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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원전 왜빠진지 알려줌
도PB가 캡쳐질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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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마다 오대기 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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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기 스면서 반성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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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운영하는 경제 텔레그램 10위 달성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40,000 구독자까지 열심히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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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제가 뉴스케일 3~4불에도 좋다고 했고 올해 3월 11불 왔을때도 좋다고 했습니다. 한국 개미분들 사던말건 상관 없는게 미장입니다. 어차피 당일 시세는 옵션에서 나오고 중장기 시세는 펀드에서 나옵니다.

다르게 얘기하면 여기 있으신분들이 사던 말던 좋은 회사면 올라갈 회사라는 것입니다. 사람들 선동해서 이득볼게 없다는 것입니다. 이 주식과 시장에 여기 구독자 대부분은 그렇게 중요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

이 채널은 제가 좋아하는 산업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를 올리는 채널입니다. 불편하면 나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거 운영하면서 커피값도 안 받는데 불평좀 그만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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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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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Seth Basham, Dan Ives 세미나]

안녕하십니까.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박승진입니다. 오는 27일에 저희 하나증권과 협력 관계에 있는 미국 Wedbush의 애널리스트 세미나가 예정되어 있어 안내드립니다.

27일 저녁 7시하나증권 본사 3층에서 진행 예정이고요.

Wedbush 리서치 총괄인 Seth Basham이 '미국 주식시장 전망과 AI의 미래'라는 주제로, Tech 부문 애널리스트인 Dan Ives가 '기술분야 및 인공지능 AI 전망'의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링크로 신청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edbush 세미나 참가 신청링크
https://m.hanaw.com:444/corebbs5/eventIng/view/view.cmd?bbsSeq=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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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셧다운 종료 후 재개했을 때 S&P 500의 성과

- 좌측 (파란색): 셧다운 종료 후 100일간의 S&P 500 수익률
- 우측 (주황색): 셧다운 종료 후 1년간의 S&P 500 수익률
- 데이터 출처: Morningstar Direct, CNBC (작성: Arbor Data Science)

1. 셧다운 이후는 대체로 ‘정책 리스크 해소 랠리’ 국면
- 정부 재개는 재정 지출의 재시작을 의미하며,
특히 연준 완화기(또는 긴축 중단기)에 맞물릴 경우 강세 가능성이 높음.

2. 단기 불안 vs. 장기 회복의 구조적 패턴
- 단기에는 정치적 잡음, 예산 협상 리스크로 변동성 확대.
- 그러나 3~6개월 이후 시장은 “정상화 랠리(Normalization Rally)”로 전환되는 경향.

3. 현재(2025년) 시사점
- 만약 향후 셧다운이 발생하더라도, 과거 패턴상 재개 이후 1년간 주가 반등 가능성이 높음.
- 특히 연준 금리 인하 전환기와 겹칠 경우, 2019년형 “V자 반등” 재현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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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해셋: 셧다운은 이번 주 어느 때쯤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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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화) 미국 증시 요약

📌 주요 뉴스 (STOCK NEWS)
• Amazon Web Services (AMZN) 장애 발생 → Robinhood (HOOD), Snapchat (SNAP) 등 주요 플랫폼 접속 차질
• Boeing (BA), FAA로부터 737 기종 월 42대 생산 증액 승인 획득 (Bloomberg)
• Kering (PPRUY), 뷰티 사업부를 L’Oreal (LRLCY)에 40억 유로에 매각 합의
• Cleveland-Cliffs (CLF), 3분기 매출 예상치 하회 및 FY25 CapEx 가이던스 하향
Blockchain.com, SPAC을 통한 상장 추진 논의 중 (Coindesk)

📈 월가 투자 의견 (WALL STREET CALLS)
• Loop Capital, Apple (AAPL) ‘매수(Buy)’로 상향 → iPhone 실적 추정치 상향에 따른 “상승 여력” 언급
• BNP Paribas Exane, Lululemon (LULU) ‘중립(Neutral)’로 상향 (주가 65% 조정 이후)
• Morgan Stanley, Progressive (PGR) ‘비중축소(Underweight)’로 하향
• Mizuho, Rivian (RIVN) ‘언더퍼폼(Underperform)’으로 하향
• Barclays, Astera Labs (ALAB) ‘이퀄웨이트(Equal Weight)’로 하향

