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Flour 뉴스케일 주식 매도 업데이트.
90.8만주 남음. 거래량 2,000만주 (대략 하루치) 정도면 남은 물량 매도 가능.
거의 맞췄네요 ㅎㅎ
https://api.kscope.io/downloadDoc?key=60d692f4-2af4-11ed-9981-0ed29589fc89&content=sec&format=pdf&docid=0001124198-25-000058&inline
90.8만주 남음. 거래량 2,000만주 (대략 하루치) 정도면 남은 물량 매도 가능.
거의 맞췄네요 ㅎㅎ
https://api.kscope.io/downloadDoc?key=60d692f4-2af4-11ed-9981-0ed29589fc89&content=sec&format=pdf&docid=0001124198-25-000058&inline
Forwarded from BacurasHouse
네이버 두나무 합병, 숨길 수 없던 진짜 이유
https://youtu.be/LVoGhLR8fDY?si=ZA2Lx_OinFHPgHuJ
#삼프로tv #이재용회계사
⸻
1. “둘 다 조용한 회사인데, 왜 지금 ‘소란’을 택했나”
• 네이버·두나무 모두 규제·여론 리스크를 피하는 DNA.
• 그럼에도 합병 카드 꺼낸 건 ‘숫자로 드러나는 간절함’(돌파구 필요) 때문.
“조용하던 두 회사가 깽가리까지 치는 건 내부에 급한 이유가 있다는 신호다.”
⸻
2. “네이버의 고민은 성장률 둔화와 현금의 무용(無用)”
• 매출·영업이익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성장률이 20%→17%→11%로 둔화.
• FCF가 분기 수천억씩 쌓이지만 쓸 곳이 마땅치 않아 역동성 저하.
“돈은 쌓이는데 성장 스토리가 말라간다.”
⸻
3. “본진은 버티지만, 신사업이 성장을 못 민다”
• 서치·커머스는 영업이익의 핵심(30%대 마진)이나 트래픽 확장 한계.
• 핀테크는 저마진(영업이익률 한 자릿수), 콘텐츠·클라우드는 적자/정체.
“본진은 알지만, 새 엔진이 안 돈다.”
⸻
4. “커머스는 거래액 정체, 테이크레이트 인상으로 버틴다”
• 거래액은 플랫, 매출 증가는 수수료/광고(테이크레이트) 인상 효과.
• 쿠팡이 거래액 고성장하는 사이 격차 확대.
“양(量)이 아니라 단가(價)로 올린 성장엔 한계가 있다.”
⸻
5. “IT기업은 주가가 생명…안 오르면 ‘공무원’ 조직 된다”
• 인재 보상 구조상 주가가 내려가면 탑 인력 유치·유지 어려움.
“사람이 전부인 기업은 주가가 산소다.”
⸻
6. “두나무의 진실: ‘수수료 원툴’이 낳은 68% 영업이익률”
• 코인 사이클 따라 매출 출렁이지만 고정비 낮아 이익률 압도적.
• 매출 98%가 거래수수료—사업 다변화는 미흡.
“비트코인이 오르면, 우리는 자동으로 돈 번다.”
⸻
7. “코인베이스는 왜 40배를 받나—멀티 매출 구조의 힘”
• 기관 수수료, 스테이블코인 이자, 스테이킹, 구독 등 비수수료 매출 비중 확대.
• 제도권 신뢰를 ‘배수’로 전환.
“배수는 숫자가 아니라 구조가 만든다.”
⸻
8. “서로가 서로에게 간절한 이유”
• 두나무→네이버: 제도권 신뢰·대관·MAU·결제 인프라(페이)로 확장/합법화.
• 네이버→두나무: 고성장 신사업 + 결제 수수료 절감 + 데이터/광고 시너지를 즉시 확보.
“규제 내비게이션과 유통 채널이 손을 잡으면, 속도가 배수가 된다.”
⸻
9. “핵심 시너지 가정: 숫자로 말해보자”
• 네이버페이 결제의 일부를 원화 스테이블코인화 → 지급수수료 대폭 절감.
• 투자·결제 데이터 결합 → 광고 타게팅·ARPU 상승.
• ‘네이버 로그인→업비트 온보딩’의 마찰 제거 → 가입/거래 전환률 급등.
“수수료를 깎고, 전환을 늘리고, 광고단가를 올린다.”
