하므로 동일 범주로 버킷팅하는 시장의 반응은 핵심을 놓칠 소지가 큼.
- 중국의 의도는 단기 오판보다는 계산된 에스컬레이션에 가깝고, 서방이 포기했던 고오염·고에너지 집약의 희토류 정제 밸류체인에서 보유한 우위를 최대 레버리지로 활용하려는 전략으로 보임.
- 동시에 미국은 ProSec™(Production for Security) 기치 아래 국내 생산능력 증설과 준-주권성 자본 조달 논의를 가속화하고 규제완화까지 병행하려는 흐름으로, 중국은 이 ‘의존도 축소’가 현실화되기 전 지렛대 가치 하락을 우려해 선제적으로 강수를 둔 것으로 판단.
- 반도체·소프트웨어 영역에서 중국은 미국 의존을 감수하기보다 자급·자립 경로를 선호, 매출 차단을 통한 미 기업 수익 저하 유발을 활용한 내부 생태계 가속을 노리는 모습임. 화웨이·BYD 사례와 AI 인재 풀 확대가 이런 자신감을 뒷받침하고 있어, 전면적 무역전쟁을 준비해왔다는 가정이 합리적 베이스라인이 됨.
- 중국은 ‘Made in China’에서 **‘Made by China’(자국 브랜드화)로 전략축을 이동해왔고, 트럼프 1.0 대비 2.0에서는 협상→수용/맞불로 대응 방식을 전환하며 4년간의 학습·준비 기간을 활용한 정황이 확인됨.
- 미국의 정책 반응은 공격적 상응조치가 기본값에 가까우며, 거시 프레임은 전후(Post-war)에서 전쟁준비(Pre-war)로 이동하면서 투자판단의 1차 렌즈가 안보 기반 생산능력으로 재정렬됨. 이 환경에서 ProSec™은 국가적 운동으로 격상되고, 에너지·전력·부품·반도체·바이오/제약 전반의 국내 자급 인프라 투자가 배가될 가능성이 높으며, 규제는 전시경제적 실용성 기준으로 재점검될 것.
- 정책 커뮤니케이션은 이번 사안을 중국 대 ‘확장된 우리’의 구도로 프레이밍하며, 동맹에 대한 대중 압박 공조를 촉구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소지가 큼.
- 자본시장 측면에서는 중국과의 구조적 대립 심화에 따라 중국 ADR 및 VIE 구조에 대한 정책·규제 리스크가 재부상하므로, 오프쇼어 중국 익스포저에 대해 방어적 접근이 합리적 전제조건으로 제시됨.
- 전술적 포지셔닝은 ProSec™ 수혜 섹터와 희토류·리튬 등 소재 정제/가공 밸류체인 선호, 중국 노출도가 높은 기업군에 대한 선별적 경계라는 스토리가 정렬되며, 단기적으로는 정책 헤드라인 민감도가 자산군 간 상관구조를 재편할 소지가 큼.
- 중국과의 관세 전면전이 재개되었고, 이번 국면은 과거와 달리 ‘안정적 균형’이 깨지면서 정책-리스크의 경로가 구조적으로 변하는 시점임.
- 해당 주간에 중국이 희토류·주요 광물의 정제·가공뿐 아니라 이를 내장한 일부 제품까지 수출 제한 대상으로 거론했고, 이에 대해 미국 행정부는 11월 1일부터 100% 관세와 핵심 소프트웨어 판매 제한을 공표했으며 반도체 제약 확대 가능성도 시사
- 이번 상향은 과거의 일방적 ‘협상용 압박’과 달리 중국의 선제적 조치에 대한 미국의 대응이라는 점에서 분수령으로, 통상적 ‘완화로의 피벗’ 기대가 약화되는 국면임. 과거 ‘관세는 협상지렛대’라는 인식과 달리, 이번 이슈의 발단·타임라인·의사결정 함수가 상이하므로 동일 범주로 버킷팅하는 시장의 반응은 핵심을 놓칠 소지가 큼.
- 중국의 의도는 단기 오판보다는 계산된 에스컬레이션에 가깝고, 서방이 포기했던 고오염·고에너지 집약의 희토류 정제 밸류체인에서 보유한 우위를 최대 레버리지로 활용하려는 전략으로 보임.
