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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관형들 빠떼리는 언제 이렇게 꽉꽉 들고 계셨대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신한투자증권 IT팀]
오강호, 김형태, 남궁현, 서지범, 송혜수, 김예성

주요 IT 기업 실적발표 예상 일정


▶️ 국내 기업

■ 반도체
- 삼성전자: 10/30(목) 컨퍼런스콜
- SK하이닉스: 10/29(수) 컨퍼런스콜

■ 전기전자/디스플레이
- LG전자: 10/31(금) 컨퍼런스콜
- 삼성전기: 10/29(수) 컨퍼런스콜
- LG이노텍: 10/30(목) 공시
- LG디스플레이: 10/30(목) 컨퍼런스콜

■ IT서비스
- LG씨엔에스: 10/30(목) 컨퍼런스콜
- 삼성SDS: 10/30(목) 컨퍼런스콜
- 현대오토에버: 10/31(금) 컨퍼런스콜


▶️ 해외 기업
* 한국 시간 기준

■ 빅테크
- 마이크로소프트: 10/30(목)
- 알파벳: 10/30(목)
- 메타: 10/30(목)
- 아마존: 10/31(금)
- 애플: 10/31(금)

■ 로직
- 엔비디아: 11/20(목)
- 인텔: 10/24(금)
- AMD: 11/5(수)
- 퀄컴: 11/6(목)

■ 메모리
- 시게이트: 10/29(수)
- WDC: 10/31(금)

■ 파운드리
- TSMC: 10/16(목)
- UMC: 10/29(수)
- GFS: 11/12(수)

■ 아날로그
- NXP: 10/28(화)
- 온세미: 11/3(월)
- TI: 10/22(수)
- 인피니언: 11/12(수)

■ IP
- 케이던스: 10/28(화)
- 램버스: 10/28(화)
- ARM: 11/6(목)

■ 장비
- ASML: 10/15(수)
- AMAT: 11/14(금)
- 램리서치: 10/23(목)
- KLA: 10/30(목)
- TEL: 10/30(목)

■ OSAT
- 엠코: 10/29(수)
- ASE: 12/1(월)

■ 전기전자
- 월풀: 10/28(화)
- 무라타: 10/31(금)
- TDK: 10/31(금)

■ 서버/네트워크
- 브로드컴: 12/12(금)
- 마벨: 11/28(금)
- SMCI: 11/18(화)
- HPE: 12/5(금)

IT 기업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 콜 일정을 공유드립니다.

예상 일자는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해외기업은 블룸버그 및 IR 페이지 참고)

▶️ 신한IT팀 공부방 텔레 채널:
https://alie.kr/3NInPAwhttps://alie.kr/3NInP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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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6해치 투자 운영
📌 우라늄 농축 +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한미합의)

- 실제로 뉴스기사처럼 APEC정상회담 이후 오피셜이 나온다면?

1) 일단 한수원(한국전력)이 가장 수혜
: 애널리스트 레포트상에서도 우라늄 농축허가로 연간 5천억이상의 비용 세이브 가능 + 해외 수출이 가능해진다는 점

2) 해외수출이 가능해진다는 점?
: SMR + 미국 대형원전을 짓는 과정에서 문제는 현재 우라늄 부족현상, 그 점을 활용하여 이미 MOU 맺은 미국기업 위주로 혹은 동남아까지도 수출가능한 부분, 새로운 먹거리 탄생

3) 그 외 수혜기업은?
: 결국, 우라늄 농축, 재사용을 위한 CAPEX가 선제조건, 설비시설을 갖추려면 국내 밸류체인들 수혜 EPC (두산에너빌리티) , CASK ( 세아베스틸지주 ) , 그외 중소형주 고베타성 주가움직임 가능

개인적결론 : 한국전력이 최고 수혜, 그리고 우라늄 농축, 재사용 위한 CAPEX로 국내 원전 밸류체인들 수혜 (EPC로는 두산에너빌리티 가 제일 큰 비중 차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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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종목이 날라다니던때가 있었다.

1~2년전이 아니라 10년전 뭐 이럴때.
지금과 전혀 분위기가 달랐던.

(사실 코로나 이후부턴, 전부 대형주 장세 아니었나)

되돌아보면, 그당시 개별종목 강세를 만들었던건.. 국내기관에 자금이 많았기 때문. 액티브 펀드에 돈이 있어서 매니저가 신나게 장을 뒤흔들수 있었다.

지금은 지수가 그때대비 배가 올랐는데 액티브 머니는 하나도 없다.

아쉽지만 지금은 패시브적 마인드가 필요하다.

미국스럽게, 비중이 올라가는게, 주가가 오르는게 더 오를수밖에 없다.

오늘 코스피 지수는 3,940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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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17264?sid=001

한 특위 위원은 “기존 자사주도 소각을 원칙으로 하되, 자본금의 10%를 초과하는 경우(로 한정하는 등) 예외를 두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했다.

11월부터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다만 민주당 지도부가 재계 반발을 의식해 속도조절에 나설 가능성도 크다. 배임죄 폐지를 선(先) 처리한 뒤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패키지로 추진하는 구상이 거론된다.
이세카이에서도 내 영향력이 있나 테스트중
Forwarded from 🌸Crypto Judy🐰🌸
CPI 예상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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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세영향의 범위
-> 상품 가격의 물가 하락

2. 서비스 물가 추이
-> 상품 물가의 서비스 물가 영향 X

3. 주거비는 하락할 것
-> 주거비 하락하는 추세

금리인하로의 경로는 명확하며 이제 유동성 파티의 초입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HUMBLE EH STAY
몰?루
Photo
콩고기남 하이닉스 매수
🤯5💩1
쪽저스 ㅈ댓노
아니 덕르코프는 얼마나재밌으면 저럼?
💩2
어우 쪽저스 좆댓노
붕어빵 <- 뭐길래 20명이나 서서 기다림?
2025/10/25 10: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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