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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화, 수는 아주 추울 예정
Forwarded from 선수촌
*GREER SAYS US-CHINA TRADE TALKS MOVING FORWARD TO FINAL DETAILS
🌐 이상경 국토1차관 사의 표명…‘갭투자 사과’ 하루만에

→ 이상경의 갭투자가 잘못이거나 이상한 게 아님.

대부분의 국민들의 부를 축적해가는 주요 경로 중 하나인데
본인들은 하면서 국민들에게 하지 말라고 하는
좌로남불이 문제임.

이번 이상경의 사임이 의미하는 바가 하나 더 있음.

1. 이상경이 보유하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로 최근 시세는 약 33.5억 원)

2. 2025년 기준 국토부 차관의 연봉은 약 1.4억 원.

3. 앞으로 이상경이 국토부 차관직을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은 최소 3년 이상.

4. 국민들에게는 집값이 떨어지면 사라고 했지만, 본인은 집값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반증.

5. 국토부 차관의 연봉과, 향후 최소 향후 3년 이상은 직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이상경은 국토부 차관직을 유지할 경우 최소 4.2억 원 이상의 연봉과 그 이상의 복지 및 의전, 비금전적 대우 및 혜택들까지 누릴 수 있음.

6. 그럼에도 국토부 차관직을 그만둔 것은 현재 보유 중인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이 향후 3년간 최소 4.2억 원 이상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는 의미임.

7. 상승률로는 향후 3년간 연평균 4% 이상의 상승률을 예상하고 있다는 의미임.

8. 스스로도 부동산 정책이 안 먹힐 것이고, 오히려 집값 상승 요인임을 알고 있다는 반증임.


#이상경 #부동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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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JIWON HONG)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ESS 키워드에 집중'

자료링크 : https://vo.la/IVuZwbj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LG에너지솔루션과 중소형주

- 테슬라의 3분기 ESS 설치량은 12.5GWh로, YoY +81%, QoQ +30%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 설치량은 32.5GWh로, YoY +60% 증가했다. 미국의 Green Backlash 기조 속에서도 건설 기간이 짧은 재생에너지원에 대한 수요 증가, 데이터센터의 부하 조정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ESS 설치 수요 역시 지속 증가하고 있다.

- 북미 + LFP + ESS 키워드에 가장 부합하는 기업은 LG에너지솔루션과 엘앤에프다. 2026년 4분기부터는 삼성SDI도 관련 수혜가 시작된다. 특히 셀 메이커들은 AMPC로 인한 추가 이익이 있다는 점에서 관련 수혜가 더 크다. 해당 기업들의 경우 2027년부터는 전기차의 부진을 ESS로 상당부분 메꿀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 물론, 이들 역시 전기차 시황 부진으로 인해 2026년 실적 전망에 대한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그러나 2026년 실적 가이던스가 제시되는 2026년 1월 말 이전까지는 단기 악재(전기차)보다 미래 기대감(ESS)에 주가가 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 배터리 섹터 버블이 한창이던 시기에는 선제적인 매도로 리스크 대응이 필요했다면 지금은 2년만의 반등 국면이므로 short으로 대응하는 것이 더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한다.

- 이에 수급 논리까지 더해지고 있다. 시가총액 1,000조에 달하는 반도체 Top 2를 기관들이 수급 rule로 인해 추가 매수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앞서 언급한 ESS 논리가 맞물리며 당분간은 배터리로의 수급 이동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가장 수혜 확고한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2분기 실적발표 당시 새롭게 확인한 ESS 성장 근거를 바탕으로 도출했던 트레이딩 밴드의 최상단(105조원)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단기 상승 탄력은 둔화될 수 있다. 다만, ESS 수혜 가장 크다는 점 고려할 때 주가 하방 리스크 역시 제한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시장 비중만큼 채워두되 추가 엣지는 ESS 수혜가 있으면서 주가 상승 여력 남아있는 중소형주에서 찾는 것이 적절하다. 엘앤에프는 여전히 상승 여력 남아있다고 판단된다. 이외 LFP 관련 제품군 보유한 부품 및 소재 중소형 주들 역시 추가 기회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관련 종목 : 한중엔시에스, 탑머티리얼 등).

Energy : BNEF, 2025년 ESS YoY +23% 증가 전망

- BNEF는 2025년 글로벌 에너지 저장 용량이 92GW로, 전년 대비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Modo Energy에 따르면, 영국의 182개 Grid ESS 프로젝트 중 20곳에 Tesla 메가팩이 적용되고 있다.

- 폭스콘은 중국 허난성 정저우 공장에서 2025년 4분기부터 ESS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 BlackRock 산하 VENA 그룹은 한국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와 재생에너지 연계형 AI 데이터센터에 2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GS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GS퓨처스는 미국 가정용 배터리 제조업체 Pila Energy에 시드 펀딩 라운드를 통해 투자했다.

Car : GM, 연간 EPS 가이던스 상향

- Tesla 주가는 한 주간 -1.3% 하락했고,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주가는 하락했다(Lucid -5.9%, Rivian -0.4%). 중국 전기차 기업 주가는 상이했다(Xpeng +2.0%, Nio +2.2%, Li Auto -2.6%).