⸻
10. “거친 시뮬레이션: 18조 → 66조의 리레이팅 여지”
• 단순 합산: 매출 3.3조/영업이익 1.3조(영업이익률 38%).
• 시너지 반영 시 영업이익 2조 내외, 멀티플은 ‘코인베이스형’ 일부 적용 가정.
• 네이버의 파이낸셜 지분가치만으로도 수조 단위 업사이드 시나리오.
“이익 1조 늘어도, 진짜는 배수 재평가다.”
⸻
11. “리스크의 핵: 규제·공정·통화정책”
• 디지털금융+가상자산 결합에 대한 금융/공정 규제의 허가 여부가 분수령.
•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은행·통화정책 충돌 우려 관리 필요.
“사업은 가능, 허가는 미지수.”
⸻
12. “관전 포인트: 타이밍·정책의지·국내용도”
• 정부의 스테이블코인 정책 의지(원화형 도입/샌드박스 범위).
• ‘네이버페이×업비트’ UX 실제 결합 속도.
• 네이버 지배구조/지분구도 변화(장기적 오너십 변화 가능성 포함).
“정책이 ‘신호’를 주면, 시장은 ‘배수’로 답한다.”
https://youtu.be/LVoGhLR8fDY?si=ZA2Lx_OinFHPgHuJ
#삼프로tv #이재용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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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둘 다 조용한 회사인데, 왜 지금 ‘소란’을 택했나”
• 네이버·두나무 모두 규제·여론 리스크를 피하는 DNA.
• 그럼에도 합병 카드 꺼낸 건 ‘숫자로 드러나는 간절함’(돌파구 필요) 때문.
“조용하던 두 회사가 깽가리까지 치는 건 내부에 급한 이유가 있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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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이버의 고민은 성장률 둔화와 현금의 무용(無用)”
• 매출·영업이익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성장률이 20%→17%→11%로 둔화.
• FCF가 분기 수천억씩 쌓이지만 쓸 곳이 마땅치 않아 역동성 저하.
“돈은 쌓이는데 성장 스토리가 말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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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본진은 버티지만, 신사업이 성장을 못 민다”
• 서치·커머스는 영업이익의 핵심(30%대 마진)이나 트래픽 확장 한계.
• 핀테크는 저마진(영업이익률 한 자릿수), 콘텐츠·클라우드는 적자/정체.
“본진은 알지만, 새 엔진이 안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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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커머스는 거래액 정체, 테이크레이트 인상으로 버틴다”
• 거래액은 플랫, 매출 증가는 수수료/광고(테이크레이트) 인상 효과.
• 쿠팡이 거래액 고성장하는 사이 격차 확대.
“양(量)이 아니라 단가(價)로 올린 성장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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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IT기업은 주가가 생명…안 오르면 ‘공무원’ 조직 된다”
• 인재 보상 구조상 주가가 내려가면 탑 인력 유치·유지 어려움.
“사람이 전부인 기업은 주가가 산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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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두나무의 진실: ‘수수료 원툴’이 낳은 68% 영업이익률”
• 코인 사이클 따라 매출 출렁이지만 고정비 낮아 이익률 압도적.
• 매출 98%가 거래수수료—사업 다변화는 미흡.
“비트코인이 오르면, 우리는 자동으로 돈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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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코인베이스는 왜 40배를 받나—멀티 매출 구조의 힘”
• 기관 수수료, 스테이블코인 이자, 스테이킹, 구독 등 비수수료 매출 비중 확대.
• 제도권 신뢰를 ‘배수’로 전환.
“배수는 숫자가 아니라 구조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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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서로가 서로에게 간절한 이유”
• 두나무→네이버: 제도권 신뢰·대관·MAU·결제 인프라(페이)로 확장/합법화.
• 네이버→두나무: 고성장 신사업 + 결제 수수료 절감 + 데이터/광고 시너지를 즉시 확보.
“규제 내비게이션과 유통 채널이 손을 잡으면, 속도가 배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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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핵심 시너지 가정: 숫자로 말해보자”
• 네이버페이 결제의 일부를 원화 스테이블코인화 → 지급수수료 대폭 절감.
• 투자·결제 데이터 결합 → 광고 타게팅·ARPU 상승.
