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JP Morgan : 연준, 다음 주 양적긴축(QT) 종료 전망… 단기 유동성 공급 병행 예상
•JP Morgan은 이번 주 미국 자금시장 유동성이 타이트해진 점을 근거로, 연준이 다음 주(10월) FOMC 회의에서 양적긴축(QT)을 종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연준은 10월 회의에서 보유자산 축소를 중단함과 동시에, 결제일·캐나다 회계연도 말 등 특정 시점의 자금 압박 완화를 위해 단기 공개시장조작(OMO)을 즉시 시행할 것으로 예상
•또한 2026년 1분기초에는 국채(T-bill) 매입을 통한 준비금 관리 프로그램을 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음. 현재 은행체계의 준비금 대비 명목 GDP 비율이 2019년 9월 수준보다 여전히 높고, 시장 자금 경색 정도도 당시만큼 심각하지 않다며, 이번 조치가 선제적 유동성 안정 조정에 가깝다고 평가
•JP Morgan은 이번 주 미국 자금시장 유동성이 타이트해진 점을 근거로, 연준이 다음 주(10월) FOMC 회의에서 양적긴축(QT)을 종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연준은 10월 회의에서 보유자산 축소를 중단함과 동시에, 결제일·캐나다 회계연도 말 등 특정 시점의 자금 압박 완화를 위해 단기 공개시장조작(OMO)을 즉시 시행할 것으로 예상
•또한 2026년 1분기초에는 국채(T-bill) 매입을 통한 준비금 관리 프로그램을 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음. 현재 은행체계의 준비금 대비 명목 GDP 비율이 2019년 9월 수준보다 여전히 높고, 시장 자금 경색 정도도 당시만큼 심각하지 않다며, 이번 조치가 선제적 유동성 안정 조정에 가깝다고 평가
Forwarded from 파하의 아카이빙 노트
정한솔 대신
#삼양식품
- 미국향 미실현 재고 증가, 수출 속도 기대치 미흡
- 밀양 2공장. 봉지면 3개 라인 2교대, 용기면 1개 라인 1교대 > 연내 전 라인 가동 목표
- 당분간 중국 영업 강화 > 미국 추정치 하향
- 3Q 매출 5,957억(+36%), OP 1,323억(+52%), OPM 22.2% 전망
- 미국 1,561억, 중국 1,597억
#삼양식품
- 미국향 미실현 재고 증가, 수출 속도 기대치 미흡
- 밀양 2공장. 봉지면 3개 라인 2교대, 용기면 1개 라인 1교대 > 연내 전 라인 가동 목표
- 당분간 중국 영업 강화 > 미국 추정치 하향
- 3Q 매출 5,957억(+36%), OP 1,323억(+52%), OPM 22.2% 전망
- 미국 1,561억, 중국 1,597억
Forwarded from 루팡
인텔 2025년 3분기 실적(시간외 +6%)
매출: 136억 5천만 달러 (예상 131억 4천만 달러) — 전년 대비 +3%
조정 EPS: 0.23달러 (예상 0.01달러)
조정 총이익률: 40.0% (예상 36.1%) — 전년 대비 +22%p
조정 영업이익률: 11.2% (예상 3.07%) — 전년 대비 +29%p
서버 수요가 예상외로 강세
부문별 실적
Client Computing Group (CCG): 85억 달러 (예상 81억 5천만 달러) — 전년 대비 +5%
Data Center & AI (DCAI): 41억 달러 (예상 39억 7천만 달러) — 전년 대비 -1%
Intel Foundry: 42억 달러 (예상 45억 1천만 달러) — 전년 대비 -2%
4분기 2025 가이던스
매출: 128억~138억 달러 (Altera 제외)
비GAAP EPS: 0.08달러
참고: Altera 지분 매각으로 인해 가이던스에서 제외됨
CEO / CFO 코멘트
“AI는 컴퓨팅 수요를 가속화시키고 있으며, 우리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매력적인 기회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우리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202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매출: 136억 5천만 달러 (예상 131억 4천만 달러) — 전년 대비 +3%
조정 EPS: 0.23달러 (예상 0.01달러)
조정 총이익률: 40.0% (예상 36.1%) — 전년 대비 +22%p
조정 영업이익률: 11.2% (예상 3.07%) — 전년 대비 +29%p
서버 수요가 예상외로 강세
부문별 실적
Client Computing Group (CCG): 85억 달러 (예상 81억 5천만 달러) — 전년 대비 +5%
Data Center & AI (DCAI): 41억 달러 (예상 39억 7천만 달러) — 전년 대비 -1%
Intel Foundry: 42억 달러 (예상 45억 1천만 달러) — 전년 대비 -2%
4분기 2025 가이던스
매출: 128억~138억 달러 (Altera 제외)
비GAAP EPS: 0.08달러
참고: Altera 지분 매각으로 인해 가이던스에서 제외됨
CEO / CFO 코멘트
“AI는 컴퓨팅 수요를 가속화시키고 있으며, 우리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매력적인 기회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우리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202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Forwarded from 팔칠사공스토너 실전투자 인사이트 (팔칠사공)
https://naver.me/xwwEjKOj
#보로노이
1.내년에 40명대상으로 임상해서 c797s가속승인 받는다고 하는데요
2.주주들은 더 나아가서 타그리소 잡는다고 1차치료제 언급합니다.
