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켐트로닉스 개인채널
삼성전기-켐트로닉스, 유리기판 합작법인 설립 논의 중
- 삼성전기는 반도체 후공정 강화를 위해 켐트로닉스와 유리기판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 JV 규모는 약 2000억 원이며, 켐트로닉스는 자금 조달을 위해 PEF 및 VC와 접촉 중이다.
- 켐트로닉스는 TGV 기술과 일괄 생산 체계를 갖춘 몇 안 되는 기업으로 선정된 배경이 됐다.
- JV 구조는 삼성전기 50%+1주, 켐트로닉스 나머지 지분 보유 형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 자금 확보 지연 시 합작 일정에도 차질 우려가 있으며, 솔브레인도 대안 파트너로 거론된다.
https://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493&from=naver
- 삼성전기는 반도체 후공정 강화를 위해 켐트로닉스와 유리기판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 JV 규모는 약 2000억 원이며, 켐트로닉스는 자금 조달을 위해 PEF 및 VC와 접촉 중이다.
- 켐트로닉스는 TGV 기술과 일괄 생산 체계를 갖춘 몇 안 되는 기업으로 선정된 배경이 됐다.
- JV 구조는 삼성전기 50%+1주, 켐트로닉스 나머지 지분 보유 형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 자금 확보 지연 시 합작 일정에도 차질 우려가 있으며, 솔브레인도 대안 파트너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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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기-켐트로닉스, ‘유리기판 사업 강화’ 합작법인 설립 논의 中 - 인포스탁데일리
[인포스탁데일리=박상인 기자] 삼성전기(009150)가 유리기판 사업 확대를 위해 JV(조인트벤처) 설립을 추진하면서 켐트로닉스(089010)를 전략적 파트너로 낙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켐트로닉스의 자금 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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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10.20 17:00:46
기업명: 파인엠텍(시가총액: 3,523억)
보고서명: 신규시설투자등(자율공시)
*투자구분 및 목적
- 신규시설투자(UV Laser 설비)
- 폴더블 시장확대 대응 및 초정밀 레이저 CAPA 확대
투자금액 : 160억
자본대비 : 9.75%
투자시작 : 2025-10-20
투자종료 : 2027-02-27
투자기간 : 1.4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02090053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41270
기업명: 파인엠텍(시가총액: 3,523억)
보고서명: 신규시설투자등(자율공시)
*투자구분 및 목적
- 신규시설투자(UV Laser 설비)
- 폴더블 시장확대 대응 및 초정밀 레이저 CAPA 확대
투자금액 : 160억
자본대비 : 9.75%
투자시작 : 2025-10-20
투자종료 : 2027-02-27
투자기간 : 1.4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02090053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41270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한국 정부가 3500억달러(약 495조원) 규모 대미 투자펀드를 조성해 미국 현지 투자에 나서고, 미국 정부는 한국산 수입품에 매기는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한다는 큰 틀의 합의가 골자다. 중장기 분할투자 등 한미 양측이 도출한 세부 합의도 담길 것으로 보인다
~ 양측이 정상회담를 계기로 문서 합의를 하기로 한 것은 미측이 펀드 출자금의 전액 선불 요구에서 한발 물러서고 수년에 걸쳐 분할 투자하는 방안에 포괄적으로 합의한 결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연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율을 낮추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정부는 한미정상회담까지 남은 기간 동안 투자처 선정 방식과 펀드 내 현금·융자·보증 비중 등 남은 쟁점에 대한 한미 합의도 도출한다는 목표다. 다만 정상회담 때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일단 현재 마련된 MOU에 서명하고 후속 협상을 통해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75926?sid=100