• ‘네이버 로그인→업비트 온보딩’의 마찰 제거 → 가입/거래 전환률 급등.
“수수료를 깎고, 전환을 늘리고, 광고단가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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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거친 시뮬레이션: 18조 → 66조의 리레이팅 여지”
• 단순 합산: 매출 3.3조/영업이익 1.3조(영업이익률 38%).
• 시너지 반영 시 영업이익 2조 내외, 멀티플은 ‘코인베이스형’ 일부 적용 가정.
• 네이버의 파이낸셜 지분가치만으로도 수조 단위 업사이드 시나리오.
“이익 1조 늘어도, 진짜는 배수 재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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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리스크의 핵: 규제·공정·통화정책”
• 디지털금융+가상자산 결합에 대한 금융/공정 규제의 허가 여부가 분수령.
•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은행·통화정책 충돌 우려 관리 필요.
“사업은 가능, 허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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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관전 포인트: 타이밍·정책의지·국내용도”
• 정부의 스테이블코인 정책 의지(원화형 도입/샌드박스 범위).
• ‘네이버페이×업비트’ UX 실제 결합 속도.
• 네이버 지배구조/지분구도 변화(장기적 오너십 변화 가능성 포함).
“정책이 ‘신호’를 주면, 시장은 ‘배수’로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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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두나무 합병, 숨길 수 없던 진짜 이유 (파인드어스 이재용 회계사)
👉언더스탠딩 문의: [email protected]
👉글로 읽는 "언더스탠딩 텍스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언더스탠딩 멤버십 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IUni4ScRp4mqPXsxy62L5w/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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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car365.com/lemans/wec/porsche-pulls-plug-on-factory-hypercar-program/
포르쉐, 자금난으로 인해 WEC 하이퍼카 프로그램 중단
**, 수익성 둔화 + 전략 전환의 불확실성 + 고급차 시장 수요 약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포르쉐, 자금난으로 인해 WEC 하이퍼카 프로그램 중단
**, 수익성 둔화 + 전략 전환의 불확실성 + 고급차 시장 수요 약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Sportscar365
Porsche Pulls Plug on Factory Hypercar Program
Porsche pulls factory Hypercar program in WEC; remains in IMSA GTP with PPM...
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GE Hitachi와 삼성물산, BWRX-300 SMR 사업 확장을 위한 협력관계 (Alliance) 체결
https://x.com/nucnetnews/status/1975548352810119635?s=46
https://x.com/nucnetnews/status/1975548352810119635?s=46
X (formerly Twitter)
NucNet Nuclear News (@NucNetNews) on X
GVH Forms Alliance With Samsung C&T For BWRX-300 #Nuclear Plant Deployment. #NuclearPower #NuclearEnergy #NuclearNews
Companies aim to roll out units outside North America, including in #Sweden
https://t.co/93z48PAIph
Companies aim to roll out units outside North America, including in #Sweden
https://t.co/93z48PAIph
오라클 사태가 따져보면 굉장히 심플함
1. AI 를 위한 컴퓨팅 파워 수요가 미친 수준임
2. CSP(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 들은 엔비 칩 사다가 돌리기만 하면 고객들이 미친듯 몰려듬
3. 그런데 엔비 칩 공급이 한정되어 있음 ;;;
4. 게다가 프리미엄 존나 붙고 황젠슨이 친한놈들 우선 챙김
5. 그렇게 해서 코어위브가 떴고, 네비우스도 존나 웃돈 주고 땡기는 중이라 인기 폭발임
전략적으로 황젠슨이 전통적 하이퍼 스케일러가 아닌 저런 네오 클라우드 들을 밀어주는 상황
6. 하이퍼 스케일러(마소 AZURE, 아마존 AWS, 구글 GCP, 메타, 오라클 등)들은 이미 엔비 칩을 엄청 사서
돌리고 있지만 고객들의 수요를 감당을 못하는 상황. 특히 AWS, GCP 는 자사 칩 쓰느라 미운털이 박혀서
우선 공급 대상인 하이퍼 스케일러 사이에서도 후순위인데 네오 클라우드 우대 정책 때문에 더 밀리는 상황
7. 하이퍼 스케일러들은 어떻게든 자사 칩으로 고객들을 유인하려 하지만 고객들은 엔비 칩만 원함
AMD 칩이 안팔리는 이유임. 원하는 고객들이 없기 때문에 사도 서비스 수익이 안나고, 그래서 CSP들이 안사고 악순환 반복
8. 결국 요즘 하이퍼 스케일러들은 엔비 칩을 대량으로 확보하는 네오 클라우드에게 엔비 칩 돌리는 서버를 임대함
임대한걸 가지고 장사를 하려니 마진이 안나옴. 어차피 쓸놈 줄선거라 대량, 장기 고객이라고 네오 클라우드들이
하이퍼 스케일러들에게 비용을 할인해주는 일은 없음. 큰틀에서는 오히려 경쟁자기 때문에 더 비싸게 받는다는 소문도 있음.
