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희토류
중국 희토류 업체들의 大 떡상
Chinese rare earth stocks surge as Beijing expands export controls
- 방산用 수출 금지
- 반도체用 엄격한 조사
Chinese rare earth stocks surge as Beijing expands export controls
- 방산用 수출 금지
- 반도체用 엄격한 조사
It added that exports linked to foreign defence projects would be prohibited, while those destined for semiconductor manufacturing would face tighter scrutiny.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Phison CEO says 'severe' NAND flash shortages and unprecedented SSD demand could last 10 years
대만 Phison Electronics CEO, Nand Flash 향후 10년간 쇼티지 지속될 것.
고객사들은 AI추론에 더 집중함에 따라, 낸드가 필요하지만 공급자들은 마진을 이유로 HBM 생산에 집중했기 때문.
2020년 데이터센터 Cold Storage에서 HDD가 차지하는 비중은 90%가 넘었음. 25년은 SSD : HDD가 약 2:8 수준까지 올라 온 상황.
Phison은 낸드 컨트롤러 회사라 엄청난 수혜를 볼 것이라는... 인터뷰
https://www.tweaktown.com/news/108074/phison-ceo-says-severe-nand-flash-shortages-and-unprecedented-ssd-demand-could-last-10-years/index.html
대만 Phison Electronics CEO, Nand Flash 향후 10년간 쇼티지 지속될 것.
고객사들은 AI추론에 더 집중함에 따라, 낸드가 필요하지만 공급자들은 마진을 이유로 HBM 생산에 집중했기 때문.
2020년 데이터센터 Cold Storage에서 HDD가 차지하는 비중은 90%가 넘었음. 25년은 SSD : HDD가 약 2:8 수준까지 올라 온 상황.
Phison은 낸드 컨트롤러 회사라 엄청난 수혜를 볼 것이라는... 인터뷰
https://www.tweaktown.com/news/108074/phison-ceo-says-severe-nand-flash-shortages-and-unprecedented-ssd-demand-could-last-10-years/index.html
TweakTown
Phison CEO says 'severe' NAND flash shortages and unprecedented SSD demand could last 10 years
Yes, it's largely driven by the AI boom, but a shift to flash memory-based data centers for AI inferencing could see us facing a decade of SSD shortages.
Forwarded from 알파카 주식 목장
📖어플라이드옵토일렉트로닉스(AAOI) : AI 네트워크(광트랜시버) 다크호스
링크 : https://naver.me/FPU2fgTi
- 동사의 사업부문은 크게 CATV와 데이터센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사의 투자포인트 핵심은 ⓐCATV 부문의 증익이 구조적으로 볼 수 있느냐와 ⓑ데이터센터 부문이 AI CAPEX 증액의 수혜를 볼 수 있느냐로 압축됩니다.
- CATV 사업부는 DOCSIS 4.0 싸이클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현재 매출액이 역대급으로 높은 상황입니다. 북미 주요 MSO 사업자들은 이 DOCSIS 4.0 업그레이드를 위해 내년까지 활발한 투자가 예상됩니다.
- 데이터센터 사업부는 광 트랜시버를 생산 중인데, 800G 제품을 3Q~4Q25에 첫 상업용 물량의 출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대만에선 11월까지 730%를 증설하고, 미국에서도 300%를 증설하는 공격적인 증설 스케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루멘텀이나 코히어런트와 같은 중형 기업들이 먼저 좋은 흐름을 나타내고, 이제 동사와 같은 소형 스몰캡 기업으로도 온기가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AI 네트워킹(광 트랜시버)의 다크호스가 될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당사를 함께 공부해보시죠.
📊관련 글
- 네오클라우드 산업 : AI 혁명의 새로운 인프라 패러다임
- 아이렌(IREN) : AI, 전력, 비트코인 세 가지 메가트렌드를 모두 잡은 기업
- 하나마이크론 : SK하이닉스와 함께하는 반도체 소부장 Top-Pick
링크 : https://naver.me/FPU2fgTi
- 동사의 사업부문은 크게 CATV와 데이터센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사의 투자포인트 핵심은 ⓐCATV 부문의 증익이 구조적으로 볼 수 있느냐와 ⓑ데이터센터 부문이 AI CAPEX 증액의 수혜를 볼 수 있느냐로 압축됩니다.
- CATV 사업부는 DOCSIS 4.0 싸이클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현재 매출액이 역대급으로 높은 상황입니다. 북미 주요 MSO 사업자들은 이 DOCSIS 4.0 업그레이드를 위해 내년까지 활발한 투자가 예상됩니다.