~ 양측이 정상회담를 계기로 문서 합의를 하기로 한 것은 미측이 펀드 출자금의 전액 선불 요구에서 한발 물러서고 수년에 걸쳐 분할 투자하는 방안에 포괄적으로 합의한 결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연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율을 낮추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정부는 한미정상회담까지 남은 기간 동안 투자처 선정 방식과 펀드 내 현금·융자·보증 비중 등 남은 쟁점에 대한 한미 합의도 도출한다는 목표다. 다만 정상회담 때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일단 현재 마련된 MOU에 서명하고 후속 협상을 통해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75926?sid=100
Naver
[단독] 한미 정상, 경주서 관세협상 마침표 찍는다…연내 25→15% 인하할듯
쟁점 빼놓고 한미 관세 MOU 각료간 서명...추후 완전타결 연내 韓 관세율 인하 가능성 韓에 우라늄 농축∙재처리 허용 한미 양국이 관세협상을 둘러싼 1~2개의 쟁점을 일단 제외하고 양해각서(MOU)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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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단독] 한화해운, USTR에 '中 연계 적대적 조선소 과세' 방안 제안했다
~ 한화오션 계열 한화해운(한화쉬핑)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중국 내 미국 적대 이해관계 연계 조선소·선박'에 대한 수수료 과세를 제안하고 공청회에서 시행 골격까지 공개한 사실이 확인됐다. 한국 기업이 미국의 반중(反中) 정책 방향에 직접 목소리를 낸 드문 사례로, 산업 외교 구도에도 파장이 예상된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51020000742
~ 한화오션 계열 한화해운(한화쉬핑)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중국 내 미국 적대 이해관계 연계 조선소·선박'에 대한 수수료 과세를 제안하고 공청회에서 시행 골격까지 공개한 사실이 확인됐다. 한국 기업이 미국의 반중(反中) 정책 방향에 직접 목소리를 낸 드문 사례로, 산업 외교 구도에도 파장이 예상된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51020000742
뉴스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화오션 계열 한화해운(한화쉬핑)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중국 내 미국 적대 이해관계 연계 조선소·선박'에 대한 수수료 과세를 제안하고 공청회에서 시행 골격까지 공개한 사실이 확인됐다. 한국 기업이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Citi
SK하이닉스
- 올해 4분기 영업이익 15조 전망(컨센 12.2조)
- 26년 영업이익 전망 81.5조
- 26년 메모리 가격 상승률은 시장예상보다 상당히 높을 것
- 목표가 64만원으로 상향
-> 26년 이익추정치, 목표가 모두 스트릿하이
SK하이닉스
- 올해 4분기 영업이익 15조 전망(컨센 12.2조)
- 26년 영업이익 전망 81.5조
- 26년 메모리 가격 상승률은 시장예상보다 상당히 높을 것
- 목표가 64만원으로 상향
-> 26년 이익추정치, 목표가 모두 스트릿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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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제약/바이오
미국 바이오는 여전히 6개월째 멈추지 않고 상승 중. NBI가 장 중 코로나19 이후 최대치인 5273.62p 까지 상승. XBI, LABU도 가파른 상승세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중국증시 오전 광모듈(Optical Module) 관련 종목이 일제히 급등. 이날 광통신 장비 및 AI 데이터센터 공급망 관련주 전반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며, 단기적으로 AI 인프라 확장 수혜주로의 관심 확대
•중지쉬창(中际旭创), 톈푸통신(天孚通信)이 장중 +12% 상승, 신이성(新易盛)도 +9%. 시장에서는 Citi가 제시한 산업 수요 상향 전망이 매수세를 자극
•CITI는 VR200 NVL144 랙의 GPU-광모듈 비율이 1:2.5에서 1:5로 상향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공급업체가 제때 물량을 대응할 경우 2026년 업계 수요가 기존 800만 개에서 2,000만개 이상 급증
•또한 광모듈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경우 평균판매단가가 YoY로 유지되거나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 ASIC 및 GPU 가속기 수요 확대에 따라 광모듈 탑재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중지쉬창과 신이성의 2026년 예상 주가 PE 16배는 여전히 합리적 수준이라고 평가