9. 이번의 디 인포메이션이 깐 오라클이 저 케이스의 전형임. 마소처럼 돈이 넘쳐서 프리미엄 달라는 대로 주고
엔비 칩을 확보하는 상황도 아니고(그런 마소도 모자라서 네오 클라우드꺼 임대해 씀), 구글이나 아마존처럼 자사 칩 서비스
헐값에 풀면서 버틸 체력도 없지만 일단 지금 고객들 많이 확보해 놓으면 얘네 추월할 수 있는게 눈앞에 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손해보면서 네오 클라우드의 엔비 칩들 임대해서 고객들에게 돌리는 중임. 그래서 마진률이 낮아지고
특히 모든 고객이 원하고 가장 비싼 블랙웰은 적자까지 나고 있음.
10.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TSMC임. 증산을 한다고 하고, 미친듯 찍어내고 있지만 수요를 전혀 충족을 못시키는 상태.
특히 트럼프의 압박 때문애 대만 생산시설 증설을 대규모로 하기도 힘들고, 적자만 보는 미국 생산시설 증설을 하기도 그렇고
유일한 생산자인 TSMC가 병목을 만들고 있는 상황. 그렇다고 인텔이나 삼파가 생산할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라 답이 없음.
왜 컨퍼런스 콜 할때마다 황젠슨 이 씹련이 최대한 공정히 칩을 배분한다고 말하는지
그 이유가 이런 맥락을 알면 와닿음.
사실은 전혀 공정하지 않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클 래리 앨리슨은 이미 작년부터 돈다발을 싸들고 황사장에게 제발 물량을 더 달라고 했지만 소용없었다며
아쉽다는 발언을 공식적으로 하기도 했음 ;;;
( 'Please take our money': Larry Ellison on begging Nvidia CEO Jensen Huang for AI chips )
https://m.dcinside.com/board/tsmcsamsungskhynix/21182
1. AI 를 위한 컴퓨팅 파워 수요가 미친 수준임
2. CSP(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 들은 엔비 칩 사다가 돌리기만 하면 고객들이 미친듯 몰려듬
3. 그런데 엔비 칩 공급이 한정되어 있음 ;;;
4. 게다가 프리미엄 존나 붙고 황젠슨이 친한놈들 우선 챙김
5. 그렇게 해서 코어위브가 떴고, 네비우스도 존나 웃돈 주고 땡기는 중이라 인기 폭발임
전략적으로 황젠슨이 전통적 하이퍼 스케일러가 아닌 저런 네오 클라우드 들을 밀어주는 상황
6. 하이퍼 스케일러(마소 AZURE, 아마존 AWS, 구글 GCP, 메타, 오라클 등)들은 이미 엔비 칩을 엄청 사서
돌리고 있지만 고객들의 수요를 감당을 못하는 상황. 특히 AWS, GCP 는 자사 칩 쓰느라 미운털이 박혀서
우선 공급 대상인 하이퍼 스케일러 사이에서도 후순위인데 네오 클라우드 우대 정책 때문에 더 밀리는 상황
7. 하이퍼 스케일러들은 어떻게든 자사 칩으로 고객들을 유인하려 하지만 고객들은 엔비 칩만 원함
AMD 칩이 안팔리는 이유임. 원하는 고객들이 없기 때문에 사도 서비스 수익이 안나고, 그래서 CSP들이 안사고 악순환 반복
8. 결국 요즘 하이퍼 스케일러들은 엔비 칩을 대량으로 확보하는 네오 클라우드에게 엔비 칩 돌리는 서버를 임대함
임대한걸 가지고 장사를 하려니 마진이 안나옴. 어차피 쓸놈 줄선거라 대량, 장기 고객이라고 네오 클라우드들이
하이퍼 스케일러들에게 비용을 할인해주는 일은 없음. 큰틀에서는 오히려 경쟁자기 때문에 더 비싸게 받는다는 소문도 있음.