3.식약처 이번 4명. 발표로 주주들이 더큰시장을 노리는 상징적인 결과랍니다.
4.빅파마한테 기술이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라고 주주들이 큰소리칩니다.
5.워낙 1차치료제 성능이 좋아지고 새로운약들도 개발되는데
이런기사에서 주주들이 3조대인데 이것도 바겐세일이라고 하는 회사는 첨봅니다.
6.이런신의약물 빅파마가 달라고 애원하는걸 다거절하고 혼자다먹는다고 독자개발 하는거라고 주주들이 그러는데
7.향후 보로노이가 가속승인받는지 못받을거라고 보지만 주주들이 신의약물이다 식약처 이번 4명 결과로 타그리소 잡았다고 1차치료제까지 휩쓴다고 하는데
8.주식하면서 빅파마 기술이전 일부러안하고 독자개발이 장땡이라는 회사의 주주들은 처음봅니다.
#보로노이
1.내년에 40명대상으로 임상해서 c797s가속승인 받는다고 하는데요
2.주주들은 더 나아가서 타그리소 잡는다고 1차치료제 언급합니다.
3.식약처 이번 4명. 발표로 주주들이 더큰시장을 노리는 상징적인 결과랍니다.
4.빅파마한테 기술이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라고 주주들이 큰소리칩니다.
5.워낙 1차치료제 성능이 좋아지고 새로운약들도 개발되는데
이런기사에서 주주들이 3조대인데 이것도 바겐세일이라고 하는 회사는 첨봅니다.
6.이런신의약물 빅파마가 달라고 애원하는걸 다거절하고 혼자다먹는다고 독자개발 하는거라고 주주들이 그러는데
7.향후 보로노이가 가속승인받는지 못받을거라고 보지만 주주들이 신의약물이다 식약처 이번 4명 결과로 타그리소 잡았다고 1차치료제까지 휩쓴다고 하는데
8.주식하면서 빅파마 기술이전 일부러안하고 독자개발이 장땡이라는 회사의 주주들은 처음봅니다.
🤔2
Forwarded from US Stocks Insider 🇺🇸 (미국 주식 인사이더)
오늘 말레이시아에서 중국과 미국 간의 무역 회담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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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K Tech Insight - 바바리안 리서치
[인텔, CPU 공급 부족 경고 및 실적 개선 발표]
💬 핵심 요약
- 인텔 CFO 데이비드 진스너(David Zinsner):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으며, 공급 제약이 심화됨.”
- 주요 원인: Intel 10 / Intel 7 노드 생산 용량 부족(capacity constraints)
- CPU 공급난은 2026년 초까지 지속 가능성
- 동시에, 인텔은 4분기 연속 실적 개선(Improved Execution) 달성
💰 3Q25 실적 요약
- 매출: 137억 달러 (+3% YoY)
• Client Computing Group: 85억 달러 (+5% YoY)
• Data Center & AI: 41억 달러 (–1% YoY)
-영업이익률(총마진): 38.2% (전년 대비 +23.2pt)
- EPS(GAAP): $0.90 (전년 –$3.88 → 흑자 전환)
- 시간외 주가: +7% 급등
⚙️ 공급 부족 상세
- 부족 노드: Intel 10 / Intel 7
- 영향:
• 14세대 코어(Raptor Lake Refresh)
• 5세대 제온 스케일러블(Emerald Rapids)
- 원인: Windows 11 전환 수요 급증 + 예기치 못한 구세대 CPU 주문
- 조치:
• 고객사와 협력해 가격 및 제품 믹스 조정
• 공급이 가능한 제품군으로 수요 이동 유도
🧠 AI PC vs 구세대 수요
- Analyst 질문: 구세대 CPU 수요가 AI PC 판매를 잠식?