>원문 : 中际旭创盘中一度涨超12%,天孚通信一度涨超12%,新易盛一度涨超9%。花旗称光模块行业需求存在潜在上行可能,且股价调整后买入机会增强。花旗表示,观察到VR200 NVL144机架的1.6T光模块GPU配比或从1:2.5提升至1:5,意味着若供应商能及时跟上订单,其2026年行业需求可能从800万只增至2000万只以上。
•중지쉬창(中际旭创), 톈푸통신(天孚通信)이 장중 +12% 상승, 신이성(新易盛)도 +9%. 시장에서는 Citi가 제시한 산업 수요 상향 전망이 매수세를 자극
•CITI는 VR200 NVL144 랙의 GPU-광모듈 비율이 1:2.5에서 1:5로 상향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공급업체가 제때 물량을 대응할 경우 2026년 업계 수요가 기존 800만 개에서 2,000만개 이상 급증
•또한 광모듈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경우 평균판매단가가 YoY로 유지되거나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 ASIC 및 GPU 가속기 수요 확대에 따라 광모듈 탑재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중지쉬창과 신이성의 2026년 예상 주가 PE 16배는 여전히 합리적 수준이라고 평가
>원문 : 中际旭创盘中一度涨超12%,天孚通信一度涨超12%,新易盛一度涨超9%。花旗称光模块行业需求存在潜在上行可能,且股价调整后买入机会增强。花旗表示,观察到VR200 NVL144机架的1.6T光模块GPU配比或从1:2.5提升至1:5,意味着若供应商能及时跟上订单,其2026年行业需求可能从800万只增至2000万只以上。
Forwarded from ITM. IDEATOMONEY
[단독] '고배당 기업 펀드'도 분리과세 추진
- 정부는 고배당 기업뿐 아니라 이들 종목을 60% 이상 편입한 펀드에도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 기획재정부는 다음 달 국회 조세소위원회에서 이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 분리과세 세율은 기존 35%에서 25%로 낮추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
- 세제개편안은 배당성향 40% 이상 또는 직전 3년 평균보다 5% 이상 배당이 증가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 입법이 현실화하면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고배당 펀드 상품이 대거 출시될 전망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02009821
- 정부는 고배당 기업뿐 아니라 이들 종목을 60% 이상 편입한 펀드에도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 기획재정부는 다음 달 국회 조세소위원회에서 이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 분리과세 세율은 기존 35%에서 25%로 낮추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
- 세제개편안은 배당성향 40% 이상 또는 직전 3년 평균보다 5% 이상 배당이 증가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 입법이 현실화하면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고배당 펀드 상품이 대거 출시될 전망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02009821
한국경제
[단독] '고배당 기업 펀드'도 분리과세 추진
[단독] '고배당 기업 펀드'도 분리과세 추진, 정부, 내달 국회 조세소위서 논의 '자산 60% 이상 편입 펀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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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Samsung Electronics (005930.KS): Regaining Market Position with OP upside from AI Inference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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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i 핵심 의견(CITI’S TAKE)
•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가: 145,000원(상향, 기존 133,000원). 상향 이유는 중국 하이퍼스케일러의 AI 추론 투자 가속, 토큰 생성 증가에 따른 범용 메모리 타이트 심화 전망. SOTP(’26E EBITDA) 기반 산출.
• 2026E 영업이익(OP) 80.1조원 전망(이전 61.5조원에서 상향). 반도체(특히 서버 DDR5·GDDR7·eSSD)의 수혜가 핵심.
────────── ✦ ──────────
💽 메모리 사이클 & 가격 가정
• 2026E 글로벌 메모리 ASP: DRAM +37% YoY / NAND +39% YoY (이전 +25% / +23% 대비 상향). AI 추론 메모리 수요(중국) + AI 에이전트의 토큰 생성 증가가 공급 증가를 상회할 전망. 4Q 가격은 기존 추정보다 높게 형성될 가능성.