9. 이번의 디 인포메이션이 깐 오라클이 저 케이스의 전형임. 마소처럼 돈이 넘쳐서 프리미엄 달라는 대로 주고
엔비 칩을 확보하는 상황도 아니고(그런 마소도 모자라서 네오 클라우드꺼 임대해 씀), 구글이나 아마존처럼 자사 칩 서비스
헐값에 풀면서 버틸 체력도 없지만 일단 지금 고객들 많이 확보해 놓으면 얘네 추월할 수 있는게 눈앞에 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손해보면서 네오 클라우드의 엔비 칩들 임대해서 고객들에게 돌리는 중임. 그래서 마진률이 낮아지고
특히 모든 고객이 원하고 가장 비싼 블랙웰은 적자까지 나고 있음.
10.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TSMC임. 증산을 한다고 하고, 미친듯 찍어내고 있지만 수요를 전혀 충족을 못시키는 상태.
특히 트럼프의 압박 때문애 대만 생산시설 증설을 대규모로 하기도 힘들고, 적자만 보는 미국 생산시설 증설을 하기도 그렇고
유일한 생산자인 TSMC가 병목을 만들고 있는 상황. 그렇다고 인텔이나 삼파가 생산할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라 답이 없음.
왜 컨퍼런스 콜 할때마다 황젠슨 이 씹련이 최대한 공정히 칩을 배분한다고 말하는지
그 이유가 이런 맥락을 알면 와닿음.
사실은 전혀 공정하지 않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클 래리 앨리슨은 이미 작년부터 돈다발을 싸들고 황사장에게 제발 물량을 더 달라고 했지만 소용없었다며
아쉽다는 발언을 공식적으로 하기도 했음 ;;;
( 'Please take our money': Larry Ellison on begging Nvidia CEO Jensen Huang for AI chips )
https://m.dcinside.com/board/tsmcsamsungskhynix/21182
Dcinside
[분석] 엔비 칩을 둘러싼 클라우드 업계의 고민 - 반도체산업 마이너 갤러리
오라클 사태가 따져보면 굉장히 심플함1. AI 를 위한 컴퓨팅 파워 수요가 미친 수준임2. CSP(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 들은 엔비 칩 사다가 돌리기만 하면 고객들이 미친듯 몰려듬3. 그런데 엔비 칩 공급이 한정되어
❤8👍4🤔1💩1
몰?루
오라클 사태가 따져보면 굉장히 심플함 1. AI 를 위한 컴퓨팅 파워 수요가 미친 수준임 2. CSP(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 들은 엔비 칩 사다가 돌리기만 하면 고객들이 미친듯 몰려듬 3. 그런데 엔비 칩 공급이 한정되어 있음 ;;; 4. 게다가 프리미엄 존나 붙고 황젠슨이 친한놈들 우선 챙김 5. 그렇게 해서 코어위브가 떴고, 네비우스도 존나 웃돈 주고 땡기는 중이라 인기 폭발임 전략적으로 황젠슨이 전통적 하이퍼 스케일러가 아닌 저런 네오…
근데 이걸 보면
결국 AWS나 메타도 잘 안쓰는 자체칩 거르고
사용자는 ‘나는 블랙웰만 쓸래’ 인거고
여기서 이러면 낙수효과가 인텔이나 삼파에도 있겠군이란
(엔비디아가 삼성에 수주를? 혹은 삼성이 제작한 다른 칩이 수혜를?) 생각은 좀 별로인거 같은듯
결국 AWS나 메타도 잘 안쓰는 자체칩 거르고
사용자는 ‘나는 블랙웰만 쓸래’ 인거고
여기서 이러면 낙수효과가 인텔이나 삼파에도 있겠군이란
(엔비디아가 삼성에 수주를? 혹은 삼성이 제작한 다른 칩이 수혜를?) 생각은 좀 별로인거 같은듯
https://www.ctee.com.tw/news/20251008700082-430501
구세대 메모리 공급이 빠듯하여 한국계 및 미국계 DRAM 원공장은 기업 고객에 대한 새로운 견적을 일주일 동안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공급망 소식통에 따르면 4분기 DRAM 견적 상승폭은 3할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규격은 5할을 돌파할 가능성이 더 높아 DDR3 동시 상승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모리 산업계의 대노인 분석에 따르면, 이번은 '일부 규격' 상승이 아니라, 전면적 품절로 인해 전선 가격 조정이 추진되며, 4분기부터 DDR4 계약 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평균 상승폭은 30~50% 사이이며, 가장 가능성이 높은 상승 시기는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이다. .