→ 진스너: “AI PC 출하량은 여전히 두 자릿수 성장 중. 연내 1억 대 AI PC 출하 목표 유지.”
→ “다만, 예상보다 Windows 11 리프레시 수요가 강해 Raptor Lake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 배경: Windows 10 지원 종료(2025.10.14)로 인한 기업 교체 수요 폭증
📆 전망
- 공급난 "2025년 4Q~2026년 1Q 정점" 예상
- 이후 점진적 해소 전망
- Intel 3/Intel 18A 기반 신제품(Granite Rapids, Sierra Forest, Lunar Lake, Arrow Lake)은 상대적으로 영향 적음
🗣️ 시장 반응
- 유통업체 ASI VP: “현재 인텔 CPU 부족 현상, CFO 발언과 일치. **수요 증가 + 제품 전환기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 중.”
🏁 요약
✅ 인텔의 ‘실행력 회복’(execution improvement)은 가시화
⚠️ 단, **공급 제약이 단기 실적 상단을 제한**할 가능성 존재
💡 Windows 11 교체 사이클로 인한 비-AI 제품군의 예기치 않은 호황
🚀 AI PC 성장세 유지, Lunar Lake / Arrow Lake 공급 정상화 시 반등 여지 큼
바바리안 코멘트
- 하다하다 CPU 숏티지까지 나오는 슈퍼사이클이네요....
- Intel 의 18A, 14A 공정에 대해서 여전히 긍정적이며 공정의 성능 / 수율에 대한 긍정적인 포인트들이 계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 이러한 흐름 지속시 14A 공정에서 대규모 파운드리 수주가 가능한 만큼 지속적인 팔로우업이 필요합니다
https://www.crn.com/news/components-peripherals/2025/intel-warns-of-cpu-shortage-as-it-reports-improved-execution-for-comeback-plan
💬 핵심 요약
- 인텔 CFO 데이비드 진스너(David Zinsner):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으며, 공급 제약이 심화됨.”
- 주요 원인: Intel 10 / Intel 7 노드 생산 용량 부족(capacity constraints)
- CPU 공급난은 2026년 초까지 지속 가능성
- 동시에, 인텔은 4분기 연속 실적 개선(Improved Execution) 달성
💰 3Q25 실적 요약
- 매출: 137억 달러 (+3% YoY)
• Client Computing Group: 85억 달러 (+5% YoY)
• Data Center & AI: 41억 달러 (–1% YoY)
-영업이익률(총마진): 38.2% (전년 대비 +23.2pt)
- EPS(GAAP): $0.90 (전년 –$3.88 → 흑자 전환)
- 시간외 주가: +7% 급등
⚙️ 공급 부족 상세
- 부족 노드: Intel 10 / Intel 7
- 영향:
• 14세대 코어(Raptor Lake Refresh)
• 5세대 제온 스케일러블(Emerald Rapids)
- 원인: Windows 11 전환 수요 급증 + 예기치 못한 구세대 CPU 주문
- 조치:
• 고객사와 협력해 가격 및 제품 믹스 조정
• 공급이 가능한 제품군으로 수요 이동 유도
🧠 AI PC vs 구세대 수요
- Analyst 질문: 구세대 CPU 수요가 AI PC 판매를 잠식?
→ 진스너: “AI PC 출하량은 여전히 두 자릿수 성장 중. 연내 1억 대 AI PC 출하 목표 유지.”
→ “다만, 예상보다 Windows 11 리프레시 수요가 강해 Raptor Lake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 배경: Windows 10 지원 종료(2025.10.14)로 인한 기업 교체 수요 폭증
📆 전망
- 공급난 "2025년 4Q~2026년 1Q 정점" 예상
- 이후 점진적 해소 전망
- Intel 3/Intel 18A 기반 신제품(Granite Rapids, Sierra Forest, Lunar Lake, Arrow Lake)은 상대적으로 영향 적음
🗣️ 시장 반응
- 유통업체 ASI VP: “현재 인텔 CPU 부족 현상, CFO 발언과 일치. **수요 증가 + 제품 전환기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 중.”
