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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just signed a massive multi-year deal to supply AI chips to OpenAI that could generate tens of billions in annual revenue.

OpenAI also has the option to acquire up to ~10% of AMD stock at $0.01/shr.

The agreement covers deployment of ~6 GW of AMD’s upcoming MI450 chips starting in 2026, with revenue recognition beginning next year.

AMD says the partnership could contribute over $100B in new revenue over four years.
영어에서 번역
(

제공)
$AMD 는 OpenAI에 AI 칩을 공급하는 대규모 다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OpenAI는 또한 주당 0.01달러로 AMD 주식의 최대 ~10%를 인수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계약에는 2026년부터 시작되는 AMD의 향후 MI450 칩 약 6GW의 배포가 포함되며, 수익 인식은 내년부터 시작됩니다.

AMD는 이 파트너십을 통해 4년 동안 1,000억 달러 이상의 신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암드 세배숏 수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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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픈AI, 삼성 HBM 고객사 AMD와 'AI 반도체 동맹'
AMD향 HBM 최대공급사 <- SEC 이거 맞음?

허허,,
미친나라
👍2
vs 필리스전

역전 승계주자 있는 9회말 2아웃 1,3루 상황에서 등판한 사사키 로키

적진의 야유에 대한 대응 :

모르는게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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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 임원진들이 8월 중순에 집단으로 풀매수했던데....설마??🥹

저 기간에 매수하고 33% 올랐네요 ㅠㅠ
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Flour 뉴스케일 주식 매도 업데이트.

90.8만주 남음. 거래량 2,000만주 (대략 하루치) 정도면 남은 물량 매도 가능.

거의 맞췄네요 ㅎㅎ

https://api.kscope.io/downloadDoc?key=60d692f4-2af4-11ed-9981-0ed29589fc89&content=sec&format=pdf&docid=0001124198-25-000058&inline
Forwarded from BacurasHouse
네이버 두나무 합병, 숨길 수 없던 진짜 이유

https://youtu.be/LVoGhLR8fDY?si=ZA2Lx_OinFHPgHuJ
#삼프로tv #이재용회계사


1. “둘 다 조용한 회사인데, 왜 지금 ‘소란’을 택했나”
• 네이버·두나무 모두 규제·여론 리스크를 피하는 DNA.
• 그럼에도 합병 카드 꺼낸 건 ‘숫자로 드러나는 간절함’(돌파구 필요) 때문.
“조용하던 두 회사가 깽가리까지 치는 건 내부에 급한 이유가 있다는 신호다.”


2. “네이버의 고민은 성장률 둔화와 현금의 무용(無用)”
• 매출·영업이익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성장률이 20%→17%→11%로 둔화.
• FCF가 분기 수천억씩 쌓이지만 쓸 곳이 마땅치 않아 역동성 저하.
“돈은 쌓이는데 성장 스토리가 말라간다.”


3. “본진은 버티지만, 신사업이 성장을 못 민다”
• 서치·커머스는 영업이익의 핵심(30%대 마진)이나 트래픽 확장 한계.
• 핀테크는 저마진(영업이익률 한 자릿수), 콘텐츠·클라우드는 적자/정체.
“본진은 알지만, 새 엔진이 안 돈다.”


4. “커머스는 거래액 정체, 테이크레이트 인상으로 버틴다”
• 거래액은 플랫, 매출 증가는 수수료/광고(테이크레이트) 인상 효과.
• 쿠팡이 거래액 고성장하는 사이 격차 확대.
“양(量)이 아니라 단가(價)로 올린 성장엔 한계가 있다.”


5. “IT기업은 주가가 생명…안 오르면 ‘공무원’ 조직 된다”
• 인재 보상 구조상 주가가 내려가면 탑 인력 유치·유지 어려움.
“사람이 전부인 기업은 주가가 산소다.”


6. “두나무의 진실: ‘수수료 원툴’이 낳은 68% 영업이익률”
• 코인 사이클 따라 매출 출렁이지만 고정비 낮아 이익률 압도적.
• 매출 98%가 거래수수료—사업 다변화는 미흡.
“비트코인이 오르면, 우리는 자동으로 돈 번다.”


7. “코인베이스는 왜 40배를 받나—멀티 매출 구조의 힘”
• 기관 수수료, 스테이블코인 이자, 스테이킹, 구독 등 비수수료 매출 비중 확대.
• 제도권 신뢰를 ‘배수’로 전환.
“배수는 숫자가 아니라 구조가 만든다.”


8. “서로가 서로에게 간절한 이유”
• 두나무→네이버: 제도권 신뢰·대관·MAU·결제 인프라(페이)로 확장/합법화.
• 네이버→두나무: 고성장 신사업 + 결제 수수료 절감 + 데이터/광고 시너지를 즉시 확보.
“규제 내비게이션과 유통 채널이 손을 잡으면, 속도가 배수가 된다.”


9. “핵심 시너지 가정: 숫자로 말해보자”
• 네이버페이 결제의 일부를 원화 스테이블코인화 → 지급수수료 대폭 절감.
• 투자·결제 데이터 결합 → 광고 타게팅·ARPU 상승.
• ‘네이버 로그인→업비트 온보딩’의 마찰 제거 → 가입/거래 전환률 급등.
“수수료를 깎고, 전환을 늘리고, 광고단가를 올린다.”