법인도 화방전, 리즈전, 에프*를 낙관하고 있는데, 주된 이유는 DDR4/DDR3 견적의 일제히 상승, NOR Flash 공급의 긴축과 특규 DRAM의 수익 개선이다.
법인은 NOR Flash의 4분기 가격이 5%~10% 더 오를 것이며, 이는 주로 IoT와 웨어러블 기기의 수요에 의해 상승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NAND 부분에서, 샌디스크는 이미 리미와 생산 능력 협력을 협의했고, 시장 공급이 현저히 긴축된 것을 보여주었다. 법인은 삼성, SK하이닉스, 미코 등 국제 대기업이 지속적으로 생산능력을 고대역폭 메모리(HBM)로 전환함에 따라 구세대 DRAM(특히 DDR4, DDR3)과 NOR Flash는 오히려 구조적인 공급 격차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구세대 메모리 공급이 빠듯하여 한국계 및 미국계 DRAM 원공장은 기업 고객에 대한 새로운 견적을 일주일 동안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공급망 소식통에 따르면 4분기 DRAM 견적 상승폭은 3할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규격은 5할을 돌파할 가능성이 더 높아 DDR3 동시 상승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모리 산업계의 대노인 분석에 따르면, 이번은 '일부 규격' 상승이 아니라, 전면적 품절로 인해 전선 가격 조정이 추진되며, 4분기부터 DDR4 계약 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평균 상승폭은 30~50% 사이이며, 가장 가능성이 높은 상승 시기는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이다. .
법인도 화방전, 리즈전, 에프*를 낙관하고 있는데, 주된 이유는 DDR4/DDR3 견적의 일제히 상승, NOR Flash 공급의 긴축과 특규 DRAM의 수익 개선이다.
법인은 NOR Flash의 4분기 가격이 5%~10% 더 오를 것이며, 이는 주로 IoT와 웨어러블 기기의 수요에 의해 상승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NAND 부분에서, 샌디스크는 이미 리미와 생산 능력 협력을 협의했고, 시장 공급이 현저히 긴축된 것을 보여주었다. 법인은 삼성, SK하이닉스, 미코 등 국제 대기업이 지속적으로 생산능력을 고대역폭 메모리(HBM)로 전환함에 따라 구세대 DRAM(특히 DDR4, DDR3)과 NOR Flash는 오히려 구조적인 공급 격차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工商時報
舊世代記憶體缺貨 台廠受惠
舊世代記憶體供應吃緊,韓系及美系DRAM原廠甫決定暫停一周對企業客戶的新報價,據供應鏈消息指稱,第四季DRAM報價漲幅有望擴大至3成以上,部分規格更可能突破5成,並進一步帶動DDR3同步上漲。 根據市場調查,未來三個季度DDR4供應缺口將達10~15%,後段封測產能瓶頸,也使情況更加嚴峻。 記憶體產...
❤1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KOSPI200 Case Study #6 – IT, 삼성전자 주도주의 生老病死
제가 생각하기에 2016년-2017년 삼성전자 상승 사이클은 궁극적으로 '휴대폰 회사'의 관점에서 주도되었고, 반도체 호황 역시 스마트폰 업체들의 물량 확보 경쟁이 주요한 Factor였습니다.
당시 삼성전자는 PC-DRAM에서 모바일-NAND로 전략을 변경했고, 이게 초대박이 터지면서 반도체 부문 OPM 50%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부품가 상승 → 원가 부담으로 세트 가격 인상 시도 → 소비자 전가 실패+수요 부진+공급 과잉 → 부품가 다시 하락이라는 전통적인 순환 논리 속에서 생로병사는 마감됐습니다.
현재, 상승 Cycle의 주된 논리는 AI 추론 시장에서의 Cold Storage (HDD)의 한계입니다. 하지만 이는 16-18년 클라우드 사이클에서도 100% 동일하게 워킹했던 논리였습니다.