- 동시에 미국은 ProSec™(Production for Security) 기치 아래 국내 생산능력 증설과 준-주권성 자본 조달 논의를 가속화하고 규제완화까지 병행하려는 흐름으로, 중국은 이 ‘의존도 축소’가 현실화되기 전 지렛대 가치 하락을 우려해 선제적으로 강수를 둔 것으로 판단.
- 반도체·소프트웨어 영역에서 중국은 미국 의존을 감수하기보다 자급·자립 경로를 선호, 매출 차단을 통한 미 기업 수익 저하 유발을 활용한 내부 생태계 가속을 노리는 모습임. 화웨이·BYD 사례와 AI 인재 풀 확대가 이런 자신감을 뒷받침하고 있어, 전면적 무역전쟁을 준비해왔다는 가정이 합리적 베이스라인이 됨.
- 중국은 ‘Made in China’에서 **‘Made by China’(자국 브랜드화)로 전략축을 이동해왔고, 트럼프 1.0 대비 2.0에서는 협상→수용/맞불로 대응 방식을 전환하며 4년간의 학습·준비 기간을 활용한 정황이 확인됨.
- 미국의 정책 반응은 공격적 상응조치가 기본값에 가까우며, 거시 프레임은 전후(Post-war)에서 전쟁준비(Pre-war)로 이동하면서 투자판단의 1차 렌즈가 안보 기반 생산능력으로 재정렬됨. 이 환경에서 ProSec™은 국가적 운동으로 격상되고, 에너지·전력·부품·반도체·바이오/제약 전반의 국내 자급 인프라 투자가 배가될 가능성이 높으며, 규제는 전시경제적 실용성 기준으로 재점검될 것.
- 정책 커뮤니케이션은 이번 사안을 중국 대 ‘확장된 우리’의 구도로 프레이밍하며, 동맹에 대한 대중 압박 공조를 촉구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소지가 큼.
- 자본시장 측면에서는 중국과의 구조적 대립 심화에 따라 중국 ADR 및 VIE 구조에 대한 정책·규제 리스크가 재부상하므로, 오프쇼어 중국 익스포저에 대해 방어적 접근이 합리적 전제조건으로 제시됨.
- 전술적 포지셔닝은 ProSec™ 수혜 섹터와 희토류·리튬 등 소재 정제/가공 밸류체인 선호, 중국 노출도가 높은 기업군에 대한 선별적 경계라는 스토리가 정렬되며, 단기적으로는 정책 헤드라인 민감도가 자산군 간 상관구조를 재편할 소지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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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RYPTO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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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커: $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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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방: https://www.tg-me.com/buidlpad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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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일 성적 제일 좋은 플랫폼인데 무조건 들어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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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 [AMA] Theo와 함께 RWA에 대해 사색하다
원문 트위터 보러가기
거칠고 자극적인 WEB3 바닥에서 RWA는 어떻게 컨빅션을 주고, 우리는 RWA에 대해 어떻게 컨빅션을 가져야 할까요?
Theo는 이러한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차별성을 두었고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 예정일까요?
Theo Rist를 통해 Theo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WEB3와 RWA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던 Theo와 AMA를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Gooooo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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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10월 15일 오후 10시
- 장소: 코인같이투자 라이브스트리밍
- 손님: Iggy Loppe , CIO of Theo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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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브라이언홍
앱스트랙트가 Red Bull Racing과 함께한 F1 기념 민팅이 Monaco, Silverstone, Singapore 트랙을 통해 총 323.6만 개의 민팅을 기록했습니다.
내부 지표 분석 결과, 전체의 90% 이상이 개인 지갑이 아닌 앱스트랙트의 이메일 로그인 기능을 통해 계정을 생성하고, gas sponsorship(가스비 지원) 기능을 활용해 민팅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7일 동안 10만 명 이상이 AGW를 생성했으며, 75%의 리텐션을 보여 단순한 수집 목적이 아닌 다양한 앱스트랙트 생태계 내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개월 리텐션은 60% 이상입니다.
앞으로 남은 트랙은 12월 초에 예정된 Abu Dhabi입니다. 마지막 레이스가 종료되면 수집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과 경험이 준비되어 있으니, F1에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참여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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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7일 동안 10만 명 이상이 AGW를 생성했으며, 75%의 리텐션을 보여 단순한 수집 목적이 아닌 다양한 앱스트랙트 생태계 내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개월 리텐션은 60%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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