• 수요 촉발 품목: 서버 DDR5, GDDR7, eSSD, SOCAMM2. 4Q25E~2026E 실적 회복 견인.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 ──────────
📈 실적 전망(요약)
• 그룹 OP: 2026E 80.1조원(’25E 4.0조원대 후반에서 대폭 개선). 반도체 OP 63.0조원이 핵심 드라이버.
• 부문별 2026E OP: 반도체 63.0조 / 모바일 1.27조 / 디스플레이 0.31조 / CE 0.09조.
• 스마트폰 출하: 2026E 2.32억대 (’25E 2.29억대)로 소폭 증가. 폴더블·플래그십 성공 가정.
• 핵심 마진 트렌드: 메모리 OP마진 ’26E 43.8% 전망, DRAM이 NAND 대비 높은 수익성 회복.
────────── ✦ ──────────
📊 밸류에이션 & 주주환원 프레임
• SOTP 멀티플: 메모리 7.9x, 파운드리 7.2x, 디스플레이 0.5x, 모바일 6.0x, CE 2.0x(’26E EBITDA 기준).
• 현재가/총수익(10/20/2025): 98,100원, 배당수익률 1.5%, 12M 총수익 49.3% 추정.
────────── ✦ ──────────
🔁 이전 의견 대비 변경점(정량)
• ’26E OP: 61.5조 → 80.1조(+30% 내외 상향). 근거: 메모리 가격 상향 및 AI 추론 수요 확대.
• ASP 가정: DRAM +25% → +37%, NAND +23% → +39%. 공급 타이트 및 토큰 생성 가속 반영.
• TP: 133,000원 → 145,000원. SOTP 재산정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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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포인트(투자자 관점)
• 업사이드:
o AI 추론 투자(중국 포함)로 범용 메모리 수요 급증, 가격 지지.
o 서버 DDR5/GDDR7/eSSD 제품 포트폴리오 강점.
• 체크포인트(’25~’26): 분기별 반도체 OP 레버리지 확대, 모바일 신제품 판매력, DRAM/NAND 가격 추이.
────────── ✦ ──────────
⚠️ 리스크
• HBM 승인 지연, PC 수요 부진 및 NAND 미달, 경쟁사의 공격적 증설, 핸드셋 경쟁 심화, 원화 강세. 목표가 도달 저해 요인.
────────── ✦ ──────────
본 요약은 원문 수치·가정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임의 해석을 배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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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i 핵심 의견(CITI’S TAKE)
•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가: 145,000원(상향, 기존 133,000원). 상향 이유는 중국 하이퍼스케일러의 AI 추론 투자 가속, 토큰 생성 증가에 따른 범용 메모리 타이트 심화 전망. SOTP(’26E EBITDA) 기반 산출.
• 2026E 영업이익(OP) 80.1조원 전망(이전 61.5조원에서 상향). 반도체(특히 서버 DDR5·GDDR7·eSSD)의 수혜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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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사이클 & 가격 가정
• 2026E 글로벌 메모리 ASP: DRAM +37% YoY / NAND +39% YoY (이전 +25% / +23% 대비 상향). AI 추론 메모리 수요(중국) + AI 에이전트의 토큰 생성 증가가 공급 증가를 상회할 전망. 4Q 가격은 기존 추정보다 높게 형성될 가능성.
• 수요 촉발 품목: 서버 DDR5, GDDR7, eSSD, SOCAMM2. 4Q25E~2026E 실적 회복 견인.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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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전망(요약)
• 그룹 OP: 2026E 80.1조원(’25E 4.0조원대 후반에서 대폭 개선). 반도체 OP 63.0조원이 핵심 드라이버.
• 부문별 2026E OP: 반도체 63.0조 / 모바일 1.27조 / 디스플레이 0.31조 / CE 0.09조.
• 스마트폰 출하: 2026E 2.32억대 (’25E 2.29억대)로 소폭 증가. 폴더블·플래그십 성공 가정.