🏁 요약
✅ 인텔의 ‘실행력 회복’(execution improvement)은 가시화
⚠️ 단, **공급 제약이 단기 실적 상단을 제한**할 가능성 존재
💡 Windows 11 교체 사이클로 인한 비-AI 제품군의 예기치 않은 호황
🚀 AI PC 성장세 유지, Lunar Lake / Arrow Lake 공급 정상화 시 반등 여지 큼
바바리안 코멘트
- 하다하다 CPU 숏티지까지 나오는 슈퍼사이클이네요....
- Intel 의 18A, 14A 공정에 대해서 여전히 긍정적이며 공정의 성능 / 수율에 대한 긍정적인 포인트들이 계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 이러한 흐름 지속시 14A 공정에서 대규모 파운드리 수주가 가능한 만큼 지속적인 팔로우업이 필요합니다
https://www.crn.com/news/components-peripherals/2025/intel-warns-of-cpu-shortage-as-it-reports-improved-execution-for-comeback-plan
Crn
Intel Warns Of CPU Shortage As It Reports ‘Improved Execution’ For Comeback Plan
Intel on Thursday warned of a CPU shortage that could last well into next year due to current demand “outpacing supply” as the semiconductor giant reported its “fourth consecutive quarter of improved execution” in its ongoing comeback effort.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10231456578160101612
삼성전자가 애플로부터 모바일 D램 공급량 확대를 요청받았다.
이런 가운데 애플은 삼성전자뿐 아니라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모바일 D램 공급 확대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업계에서는 애플의 공급 확대 요청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이 사실상 삼성전자뿐이라고 보고 있다.
삼성전자가 애플로부터 모바일 D램 공급량 확대를 요청받았다.
이런 가운데 애플은 삼성전자뿐 아니라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모바일 D램 공급 확대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업계에서는 애플의 공급 확대 요청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이 사실상 삼성전자뿐이라고 보고 있다.
m.thebell.co.kr
삼성전자, 애플향 모바일 D램 공급 확대
삼성전자가 애플로부터 모바일 D램 공급량 확대를 요청받았다. 내년 2분기 공급 요청 물량만 해도 LPDDR5X 기준 약 '1300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10나노급 5세대(1b) D램 생산능력(CAPA)의 상당 부분을 애플 물량 대응에 배
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 행정부,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 절차 ‘대폭 가속’ 추진
트럼프 행정부가 급성장 중인 데이터센터 산업이 전력망에 더 빠르게 연결될 수 있도록 규제 당국에 절차적 가속화를 요구하고 있다.
블룸버그 뉴스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 장관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는 목요일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에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 심사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라이트 장관이 기관에 보낸 초안 규정 제안서(draft proposed rule)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심사는 최대 60일 이내에 완료되어야 하며, 이는 현재 수년에 걸릴 수 있는 절차에서 지각 변동 수준의 변화(seismic shift)가 될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 규정이 시행될 경우,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폭증으로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고 있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이 대폭 가속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미국 전력망 연결 대기열에는 수천 개의 프로젝트가 밀려 있으며, 이로 인해 AI 산업의 확장 속도가 전력 인프라 병목 현상에 의해 제약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라이트 장관은 “미국이 AI 주도권을 유지하려면 전력 인프라 확충 속도가 산업 성장 속도에 맞춰져야 한다”며, “행정적 지연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집권 이후 강조해온 ‘에너지·산업 가속화 패키지(Energy and Industrial Fast Track)’의 일환으로,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반도체 공장, 배터리 제조시설 등 대규모 전력소비형 산업군을 신속히 전력망에 연결하기 위한 규제 완화 방향을 반영한다.
또한 이 제안은 연방 규제기관(FERC)의 기존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고,
송전망 사업자와 지역 전력공급업체들이 대규모 부하(load)를 수용하기 위해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0-24/trump-administration-moves-to-speed-data-center-power-hookups?taid=68fac572fb62c70001335f54&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busines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트럼프 행정부가 급성장 중인 데이터센터 산업이 전력망에 더 빠르게 연결될 수 있도록 규제 당국에 절차적 가속화를 요구하고 있다.
블룸버그 뉴스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 장관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는 목요일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에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 심사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라이트 장관이 기관에 보낸 초안 규정 제안서(draft proposed rule)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심사는 최대 60일 이내에 완료되어야 하며, 이는 현재 수년에 걸릴 수 있는 절차에서 지각 변동 수준의 변화(seismic shift)가 될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 규정이 시행될 경우,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폭증으로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고 있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이 대폭 가속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미국 전력망 연결 대기열에는 수천 개의 프로젝트가 밀려 있으며, 이로 인해 AI 산업의 확장 속도가 전력 인프라 병목 현상에 의해 제약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라이트 장관은 “미국이 AI 주도권을 유지하려면 전력 인프라 확충 속도가 산업 성장 속도에 맞춰져야 한다”며, “행정적 지연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집권 이후 강조해온 ‘에너지·산업 가속화 패키지(Energy and Industrial Fast Track)’의 일환으로,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반도체 공장, 배터리 제조시설 등 대규모 전력소비형 산업군을 신속히 전력망에 연결하기 위한 규제 완화 방향을 반영한다.