🌍 주요 이슈 (AROUND THE WEB)
• AppLovin (APP), 숏셀러의 불법행위 의혹 제기 후 개인정보보호 조사 대상 (NY Post)
• Ananym, LKQ Corp. (LKQ)에 유럽 사업부 매각 촉구 (Reuters)
• Paramount Skydance (PSKY), 미국 내 약 2,000명 감원 포함한 구조조정 발표 (Variety)
• Starboard Value, Tripadvisor (TRIP)에 대한 경영진 교체 필요성 제기 예정 (Reuters)
• 美 판사, NSO Group의 Meta (META) WhatsApp 플랫폼 접근 차단 명령 (CNS)

📊 급등락 종목 (MOVERS)
📌 급등
GSI Technology (GSIT), APU CIM 아키텍처 관련 논문 발표 후 상승
Replimune (REPL), FDA가 RP1 BLA 재제출 수용 발표
Alto Neuroscience (ANRO), ALTO-207 개발 가속화 계획 발표
📌 급락
Olema (OLMA), Palazestrant + Ribociclib 임상 1b/2상 업데이트 후 하락
Forward Air (FWRD), Axios “PE 인수 협상 임박 아님” 보도에 하락

💰 실적 발표 및 가이던스 (EARNINGS/GUIDANCE)
• HBT Financial (HBT), 3분기 실적 발표 → EPS 컨센서스 상회
• Staar Surgical (STAA), 3분기 잠정 실적 발표
• Dynex Capital (DX), 3분기 EPS 전년 대비 증가
• Accuray (ARAY), 1분기 가이던스 제공
• CorMedix (CRMD), 3분기 잠정 실적 발표 및 FY25 가이던스 상향

📉 시장 지수 (INDEXES)
📌 다우존스: +1.12% ↑ (46,706.58)
📌 나스닥: +1.37% ↑ (22,990.54)
📌 S&P 500: +1.07% ↑ (6,7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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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 Morgan – Nuclear Power (2025.10.17)
주제: Nuclear Power FAQs – Thoughts on Small Modular Reactor (SMR) Technologies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동향 및 상용화 전망)

1.
전 세계적으로 420기의 원전이 가동 중, 63기가 건설 중이며,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제조업 리쇼어링, 전기화 확대가 맞물리며 원자력이 다시 핵심 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음.

2.
J.P. Morgan은 SMR(Small Modular Reactor)이 향후 10년간 원전 산업의 주류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민간 원자력 재산업화 정책’이 이 변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평가함.

3.
트럼프 행정부는 원자력을 국가 및 경제 안보 핵심 산업으로 지정하며,
• NRC 허가 기간 18개월 제한
• 첫 3기 상용 SMR 2026년 7월까지 가동 목표
• 세액공제 확대(IRA 보조금 포함)
• 연료공급망 투자 및 허가비용 상한 설정
등의 정책을 추진 중.

4.
국제 원자력기구(NEA)에 따르면 전 세계 99개의 SMR 설계가 존재하며, 이 중 7기만이 건설 또는 가동 단계에 있음.
단기적으로는 경수냉각형(PWR)과 가스냉각형(HTGR)이 상용화에 가장 근접해 있음.

5.
IEA 전망에 따르면 2040년까지 SMR이 전 세계 원전 용량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이 그중 20% 비중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됨.

6.
NuScale, GE-Hitachi, Kairos Power, TerraPower, X-Energy, Oklo, Holtec 등 주요 기업이 SMR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각 기술별로 냉각방식·연료체계·출력 규모가 상이함.

7.
NuScale의 VOYGR는 현재까지 NRC 설계 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SMR로, 77MWe 모듈형 경수로 설계이며, TVA, Nucor, Standard Power 등 산업 전력 수요처와 파트너십을 확보함.