- GM의 CFO는 현재 전기차 생산의 40%만 수익을 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GM의 3Q25 실적은 매출 486억달러(YoY -0%), 영업이익 34억달러(YoY -18%), 전기차 판매 6.7만대(YoY +107%)를 기록했으며, 2025년 조정 EPS 가이던스를 기존 8.25~10.00달러에서 9.75~10.50달러로 상향했다. 한편, GM은 2028년 출시 예정인 'ESCALADE IQ'에 전방 주시가 필요 없는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Ford는 미시간 공장에서 전기 픽업 트럭 ‘F-150 Lightning’ 생산을 잠정 중단하고,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F-Series를 우선 생산할 예정이다.

- Stellantis는 2026년 출시 예정이던 알파로메오 전기차(Giulia EV, Stelvio EV) 출시를 연기하고, 가솔린 모델을 최소 1년 더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 정부는 무공해차 보급 목표를 2026년 28%, 2028년 36%, 2030년 50%로 상향하고, 목표 미달 시 2028년부터 1대당 벌금을 150원에서 300만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 현대차는 2027년 자체 설계 배터리를 탑재한 EREV를 출시할 계획이다.

- 중국승용차연합회(CPC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160Wh/kg 이상 차량 비중은 7%(YoY -4%p)였다.

Cell : DOE, 친환경 프로젝트 보조금 철회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ESS 사업 기대감으로 +13.9% 상승했고(삼성SDI +14.7%, LG에너지솔루션 +13.4%, SK이노베이션 +15.6%), 코스피 대비 +8.8%p Out-perform했다.

- 미국 에너지부(DOE)는 총 7억달러 이상의 배터리 및 친환경 프로젝트 보조금을 철회했다.

- GM 회장은 중저가 전기차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8년까지 LMR 배터리를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Nvidia가 미국 배터리 재활용 기업 Redwood Materials의 3.5억달러 규모 시리즈 E 투자에 참여했다.

- 삼성SDI는 헝가리 괴드 1공장 일부를 '사이드터미널 각형 배터리' 라인으로 전환 중이며, 2027년부터 양산 예정이다.

Material/Equipment : 탄산리튬 선물가격 상승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14.0% 상승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주가는 3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상승했다(포스코퓨처엠 +25.1%, 에코프로비엠 +7.2%, 엘앤에프 +20.4%). 중국 소재 기업 주가는 상이했다(Beijing Easpring +3.4%, Guangzhou Tinci -0.3%, Yunnan Energy -1.1%).

- 미국과 호주는 핵심 광물 및 희토류 공급망 강화를 위한 협력 프레임워크에 공동 서명했다.

- 2025년 10월 23일 중국 광저우 선물거래소에서 탄산리튬 선물 가격은 1kg당 11.2달러를 기록하며 하루 만에 +4.2% 상승했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5.7%), 니켈(+0.9%), 코발트(+12.4%), 망간(-0.2%), 알루미늄(+2.9%), 구리(+2.0%), LiPF6(+14.9%)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0.8%), 니켈(+0.4%), 코발트(+15.8%), 망간(-1.6%), 알루미늄(+5.4%), 구리(+8.3%), LiPF6(+32.7%)다.

- 10월 4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79.6유로/MWh로 WoW -2.2% 하락했다. 10월 전력 가격 평균은 80.9유로/MWh로 MoM +5.4% 상승했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Forwarded from trigger
하고 단기시세로 일희일비 필요없다 내년 가을에 보자
코스닥150위클리옵션 신규상장 및 파생상품시장 제도 개선 안내(’25/10/27)

** 내일부터 새로운 변화

주요 제도개선 사항
1. 코스닥150 위클리옵션 신규 상장
- 코스닥1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요일 및 목요일 만기 위클리옵션 신규 상장
(상세내용은 첨부의 ‘코스닥150 위클리옵션 신규상장 안내’ 참조)

https://www.hanwhawm.com/main/bbs/indexView.cmd?vc_bid=notice&mode=center&nn_id=67776
💩1
2차전지 숏 홀더분들 괜찮으시죠?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미국과 중국의 "매우 성공적인 프레임워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 :

- 베센트는 트럼프가 중국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것을 철회

- 중국, 미국산 대두 '대량' 구매 재개 예상

- 베이징, 희토류 수출 통제 1년 연기, 계획 재검토 중


** 월요일 주식 급등 출발 예상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Trendforce의 4분기 디램 계약가격 업데이트(X@Jukanlosreve)
- 레거시 외에 HBM도 ASP 상향조정


TrendForce는 2025년 4분기 계약 가격 예측을 다시 한번 상향 조정

- 상향 조정은 CSP의 추가 주문 효과를 반영한 것으로, 이로 인해 DRAM 가격이 전분기 대비 20% 이상 상승

- 구체적으로 PC DRAM의 혼합 ASP는 기존 3~8%에서 18~23%로 상향 조정
- 서버용 DRAM은 5~10%에서 15~20%로 상향조정
- 모바일 DRAM의 경우 LPDDR5와 LPDDR4 각각 8~13%와 15~20%에서 20~25%와 18~23%로 상향 조정