당시에도 SSD가 비싸지만, 데이터 처리의 용이함과 TCO까지 고려하면 SSD를 채택하는 것이 경제적이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25년,아직도 SSD보단 HDD가 훨씬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SSD 싸이클도 허황된 꿈일까요? 아닙니다. 이번에는 HBM이라는 근본적인 변수가 공급망을 뒤흔들고 있다는 점에서 조금 다릅니다.
과거에는 IDM 업체들의 본업이 레거시 반도체였고, 클라우드라는 거대한 수요처 역시 그 레거시 반도체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HBM으로 CAPA를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AI 추론 시장이 예상치 못한 레거시 반도체 수요를 발생시켰습니다.
이러한 HBM 발 공급 제약과 예상치 못한 DRAM/NAND 수요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APEX가 역성장하기 전까지, 스팟-고정가 폭등 → 반도체 부문 OPM 50% 돌파의 논리를 지배적으로 만들 것입니다.
여기에 SOCAMM이라는 새로운 폼팩터가 등장하면서 LPDDR5X와 GDDR7 수요를 앞당길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aplus0418/224034806399
제가 생각하기에 2016년-2017년 삼성전자 상승 사이클은 궁극적으로 '휴대폰 회사'의 관점에서 주도되었고, 반도체 호황 역시 스마트폰 업체들의 물량 확보 경쟁이 주요한 Factor였습니다.
당시 삼성전자는 PC-DRAM에서 모바일-NAND로 전략을 변경했고, 이게 초대박이 터지면서 반도체 부문 OPM 50%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부품가 상승 → 원가 부담으로 세트 가격 인상 시도 → 소비자 전가 실패+수요 부진+공급 과잉 → 부품가 다시 하락이라는 전통적인 순환 논리 속에서 생로병사는 마감됐습니다.
현재, 상승 Cycle의 주된 논리는 AI 추론 시장에서의 Cold Storage (HDD)의 한계입니다. 하지만 이는 16-18년 클라우드 사이클에서도 100% 동일하게 워킹했던 논리였습니다.
당시에도 SSD가 비싸지만, 데이터 처리의 용이함과 TCO까지 고려하면 SSD를 채택하는 것이 경제적이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25년,아직도 SSD보단 HDD가 훨씬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SSD 싸이클도 허황된 꿈일까요? 아닙니다. 이번에는 HBM이라는 근본적인 변수가 공급망을 뒤흔들고 있다는 점에서 조금 다릅니다.
과거에는 IDM 업체들의 본업이 레거시 반도체였고, 클라우드라는 거대한 수요처 역시 그 레거시 반도체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HBM으로 CAPA를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AI 추론 시장이 예상치 못한 레거시 반도체 수요를 발생시켰습니다.
이러한 HBM 발 공급 제약과 예상치 못한 DRAM/NAND 수요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APEX가 역성장하기 전까지, 스팟-고정가 폭등 → 반도체 부문 OPM 50% 돌파의 논리를 지배적으로 만들 것입니다.
여기에 SOCAMM이라는 새로운 폼팩터가 등장하면서 LPDDR5X와 GDDR7 수요를 앞당길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aplus0418/224034806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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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200 Case Study #6 – IT, 삼성전자 주도주의 生老病死
역사는 고스란히 반복되지 않지만, 역사의 흐름은 되풀이된다.
Forwarded from News Feed 🇰🇷(ko)
$메타, $AAPL | EU 반독점 소송 해결에 근접한 메타 및 애플 -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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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17012?lfrom=kakao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는 규제 지역 확대가 거론된다. 마포·성동 등의 지역은 규제지역의 정량 기준을 충족한 상황이다. 투기과열지구는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보다 1.5배높은 곳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조정대상지역은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1.3배 이상이면 지정 대상이 된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1주택자가 추가 주택 구입 시 취득세가 중과된다.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적용을 받기 위해선 2년 실거주 요건이 생겨난다.