- 데이터센터 사업부는 광 트랜시버를 생산 중인데, 800G 제품을 3Q~4Q25에 첫 상업용 물량의 출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대만에선 11월까지 730%를 증설하고, 미국에서도 300%를 증설하는 공격적인 증설 스케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루멘텀이나 코히어런트와 같은 중형 기업들이 먼저 좋은 흐름을 나타내고, 이제 동사와 같은 소형 스몰캡 기업으로도 온기가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AI 네트워킹(광 트랜시버)의 다크호스가 될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당사를 함께 공부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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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렌(IREN) : AI, 전력, 비트코인 세 가지 메가트렌드를 모두 잡은 기업
- 하나마이크론 : SK하이닉스와 함께하는 반도체 소부장 Top-Pick
Naver
어플라이드옵토일렉트로닉스(AAOI) : AI 네트워크(광트랜시버) 다크호스
<Disclaimer> - 본 포스팅에 수록된 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본 포스팅은 어떠한 기업에 대해서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기에 언급된 기업들을 추천했다고 착각하시지도
Forwarded from 투자 가해자 펭구
최근들어 엔비디아 發 ai 파이낸싱 서비스로 시끌벅적한데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쉬운 정의:
엔비디아가 오픈ai, Xai 등 주요 고객사에게 자금을 수혈(투자)해줘서 그들이 계속 엔비디아 제품(ai 인프라)을 살 수 있게 만드는 행위를 하고 있음.
긍정적 해석:
엔비디아는 전방시장에 자금을 수혈하여, ai 기술과 산업의 발전 속도를 촉진 시키고, 더 나은 서비스들을 만들어서 궁극적으로 전체 시장 자체를 부흥시키는 촉발제 역할을 하겠다는 것.
부정적 해석:
엔비디아는 버블이 낀 ai 시장에서 본인들의 제품 판매를 지속하기 위해, 고객들한테 돈을 꿔주면서 억지로 자기 제품의 판매를 이어가는 것. 이는 전형적인 돌려막기로 ai가 버블이라고 증명하고 있다는 것.
쉬운 정의:
엔비디아가 오픈ai, Xai 등 주요 고객사에게 자금을 수혈(투자)해줘서 그들이 계속 엔비디아 제품(ai 인프라)을 살 수 있게 만드는 행위를 하고 있음.
긍정적 해석:
엔비디아는 전방시장에 자금을 수혈하여, ai 기술과 산업의 발전 속도를 촉진 시키고, 더 나은 서비스들을 만들어서 궁극적으로 전체 시장 자체를 부흥시키는 촉발제 역할을 하겠다는 것.
부정적 해석:
엔비디아는 버블이 낀 ai 시장에서 본인들의 제품 판매를 지속하기 위해, 고객들한테 돈을 꿔주면서 억지로 자기 제품의 판매를 이어가는 것. 이는 전형적인 돌려막기로 ai가 버블이라고 증명하고 있다는 것.
Forwarded from 특파원 김씨 PRO
#속보 일본의 타카이치: 과도한 엔화 약세를 촉발하고 싶지 않다
2025-10-09 22:11:35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AI+ : 타카이치(일본 집권당 대표): 과도한 엔화 약세를 촉발하길 원치 않아 — 엔화 급락 억제 가능성으로 외환시장에 안정 신호
관련 : $JPY, $USDJPY
#일본
2025-10-09 2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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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NBfolio
두산에너빌리티, 美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로 가스터빈 수주 ‘청신호’
(by https://www.tg-me.com/TNBfolio)
- AI·클라우드 확산으로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두산에너빌리티의 성장 기회가 열리고 있다.
- 두산은 380MW급 가스터빈 실증에 성공하고 F급 Non-OEM 핵심부품 국산화로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 미국 내 데이터센터는 재생에너지 한계를 보완할 안정적 전력원이 필요해 가스터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 두산은 OEM-Non-OEM 양축 전략으로 미국 660기 규모의 부품 교체 시장까지 공략하고 있다.
- 글로벌 5위 가스터빈 제조사로서 두산은 북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틈새시장 돌파에 나섰다.
https://edata.ekn.kr/article/view/ekn202510010002
(by https://www.tg-me.com/TNBfolio)
- AI·클라우드 확산으로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두산에너빌리티의 성장 기회가 열리고 있다.
- 두산은 380MW급 가스터빈 실증에 성공하고 F급 Non-OEM 핵심부품 국산화로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 미국 내 데이터센터는 재생에너지 한계를 보완할 안정적 전력원이 필요해 가스터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 두산은 OEM-Non-OEM 양축 전략으로 미국 660기 규모의 부품 교체 시장까지 공략하고 있다.
- 글로벌 5위 가스터빈 제조사로서 두산은 북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틈새시장 돌파에 나섰다.
https://edata.ekn.kr/article/view/ekn202510010002
㈜에너지경제신문사
두산에너빌리티, 美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로 가스터빈 수주 ‘청신호’
세계 5대이자, 국내 유일의 가스터빈 제작사인 두산에너빌리티가 AI와 클라우드 산업 확산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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