또한 이 제안은 연방 규제기관(FERC)의 기존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고,
송전망 사업자와 지역 전력공급업체들이 대규모 부하(load)를 수용하기 위해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0-24/trump-administration-moves-to-speed-data-center-power-hookups?taid=68fac572fb62c70001335f54&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busines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Bloomberg.com
Trump Administration Moves to Speed Data-Center Power Hookups
The Trump administration is pushing regulators to drastically accelerate the process of allowing the booming data-center sector to connect to power grids.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Minister: Seoul and Washington still sharply divided over investments in tariff agreement.
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AI server PCB demand fuels fierce CCL material supply battle
-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서버 플랫폼 양산 단계 돌입과,CSP들의 자체 ASIC 개발 계획의 지속적인 진전으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 중 시키고
- 업계는 이러한 흐름이 2025년에도 대만 PCB 제조업체들의 생산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
- 특히 고성능·저손실이 요구되는 AI GPU 및 AI ASIC용 고급 PCB 수요가 커지면서, 상위 소재인 CCL이 기존 M7 등급에서 M8·M9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되는 추세가 가속화
- 이러한 변화는 유리섬유, 동박, 드릴비트, 커팅패드 등 핵심 원재료 전반에 걸친 잠재적 공급 병목의 가능성을 확대
- 특히 1세대 및 2세대 저유전율(Low DK) 유리섬유와 첨단 HVLP4 동박을 사용하는 고급 CCL 소재는 글로벌 수요 대비 공급업체의 생산능력이 구조적으로 불균형한 상태
- 이에 따라 기존 설비 조정만으로는 수급 격차를 해소하기 어렵고, PCB 산업 전반에서 가격 인상 압력이 확산
- 2025년 4분기부터 업그레이드된 CCL 소재 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며, 초기에는 AWS의 T2.5 MAX 서버에서 이 트렌드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 이어 2026년에는 Google TPU V7과 Nvidia Rubin 플랫폼이, 2027년에는 Meta MTIA와 Microsoft Maia 제품이 이러한 고급 소재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
- 이는 고급 소재 생산능력에 대한 시장 수요가 폭발적으로 확대될 것임을 의미
- 2026년 이후 신규 AI 서버 제품의 적기 출시를 위해, 주요 PCB 및 CCL 제조사들이 성장 전략에서 핵심 전략 자원으로 부상
- 이에 따라 공급망 전반에서 장기 캐파(생산능력) 협약을 위한 협상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소재 확보 경쟁이 한층 격화
- 고급 유리섬유 및 특수 동박 공급업체의 증설 외에도, PCB 제조사들이 가격 상승 국면 속에서 AI 서버 고객사들과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여 주요 소재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 또한 확대
- 실적 측면에서는 네트워크 및 서버용 PCB 주요 업체인 GCE, Allied Circuit, FHt는 9월에도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지속
- 대만의 주요 3대 CCL업체인 EMC, TUC, ITEQ와 특수 동박 공급사 Co-Tech Development 역시 강한 수주 모멘텀을 유지하며 3분기 호실적을 기록
- 공급망은 관련 소재 업체들이 2027년 AI급 소재 증설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가격 결정력을 유지하고, 수주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다만 일부 PCB 제조사들은 고객사의 연말 재고 점검 및 제품 전환기(ex AWS)에 따라, 2025년 4분기 성장세는 3분기 대비 정체될 가능성이 존재
https://buly.kr/YfT3zl (Digitimes)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AI server PCB demand fuels fierce CCL material supply battle
-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서버 플랫폼 양산 단계 돌입과,CSP들의 자체 ASIC 개발 계획의 지속적인 진전으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 중 시키고
- 업계는 이러한 흐름이 2025년에도 대만 PCB 제조업체들의 생산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
- 특히 고성능·저손실이 요구되는 AI GPU 및 AI ASIC용 고급 PCB 수요가 커지면서, 상위 소재인 CCL이 기존 M7 등급에서 M8·M9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되는 추세가 가속화
- 이러한 변화는 유리섬유, 동박, 드릴비트, 커팅패드 등 핵심 원재료 전반에 걸친 잠재적 공급 병목의 가능성을 확대