• 핵심 마진 트렌드: 메모리 OP마진 ’26E 43.8% 전망, DRAM이 NAND 대비 높은 수익성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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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류에이션 & 주주환원 프레임
• SOTP 멀티플: 메모리 7.9x, 파운드리 7.2x, 디스플레이 0.5x, 모바일 6.0x, CE 2.0x(’26E EBITDA 기준).
• 현재가/총수익(10/20/2025): 98,100원, 배당수익률 1.5%, 12M 총수익 49.3%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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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의견 대비 변경점(정량)
• ’26E OP: 61.5조 → 80.1조(+30% 내외 상향). 근거: 메모리 가격 상향 및 AI 추론 수요 확대.
• ASP 가정: DRAM +25% → +37%, NAND +23% → +39%. 공급 타이트 및 토큰 생성 가속 반영.
• TP: 133,000원 → 145,000원. SOTP 재산정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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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포인트(투자자 관점)
• 업사이드:
o AI 추론 투자(중국 포함)로 범용 메모리 수요 급증, 가격 지지.
o 서버 DDR5/GDDR7/eSSD 제품 포트폴리오 강점.
• 체크포인트(’25~’26): 분기별 반도체 OP 레버리지 확대, 모바일 신제품 판매력, DRAM/NAND 가격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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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 HBM 승인 지연, PC 수요 부진 및 NAND 미달, 경쟁사의 공격적 증설, 핸드셋 경쟁 심화, 원화 강세. 목표가 도달 저해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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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요약은 원문 수치·가정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임의 해석을 배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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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버틀러 - 증권사 리포트 요약
SK바이오팜 (326030)
3Q25 Preview : Good
작성일: 2025.10.21
작성자: 한국투자증권 (위해주)
투자의견: 매수 (BUY)
목표주가: 160,000원 (유지)
작성일 주가: 102,500원
목표주가 수익률: +56.1%
* 3분기 영업이익은 엑스코프리 판매 호조와 비용 통제로 시장 기대치를 30% 상회할 전망
* 엑스코프리의 환자군 확장 임상 성공과 연간 실적 추정치 상향으로 긍정적 주가 흐름 기대
자세히보기
https://www.butler.works/ko/companies/00878696?openDialog=analystReport-34618
3Q25 Preview : Good
작성일: 2025.10.21
작성자: 한국투자증권 (위해주)
투자의견: 매수 (BUY)
목표주가: 160,000원 (유지)
작성일 주가: 102,500원
목표주가 수익률: +56.1%
* 3분기 영업이익은 엑스코프리 판매 호조와 비용 통제로 시장 기대치를 30% 상회할 전망
* 엑스코프리의 환자군 확장 임상 성공과 연간 실적 추정치 상향으로 긍정적 주가 흐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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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utler.works/ko/companies/00878696?openDialog=analystReport-34618
Forwarded from 루팡
'추석 연휴' 10월 중순 수출 7.8%↓…대미 수출은 24.7% '뚝'
10월 중순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다. 예년보다 길었던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감소한 탓이다. 조업일수 영향을 뺀 일평균 수출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2025년 10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30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다.
10월 중순 수출 감소는 추석 연휴(10월 3~9일)의 영향이 크다. 실제 올해 10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조업일수는 10.5일로 1년 전(12.5일)보다 2일 적었다. 조업일수가 적었던 만큼 수출이 감소한 것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증가세를 보였다. 10월 1~20일 조업일수 고려 일평균 수출액은 28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26억2000만달러)보다 9.7% 늘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20.2%) △석유제품(+10.9%) △선박(+11.7%) 등의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8.3%로 1년 전보다 6.6%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승용차(-25.0%) △무선통신기기(-17.7%)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나라별로 보면 관세협상에 따라 지난 8월7일부터 15% 상호관세가 부과된 대 미국 수출 감소세가 이어졌다.
이달 1~10일 대미 수출액은 42억32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7% 감소했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7월 말 큰 틀에서 관세협상을 타결했지만,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 투자이행 방안 관련 세부 협상 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과 함께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으로의 수출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실제 미국은 관세협상에 따라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5%로 내리기로 한 조치를 아직 이행하지 않고 있다. 반면 유럽연합(EU)과 일본은 미국과의 협상에 따라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춘 상태다.
