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페더씨의 매크로&폴리틱스
1. 관세영향의 범위
-> 상품 가격의 물가 하락
2. 서비스 물가 추이
-> 상품 물가의 서비스 물가 영향 X
3. 주거비는 하락할 것
-> 주거비 하락하는 추세
금리인하로의 경로는 명확하며 이제 유동성 파티의 초입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 상품 가격의 물가 하락
2. 서비스 물가 추이
-> 상품 물가의 서비스 물가 영향 X
3. 주거비는 하락할 것
-> 주거비 하락하는 추세
금리인하로의 경로는 명확하며 이제 유동성 파티의 초입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CXMT LPDDR5X
1) 빠질경우 : 걍 빠질만한 시점에 뭔가 뺄만한 뉴스가 나온거다
2) 안빠질경우 : 어차피 지금 빅테크들이 CXMT꺼 사겠냐?
1번 가능성이 한 40%정도아닐까
1) 빠질경우 : 걍 빠질만한 시점에 뭔가 뺄만한 뉴스가 나온거다
2) 안빠질경우 : 어차피 지금 빅테크들이 CXMT꺼 사겠냐?
1번 가능성이 한 40%정도아닐까
대학생때 호기롭게 안암병원앞에서 드럼통 고구마 장사할라 했더니
드람통 대여료가 30~40에 장작에 이것저것 하니 하루 50 이상씩 깨져서 안했던
오사-쯔 맛잇게 팔면 대충 하나에 이천냥인데 이걸 몇박스 팔아야 본전인지..
드람통 대여료가 30~40에 장작에 이것저것 하니 하루 50 이상씩 깨져서 안했던
오사-쯔 맛잇게 팔면 대충 하나에 이천냥인데 이걸 몇박스 팔아야 본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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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78998
균열은 지난 2024년 벌어졌다. 박 대표의 아내이자 공동 창업자인 정혜신 전 최고전략책임자(CSO)가 3164억원규모의 블록딜(대량매매)로 지분을 처분하며 경영에서 떠났다. 올해 주총에선 박 대표가 “내가 영원히 대표를 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자신의 지분 역시 매도하거나 은퇴 선언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지속적으로 경영 승계는 없다고 밝혀왔다. 회사를 제3자에 매각할 가능성도 보인다.
또 다른 투자 리스크는 할로자임의 특허 침해 소송 건이다. 할로자임은 지난 4월 미 뉴저지 연방법원에 머크의 ‘SC 키트루다’가 자사(할로자임) 특허를 침해했다고 제소했다. 머크는 알테오젠의 ALT-B4를 써서 SC 제형을 개발 중이므로, 판결에 따라 알테오젠의 매출이 감소할 수 있다.
알테오젠의 주가가 최근 1년 주춤한 것은 고평가됐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경쟁사 격으로 비교할 수 있는 할로자임(HALO)의 향후 1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8.2배에 불과하다. 알테오젠이 64배에 달하기 때문에 8배 고평가됐다는 논리도 가능하다. 배당이 없어 주주환원도 약한 편이다.
균열은 지난 2024년 벌어졌다. 박 대표의 아내이자 공동 창업자인 정혜신 전 최고전략책임자(CSO)가 3164억원규모의 블록딜(대량매매)로 지분을 처분하며 경영에서 떠났다. 올해 주총에선 박 대표가 “내가 영원히 대표를 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자신의 지분 역시 매도하거나 은퇴 선언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지속적으로 경영 승계는 없다고 밝혀왔다. 회사를 제3자에 매각할 가능성도 보인다.
또 다른 투자 리스크는 할로자임의 특허 침해 소송 건이다. 할로자임은 지난 4월 미 뉴저지 연방법원에 머크의 ‘SC 키트루다’가 자사(할로자임) 특허를 침해했다고 제소했다. 머크는 알테오젠의 ALT-B4를 써서 SC 제형을 개발 중이므로, 판결에 따라 알테오젠의 매출이 감소할 수 있다.
알테오젠의 주가가 최근 1년 주춤한 것은 고평가됐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경쟁사 격으로 비교할 수 있는 할로자임(HALO)의 향후 1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8.2배에 불과하다. 알테오젠이 64배에 달하기 때문에 8배 고평가됐다는 논리도 가능하다. 배당이 없어 주주환원도 약한 편이다.
Naver
SK하이닉스 다음 ‘개미’ 인기종목 알테오젠···다시 한번 텐배거갈까 [매일 돈이 보이는 습관 M+]
알테오젠은 코스닥 상장이후 주가가 1만4000% 올랐다. 주식시장 데뷔일이 2014년 12월이니까 10년만에 이룬 성과다. 그러나 최근 1년은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반도체 랠리에 소외되며 주가가 10% 남짓 올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