- 특히 1세대 및 2세대 저유전율(Low DK) 유리섬유와 첨단 HVLP4 동박을 사용하는 고급 CCL 소재는 글로벌 수요 대비 공급업체의 생산능력이 구조적으로 불균형한 상태
- 이에 따라 기존 설비 조정만으로는 수급 격차를 해소하기 어렵고, PCB 산업 전반에서 가격 인상 압력이 확산
- 2025년 4분기부터 업그레이드된 CCL 소재 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며, 초기에는 AWS의 T2.5 MAX 서버에서 이 트렌드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 이어 2026년에는 Google TPU V7과 Nvidia Rubin 플랫폼이, 2027년에는 Meta MTIA와 Microsoft Maia 제품이 이러한 고급 소재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
- 이는 고급 소재 생산능력에 대한 시장 수요가 폭발적으로 확대될 것임을 의미
- 2026년 이후 신규 AI 서버 제품의 적기 출시를 위해, 주요 PCB 및 CCL 제조사들이 성장 전략에서 핵심 전략 자원으로 부상
- 이에 따라 공급망 전반에서 장기 캐파(생산능력) 협약을 위한 협상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소재 확보 경쟁이 한층 격화
- 고급 유리섬유 및 특수 동박 공급업체의 증설 외에도, PCB 제조사들이 가격 상승 국면 속에서 AI 서버 고객사들과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여 주요 소재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 또한 확대
- 실적 측면에서는 네트워크 및 서버용 PCB 주요 업체인 GCE, Allied Circuit, FHt는 9월에도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지속
- 대만의 주요 3대 CCL업체인 EMC, TUC, ITEQ와 특수 동박 공급사 Co-Tech Development 역시 강한 수주 모멘텀을 유지하며 3분기 호실적을 기록
- 공급망은 관련 소재 업체들이 2027년 AI급 소재 증설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가격 결정력을 유지하고, 수주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다만 일부 PCB 제조사들은 고객사의 연말 재고 점검 및 제품 전환기(ex AWS)에 따라, 2025년 4분기 성장세는 3분기 대비 정체될 가능성이 존재
https://buly.kr/YfT3zl (Digitimes)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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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레이 쥔(샤오미 CEO)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라 스마트폰 K90의 가격을 인상할 수 밖에 없음을 소비자들이 이해해 주기 바란다"
https://news.futunn.com/en/post/63731518/lei-jun-responds-to-xiaomi-k90-pricing-memory-price-surge?level=1&data_ticket=1761280339571049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라 스마트폰 K90의 가격을 인상할 수 밖에 없음을 소비자들이 이해해 주기 바란다"
https://news.futunn.com/en/post/63731518/lei-jun-responds-to-xiaomi-k90-pricing-memory-price-surge?level=1&data_ticket=1761280339571049
Futunn
Lei Jun Responds to Xiaomi K90 Pricing: Memory Price Surge Too High
OnOctober 24, Lei Jun responded on Weibo to the pricing issue of Xiaomi K90, stating that the price adjustment was due to rising memory costs and hoping for consumers' understanding.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신한투자증권 IT팀]
오강호, 김형태, 남궁현, 서지범, 송혜수, 김예성
주요 IT 기업 실적발표 예상 일정
▶️ 국내 기업
■ 반도체
- 삼성전자: 10/30(목) 컨퍼런스콜
- SK하이닉스: 10/29(수) 컨퍼런스콜
■ 전기전자/디스플레이
- LG전자: 10/31(금) 컨퍼런스콜
- 삼성전기: 10/29(수) 컨퍼런스콜
- LG이노텍: 10/30(목) 공시
- LG디스플레이: 10/30(목) 컨퍼런스콜
■ IT서비스
- LG씨엔에스: 10/30(목) 컨퍼런스콜
- 삼성SDS: 10/30(목) 컨퍼런스콜
- 현대오토에버: 10/31(금) 컨퍼런스콜
▶️ 해외 기업
* 한국 시간 기준
■ 빅테크
- 마이크로소프트: 10/30(목)
- 알파벳: 10/30(목)
- 메타: 10/30(목)
- 아마존: 10/31(금)
- 애플: 10/31(금)
■ 로직
- 엔비디아: 11/20(목)
- 인텔: 10/24(금)
- AMD: 11/5(수)
- 퀄컴: 11/6(목)
■ 메모리
- 시게이트: 10/29(수)
- WDC: 10/31(금)
■ 파운드리
- TSMC: 10/16(목)
- UMC: 10/29(수)
- GFS: 11/12(수)
■ 아날로그
- NXP: 10/28(화)
- 온세미: 11/3(월)
- TI: 10/22(수)
- 인피니언: 11/12(수)
■ IP
- 케이던스: 10/28(화)
- 램버스: 10/28(화)
- ARM: 11/6(목)
■ 장비
- ASML: 10/15(수)
- AMAT: 11/14(금)
- 램리서치: 10/23(목)
- KLA: 10/30(목)
- TEL: 10/30(목)
■ OSAT
- 엠코: 10/29(수)
- ASE: 12/1(월)
■ 전기전자
- 월풀: 10/28(화)
- 무라타: 10/31(금)
- TDK: 10/31(금)
■ 서버/네트워크
- 브로드컴: 12/12(금)
- 마벨: 11/28(금)
- SMCI: 11/18(화)
- HPE: 12/5(금)
IT 기업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 콜 일정을 공유드립니다.