- 전반적으로 기존 DRAM은 8~13%에서 18~23%로 수정

- HBM의 혼합 ASP도 13~18%에서 23~28%로 인상


** HBM4 양산 전인데 이정도의 ASP 상승?
Forwarded from 오스왈드
🇷🇺 러시아, 핵추진 순항미사일 ‘부레베스트닉(Burevestnik)’ 시험에 성공 발표 🚀

- 총 비행거리 14,000km, 비행시간 약 15시간, 전 세계 어느 목표물에도 정밀 타격이 가능하다고 주장
- 푸틴은 “이제 이 무기를 실전 배치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명령했다”고 밝힘
- 부레베스트닉은 2018년 푸틴이 직접 ‘무적의 무기’라며 공개한 러시아 차세대 전략무기
- 2019년 시험 실패로 북극권 복구작전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사상자를 낸 전력이 있음
- 이번 발표는 그 후 6년 만의 ‘최종 성공 선언’
- APEC 및 G20을 앞둔 시점에서 이 발표는 서방의 의제 흐름을 군사안보로 끌어내리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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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F1 멕시코 GP 결과

포디움

노리스
르클레르
막스
미래에셋 반발에 미뤄지는 두나무 주주서한 발송... 네이버 합병 늦어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17472?sid=101

IB 업계에 따르면 양사의 주요 주주들은 기업가치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네이버파이낸셜 2대주주인 미래에셋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미래에셋은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30%를 갖고 있다. 네이버(70%)를 제외하면 유일한 주주다.

한 업계 관계자는 “미래에셋은 네이버파이낸셜이 적어도 카카오페이(시가총액 약 7조원) 정도의 기업가치는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하이브] BTS, 신보 및 월드투어 관련 외신 보도

✔️
공식 발표는 아니고 외신을 통해 보도된 내용인데 참고차 공유드립니다!

금일 아침 bloomberg는 BTS가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준비하고 있으며 신보는 2020년 이후 6년 만의 신보로, 2026년 3월 말 발매될 예정이라고 보도
(기존 알려진 내용과 동일)

■ 관계자들에 따르면, BTS는 전 세계에서 약 65회의 공연을 계획 중이며, 그중 30회 이상은 북미 지역에서 열릴 예정

- 빅히트뮤직은 BTS의 새 월드투어 일정 및 규모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변
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테라파워가 와이오밍주 SMR 건설에 대한 환경평과를 통과. 환경평가는 원전 건설에 가장 큰 허들.

https://x.com/lwsresearch/status/1982453314852679818?s=46

⚛️ TerraPower’s Natrium Reactor Wins Key U.S. Approval (Wyoming, USA) $ASPI

📅 October 25, 2025 | By Aman Tripathi

💡 Historic Regulatory Milestone

TerraPower, the Bill Gates–backed nuclear energy company, has reached a major breakthrough with its 345 MWe Natrium advanced reactor project in Kemmerer, Wyoming.
The U.S.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 (NRC) has completed the Final Environmental Impact Statement (EIS) and found no environmental issues preventing the project’s construction.

The NRC has officially recommended issuing a construction permit, making Natrium the first-ever commercial advanced nuclear reactor in the U.S. to pass this rigorous environmental review.

🧱 Next Regulatory Steps
•The final safety evaluation is expected by December 31, 2025, marking the last step before full permit approval.
•TerraPower filed its construction permit application (CPA) in March 2024, becoming the first developer to do so for a commercial advanced reactor.
•The NRC accelerated its review timeline, aiming to finish the process six months earlier than initially planned.

⚙️ Revolutionary Design and Technology

The Natrium reactor represents a major departure from traditional light-water reactor designs:
•Type: Sodium-cooled fast reactor
•Electrical output: 345 MWe (expandable to 500 MWe with storage)
•Thermal power: 840 MWt
•Energy storage: Molten salt system, functioning like a massive thermal battery

This innovative storage design enables the plant to deliver steady baseload power while rapidly ramping up output to 500 MWe during peak demand periods — a feature unique among advanced reactor technologies.

🏭 Replacing Retiring Coal Capacity

The Natrium project is strategically designed to replace retiring coal plants in Wyoming, providing a clean, reliable, and dispatchable energy source.
While nuclear licensing continues, non-nuclear site construction began in June 2024. Once completed, Natrium will become the first utility-scale advanced nuclear plant in the United States.

🔋 Securing Advanced Fuel Supply

TerraPower has signed an agreement with ASP Isotopes to produce high-assay low-enriched uranium (HALEU) — a crucial fuel for next-generation reactors.
•A new enrichment facility will be built in South Africa using ASP’s laser-based technology.
•TerraPower will invest in the project and purchase the HALEU output, securing long-term fuel supply for Natrium reactors.

🧩 Conclusion

TerraPower’s Natrium reactor represents a landmark step in the evolution of nuclear energy — combining safety, flexibility, and grid-scale energy storage.
If timelines hold, it will become the first commercial advanced nuclear power plant in the U.S., positioning America at the forefront of a decarbonized and resilient energy future.
2025/10/27 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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