이에 더해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권자를 국토부 장관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법 개정은 이르면 10월 말에서 11월 초쯤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세금 규제 카드도 만지작거리고 있다. 최근 정부 인사들은 연이어 세금 규제 가능성을 언급했다. 시작은 지난 8월 20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어떠한 경우에라도 세금(정책)을 안 쓴다는 건 정책이 아니다"라며 수단에 제약을 두지 않겠다고 밝힌 것이었다. 이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필요하다면 검토하겠다"고 발언했으며,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도 세금 정책을 배제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김윤덕 국토 장관도 사견을 전제로 보유세 확대를 언급했다.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는 규제 지역 확대가 거론된다. 마포·성동 등의 지역은 규제지역의 정량 기준을 충족한 상황이다. 투기과열지구는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보다 1.5배높은 곳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조정대상지역은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1.3배 이상이면 지정 대상이 된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1주택자가 추가 주택 구입 시 취득세가 중과된다.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적용을 받기 위해선 2년 실거주 요건이 생겨난다.
이에 더해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권자를 국토부 장관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법 개정은 이르면 10월 말에서 11월 초쯤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세금 규제 카드도 만지작거리고 있다. 최근 정부 인사들은 연이어 세금 규제 가능성을 언급했다. 시작은 지난 8월 20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어떠한 경우에라도 세금(정책)을 안 쓴다는 건 정책이 아니다"라며 수단에 제약을 두지 않겠다고 밝힌 것이었다. 이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필요하다면 검토하겠다"고 발언했으며,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도 세금 정책을 배제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김윤덕 국토 장관도 사견을 전제로 보유세 확대를 언급했다.
Naver
서울 다시 불장 조짐… 정부, 더 센 규제카드 만지작
6·27 대출 규제에 이어 9·7 공급 대책이 나왔음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의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속되는 서울 집값 상승에 정부에서는 세제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시장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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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젠슨 황 발언 요약
•Blackwell 수요 폭발: “Blackwell GPU에 대한 시장 수요가 매우 높다”고 강조함.
•AI 격차 인식: 미국이 AI 분야에서 “중국보다 압도적으로 앞서 있지는 않다”고 평가
•인재 정책 언급: 트럼프 행정부의 H-1B 비자 정책이 “전 세계 최고 인재를 영입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언급함.
•인프라 투자 촉구: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생산 능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함.
•xAI 투자 관련: 일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 xAI에 NVIDIA가 투자했음을 공식 확인했으며, “유일한 후회는 xAI에 더 많이 투자하지 못한 것”
•OpenAI 관련 발언: OpenAI에 더 일찍 투자하지 못한 점을 “후회한다”고 언급함. NVIDIA와 OpenAI 간의 거래는 OpenAI가 ‘자체 운영 초대형 데이터센터 사업자’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함. OpenAI의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중이라고 평가
>英伟达CEO黄仁勋:对BLACKWELL的需求真的相当高 : 英伟达CEO黄仁勋:美国总体上在人工智能领域“并不遥遥领先”中国。
特朗普的H-1B政策让我们能够吸引最优秀的人才。呼吁对数据中心发电进行投资。对BLACKWELL的需求真的相当高。证实投资马斯克的XAI,“唯一的遗憾”是没给XAI更多钱。
•Blackwell 수요 폭발: “Blackwell GPU에 대한 시장 수요가 매우 높다”고 강조함.
•AI 격차 인식: 미국이 AI 분야에서 “중국보다 압도적으로 앞서 있지는 않다”고 평가
•인재 정책 언급: 트럼프 행정부의 H-1B 비자 정책이 “전 세계 최고 인재를 영입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언급함.
•인프라 투자 촉구: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생산 능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함.
•xAI 투자 관련: 일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 xAI에 NVIDIA가 투자했음을 공식 확인했으며, “유일한 후회는 xAI에 더 많이 투자하지 못한 것”
•OpenAI 관련 발언: OpenAI에 더 일찍 투자하지 못한 점을 “후회한다”고 언급함. NVIDIA와 OpenAI 간의 거래는 OpenAI가 ‘자체 운영 초대형 데이터센터 사업자’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함. OpenAI의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중이라고 평가
>英伟达CEO黄仁勋:对BLACKWELL的需求真的相当高 : 英伟达CEO黄仁勋:美国总体上在人工智能领域“并不遥遥领先”中国。
特朗普的H-1B政策让我们能够吸引最优秀的人才。呼吁对数据中心发电进行投资。对BLACKWELL的需求真的相当高。证实投资马斯克的XAI,“唯一的遗憾”是没给XAI更多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