예상 일자는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해외기업은 블룸버그 및 IR 페이지 참고)
▶️ 신한IT팀 공부방 텔레 채널:
https://alie.kr/3NInPAwhttps://alie.kr/3NInPAw
오강호, 김형태, 남궁현, 서지범, 송혜수, 김예성
주요 IT 기업 실적발표 예상 일정
▶️ 국내 기업
■ 반도체
- 삼성전자: 10/30(목)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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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전자/디스플레이
- LG전자: 10/31(금) 컨퍼런스콜
- 삼성전기: 10/29(수) 컨퍼런스콜
- LG이노텍: 10/30(목) 공시
- LG디스플레이: 10/30(목) 컨퍼런스콜
■ IT서비스
- LG씨엔에스: 10/30(목) 컨퍼런스콜
- 삼성SDS: 10/30(목) 컨퍼런스콜
- 현대오토에버: 10/31(금) 컨퍼런스콜
▶️ 해외 기업
* 한국 시간 기준
■ 빅테크
- 마이크로소프트: 10/30(목)
- 알파벳: 10/30(목)
- 메타: 10/30(목)
- 아마존: 10/31(금)
- 애플: 10/31(금)
■ 로직
- 엔비디아: 11/20(목)
- 인텔: 10/24(금)
- AMD: 11/5(수)
- 퀄컴: 11/6(목)
■ 메모리
- 시게이트: 10/29(수)
- WDC: 10/31(금)
■ 파운드리
- TSMC: 10/16(목)
- UMC: 10/29(수)
- GFS: 11/12(수)
■ 아날로그
- NXP: 10/28(화)
- 온세미: 11/3(월)
- TI: 10/22(수)
- 인피니언: 11/12(수)
■ IP
- 케이던스: 10/28(화)
- 램버스: 10/28(화)
- ARM: 11/6(목)
■ 장비
- ASML: 10/15(수)
- AMAT: 11/14(금)
- 램리서치: 10/23(목)
- KLA: 10/30(목)
- TEL: 10/30(목)
■ OSAT
- 엠코: 10/29(수)
- ASE: 12/1(월)
■ 전기전자
- 월풀: 10/28(화)
- 무라타: 10/31(금)
- TDK: 10/31(금)
■ 서버/네트워크
- 브로드컴: 12/12(금)
- 마벨: 11/28(금)
- SMCI: 11/18(화)
- HPE: 12/5(금)
IT 기업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 콜 일정을 공유드립니다.
예상 일자는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해외기업은 블룸버그 및 IR 페이지 참고)
▶️ 신한IT팀 공부방 텔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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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6해치 투자 운영
📌 우라늄 농축 +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한미합의)
- 실제로 뉴스기사처럼 APEC정상회담 이후 오피셜이 나온다면?
1) 일단 한수원(한국전력)이 가장 수혜
: 애널리스트 레포트상에서도 우라늄 농축허가로 연간 5천억이상의 비용 세이브 가능 + 해외 수출이 가능해진다는 점
2) 해외수출이 가능해진다는 점?
: SMR + 미국 대형원전을 짓는 과정에서 문제는 현재 우라늄 부족현상, 그 점을 활용하여 이미 MOU 맺은 미국기업 위주로 혹은 동남아까지도 수출가능한 부분, 새로운 먹거리 탄생
3) 그 외 수혜기업은?