10. “거친 시뮬레이션: 18조 → 66조의 리레이팅 여지”
• 단순 합산: 매출 3.3조/영업이익 1.3조(영업이익률 38%).
• 시너지 반영 시 영업이익 2조 내외, 멀티플은 ‘코인베이스형’ 일부 적용 가정.
• 네이버의 파이낸셜 지분가치만으로도 수조 단위 업사이드 시나리오.
“이익 1조 늘어도, 진짜는 배수 재평가다.”


11. “리스크의 핵: 규제·공정·통화정책”
• 디지털금융+가상자산 결합에 대한 금융/공정 규제의 허가 여부가 분수령.
•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은행·통화정책 충돌 우려 관리 필요.
“사업은 가능, 허가는 미지수.”


12. “관전 포인트: 타이밍·정책의지·국내용도”
• 정부의 스테이블코인 정책 의지(원화형 도입/샌드박스 범위).
• ‘네이버페이×업비트’ UX 실제 결합 속도.
• 네이버 지배구조/지분구도 변화(장기적 오너십 변화 가능성 포함).
“정책이 ‘신호’를 주면, 시장은 ‘배수’로 답한다.”
https://sportscar365.com/lemans/wec/porsche-pulls-plug-on-factory-hypercar-program/

포르쉐, 자금난으로 인해 WEC 하이퍼카 프로그램 중단

**, 수익성 둔화 + 전략 전환의 불확실성 + 고급차 시장 수요 약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1
Forwarded from 몰?루 (복싱이)
낄낄낄
오라클 사태가 따져보면 굉장히 심플함

1. AI 를 위한 컴퓨팅 파워 수요가 미친 수준

2. CSP(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 들은 엔비 칩 사다가 돌리기만 하면 고객들이 미친듯 몰려듬

3. 그런데 엔비 칩 공급이 한정되어 있음 ;;;

4. 게다가 프리미엄 존나 붙고 황젠슨이 친한놈들 우선 챙김

5. 그렇게 해서 코어위브가 떴고, 네비우스도 존나 웃돈 주고 땡기는 중이라 인기 폭발임
   전략적으로 황젠슨이 전통적 하이퍼 스케일러가 아닌 저런 네오 클라우드 들을 밀어주는 상황

6. 하이퍼 스케일러(마소 AZURE, 아마존 AWS, 구글 GCP, 메타, 오라클 등)들은 이미 엔비 칩을 엄청 사서
돌리고 있지만 고객들의 수요를 감당을 못하는 상황. 특히 AWS, GCP 는 자사 칩 쓰느라 미운털이 박혀서
우선 공급 대상인 하이퍼 스케일러 사이에서도 후순위인데 네오 클라우드 우대 정책 때문에 더 밀리는 상황

7. 하이퍼 스케일러들은 어떻게든 자사 칩으로 고객들을 유인하려 하지만 고객들은 엔비 칩만 원함
AMD 칩이 안팔리는 이유임. 원하는 고객들이 없기 때문에 사도 서비스 수익이 안나고, 그래서 CSP들이 안사고 악순환 반복

8. 결국 요즘 하이퍼 스케일러들은 엔비 칩을 대량으로 확보하는 네오 클라우드에게 엔비 칩 돌리는 서버를 임대함
임대한걸 가지고 장사를 하려니 마진이 안나옴. 어차피 쓸놈 줄선거라 대량, 장기 고객이라고 네오 클라우드들이
하이퍼 스케일러들에게 비용을 할인해주는 일은 없음.  큰틀에서는 오히려 경쟁자기 때문에 더 비싸게 받는다는 소문도 있음.

9. 이번의 디 인포메이션이 깐 오라클이 저 케이스의 전형임. 마소처럼 돈이 넘쳐서 프리미엄 달라는 대로 주고
엔비 칩을 확보하는 상황도 아니고(그런 마소도 모자라서 네오 클라우드꺼 임대해 씀), 구글이나 아마존처럼 자사 칩 서비스
헐값에 풀면서 버틸 체력도 없지만 일단 지금 고객들 많이 확보해 놓으면 얘네 추월할 수 있는게 눈앞에 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손해보면서 네오 클라우드의 엔비 칩들 임대해서 고객들에게 돌리는 중임. 그래서 마진률이 낮아지고
특히 모든 고객이 원하고 가장 비싼 블랙웰은 적자까지 나고 있음. 

10.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TSMC임. 증산을 한다고 하고, 미친듯 찍어내고 있지만 수요를 전혀 충족을 못시키는 상태.
특히 트럼프의 압박 때문애 대만 생산시설 증설을 대규모로 하기도 힘들고, 적자만 보는 미국 생산시설 증설을 하기도 그렇고
유일한 생산자인 TSMC가 병목을 만들고 있는 상황. 그렇다고 인텔이나 삼파가 생산할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라 답이 없음.

왜 컨퍼런스 콜 할때마다 황젠슨 이 씹련이 최대한 공정히 칩을 배분한다고 말하는지
그 이유가 이런 맥락을 알면 와닿음. 
사실은 전혀 공정하지 않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클 래리 앨리슨은 이미 작년부터 돈다발을 싸들고 황사장에게 제발 물량을 더 달라고 했지만 소용없었다며
아쉽다는 발언을 공식적으로 하기도 했음 ;;;
'Please take our money': Larry Ellison on begging Nvidia CEO Jensen Huang for AI chips )


https://m.dcinside.com/board/tsmcsamsungskhynix/2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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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저지 동점 쓰리런
2025/10/26 06: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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