이 밖에 △중국(-9.2%) △베트남(-10.0%) △유럽연합(-20.3%) △일본(-10.0%) △인도(-1.7%) △말레이시아(-14.7%) 등으로의 수출이 줄었다.
반면 △대만(+58.1%) △홍콩(+4.9%) △싱가포르(+5.3%)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했다.
중국과 미국, 대만 등 우리나라의 수출 상위 3개국에 대한 수출 비중은 45.7%를 기록했다.
한편 이달 1~20일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330억달러다.
△원유(+12.6%) △반도체(+0.8%) △승용차(+41.7%) 등의 수출이 늘었다. 반면 △가스(-35.0%) △기계류(-2.3%) 등 수입은 줄었다.
국가별 수입은 △미국(+2.3%) △호주(+30.7%) △대만(+16.2%) △베트남(+9.1%) 등에서 증가했다. △중국(-11.6%) △유럽연합(-2.3%) 등에선 감소했다.
수출액이 수입액을 밑돌면서 이달 1~20일 무역수지는 28억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https://www.mt.co.kr/economy/2025/10/21/2025102108373852083
10월 중순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다. 예년보다 길었던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감소한 탓이다. 조업일수 영향을 뺀 일평균 수출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2025년 10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30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다.
10월 중순 수출 감소는 추석 연휴(10월 3~9일)의 영향이 크다. 실제 올해 10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조업일수는 10.5일로 1년 전(12.5일)보다 2일 적었다. 조업일수가 적었던 만큼 수출이 감소한 것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증가세를 보였다. 10월 1~20일 조업일수 고려 일평균 수출액은 28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26억2000만달러)보다 9.7% 늘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20.2%) △석유제품(+10.9%) △선박(+11.7%) 등의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8.3%로 1년 전보다 6.6%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승용차(-25.0%) △무선통신기기(-17.7%)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나라별로 보면 관세협상에 따라 지난 8월7일부터 15% 상호관세가 부과된 대 미국 수출 감소세가 이어졌다.
이달 1~10일 대미 수출액은 42억32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7% 감소했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7월 말 큰 틀에서 관세협상을 타결했지만,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 투자이행 방안 관련 세부 협상 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과 함께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으로의 수출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실제 미국은 관세협상에 따라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5%로 내리기로 한 조치를 아직 이행하지 않고 있다. 반면 유럽연합(EU)과 일본은 미국과의 협상에 따라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춘 상태다.
이 밖에 △중국(-9.2%) △베트남(-10.0%) △유럽연합(-20.3%) △일본(-10.0%) △인도(-1.7%) △말레이시아(-14.7%) 등으로의 수출이 줄었다.
반면 △대만(+58.1%) △홍콩(+4.9%) △싱가포르(+5.3%)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했다.
중국과 미국, 대만 등 우리나라의 수출 상위 3개국에 대한 수출 비중은 45.7%를 기록했다.
한편 이달 1~20일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330억달러다.
△원유(+12.6%) △반도체(+0.8%) △승용차(+41.7%) 등의 수출이 늘었다. 반면 △가스(-35.0%) △기계류(-2.3%) 등 수입은 줄었다.
국가별 수입은 △미국(+2.3%) △호주(+30.7%) △대만(+16.2%) △베트남(+9.1%) 등에서 증가했다. △중국(-11.6%) △유럽연합(-2.3%) 등에선 감소했다.
수출액이 수입액을 밑돌면서 이달 1~20일 무역수지는 28억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https://www.mt.co.kr/economy/2025/10/21/2025102108373852083
머니투데이
'추석 연휴' 10월 중순 수출 7.8%↓…대미 수출은 24.7% '뚝' - 머니투데이
10월 중순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다. 예년보다 길었던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감소한 탓이다. 조업일수 영향을 뺀 일평균 수출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2025년 10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301억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