: 결국, 우라늄 농축, 재사용을 위한 CAPEX가 선제조건, 설비시설을 갖추려면 국내 밸류체인들 수혜 EPC (두산에너빌리티) , CASK ( 세아베스틸지주 ) , 그외 중소형주 고베타성 주가움직임 가능
✅ 개인적결론 : 한국전력이 최고 수혜, 그리고 우라늄 농축, 재사용 위한 CAPEX로 국내 원전 밸류체인들 수혜 (EPC로는 두산에너빌리티 가 제일 큰 비중 차지 예상)
- 실제로 뉴스기사처럼 APEC정상회담 이후 오피셜이 나온다면?
1) 일단 한수원(한국전력)이 가장 수혜
: 애널리스트 레포트상에서도 우라늄 농축허가로 연간 5천억이상의 비용 세이브 가능 + 해외 수출이 가능해진다는 점
2) 해외수출이 가능해진다는 점?
: SMR + 미국 대형원전을 짓는 과정에서 문제는 현재 우라늄 부족현상, 그 점을 활용하여 이미 MOU 맺은 미국기업 위주로 혹은 동남아까지도 수출가능한 부분, 새로운 먹거리 탄생
3) 그 외 수혜기업은?
: 결국, 우라늄 농축, 재사용을 위한 CAPEX가 선제조건, 설비시설을 갖추려면 국내 밸류체인들 수혜 EPC (두산에너빌리티) , CASK ( 세아베스틸지주 ) , 그외 중소형주 고베타성 주가움직임 가능
✅ 개인적결론 : 한국전력이 최고 수혜, 그리고 우라늄 농축, 재사용 위한 CAPEX로 국내 원전 밸류체인들 수혜 (EPC로는 두산에너빌리티 가 제일 큰 비중 차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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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개별종목이 날라다니던때가 있었다.
1~2년전이 아니라 10년전 뭐 이럴때.
지금과 전혀 분위기가 달랐던.
(사실 코로나 이후부턴, 전부 대형주 장세 아니었나)
되돌아보면, 그당시 개별종목 강세를 만들었던건.. 국내기관에 자금이 많았기 때문. 액티브 펀드에 돈이 있어서 매니저가 신나게 장을 뒤흔들수 있었다.
지금은 지수가 그때대비 배가 올랐는데 액티브 머니는 하나도 없다.
아쉽지만 지금은 패시브적 마인드가 필요하다.
미국스럽게, 비중이 올라가는게, 주가가 오르는게 더 오를수밖에 없다.
오늘 코스피 지수는 3,940에 마감..
1~2년전이 아니라 10년전 뭐 이럴때.
지금과 전혀 분위기가 달랐던.
(사실 코로나 이후부턴, 전부 대형주 장세 아니었나)
되돌아보면, 그당시 개별종목 강세를 만들었던건.. 국내기관에 자금이 많았기 때문. 액티브 펀드에 돈이 있어서 매니저가 신나게 장을 뒤흔들수 있었다.
지금은 지수가 그때대비 배가 올랐는데 액티브 머니는 하나도 없다.
아쉽지만 지금은 패시브적 마인드가 필요하다.
미국스럽게, 비중이 올라가는게, 주가가 오르는게 더 오를수밖에 없다.
오늘 코스피 지수는 3,940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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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17264?sid=001
한 특위 위원은 “기존 자사주도 소각을 원칙으로 하되, 자본금의 10%를 초과하는 경우(로 한정하는 등) 예외를 두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했다.
11월부터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다만 민주당 지도부가 재계 반발을 의식해 속도조절에 나설 가능성도 크다. 배임죄 폐지를 선(先) 처리한 뒤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패키지로 추진하는 구상이 거론된다.
한 특위 위원은 “기존 자사주도 소각을 원칙으로 하되, 자본금의 10%를 초과하는 경우(로 한정하는 등) 예외를 두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했다.
11월부터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다만 민주당 지도부가 재계 반발을 의식해 속도조절에 나설 가능성도 크다. 배임죄 폐지를 선(先) 처리한 뒤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패키지로 추진하는 구상이 거론된다.
Naver
與,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 막바지…“기존 보유분도 소각 대상 포함될 듯”
정기국회 내 처리 목표… 11월 입법 추진할 듯 ‘배임죄 폐지 우선 검토’로 속도조절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핵심으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놓고 막바지 논의에 들어갔다. 코스피5000 특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