8.
GE-Hitachi의 BWRX-300은 캐나다 OPG와 협력하여 2029년 가동 목표로 건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첫 서방권 상용 SMR 프로젝트로 평가됨.

9.
Kairos Power는 Oak Ridge에 Hermes 실증로를 건설 중(2027년 완공 목표)이며, 플루오르화 리튬냉각(MSR 계열) 기술로 DOE의 지원을 받고 있음.

10.
TerraPower(Natrium)는 Bill Gates가 설립한 기업으로, 나트륨냉각형(SFR) 구조를 채택하고 있으며, PacifiCorp·Rocky Mountain Power와 협력 중. 2032년 완공 목표.

11.
Oklo는 ‘Aurora’라는 고속증식형 마이크로리액터를 개발 중이며, INL(아이들호 국립연구소) 및 미국 국방부(DoD)와 파트너십을 구축. NRC 재허가 과정이 2026년까지 진행 중.

12.
X-Energy의 Xe-100은 고온가스로(HTGR) 방식으로, Dow·OPG와 협력해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함. 산업열 및 수소생산에도 적합하다는 평가.

13.
Holtec의 SMR-300은 기존 원전 부지 내 재활용형 원자로를 지향하며, Palisades 부지 재가동을 통해 2035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함.

14.
핵심 기술 트렌드:
• 모듈화(Modular Construction): 공장에서 제작 후 현장 조립 → 건설기간 단축
• 패시브 안전(자동냉각): 운영자 개입 최소화로 사고 리스크 감소
• 스케일 확장성: 10~300MWe 단위로 필요 용량에 맞춰 조합 가능
• 다목적 활용: 전력, 지역난방, 수소생산, 산업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15.
경제성 측면: 대형 원전 대비 단위당 건설비는 높지만, CAPEX 회수 기간이 짧고(5~7년), 모듈별 분산 투자 가능성이 높아 AI·산업 전력 수요 대응형 설비로 주목받고 있음.

16.
주요 리스크:
• HALEU(고농축 저농도 우라늄) 공급 부족
• NRC 표준 부재로 인한 인허가 지연
• 초기 투자비(모듈당 10억 달러 수준) 과다
• 공급망 제한 및 부품 제작 병목
• 비수냉형(용융염·금속냉각) 기술의 신뢰성 검증 부족

17.
정책 지원 측면에서, DOE는 SMR을 ‘Reindustrialization Energy Infrastructure’의 핵심으로 규정하며, NRC Part 52(통합허가) 절차를 중심으로 신속 승인 체계를 구축 중.

18.
트럼프 행정부는 행정명령을 통해 NRC의 심사기간을 18개월 내로 제한하고, 2026년 7월 이전에 첫 3기의 SMR을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명시.

19.
시장 구조상 선도국은 미국·캐나다, 기술 혁신은 미국 중심, 가격경쟁력은 한국·일본 협력체계(Doosan, IHI)가 담당.

특히 Doosan은 NuScale 모듈의 주기기 제작사로 연 20기 제작 능력을 보유함.

20.
결론적으로 J.P. Morgan은 SMR이
• AI 인프라 전력 수요 대응의 핵심 기술,
• 산업 재현화(Reindustrialization)의 기반 인프라,
• 국가 에너지 안보 및 공급망 자립의 전략적 자산
으로 부상 중이라고 평가함.

21.
향후 10년은 AI → 전력 → SMR 인프라로 이어지는 투자 사이클의 시작점으로,
SMR은 “전력의 반도체”로 불릴 만큼 경제·산업 전환의 구조적 축이 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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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중국 보험등록]
www.tg-me.com/automirae

25년 주간 보험등록
- 10/13~10/19: 16,500대(+25%YoY)
- 10/6~10/12: 11,300대(+33%YoY)
- 9/29~10/5: 5,000대(+178%YoY)
- 9/22~9/28: 19,300대(-15%YoY)
- 9/15~9/21: 17,300대(+26%YoY)
- 9/08~9/14: 15,400대(-2%YoY)
- 9/01~9/07: 14,300대(-12%YoY)
- 8/25~8/31: 12,500대(-13%YoY)
- 8/18~8/24: 10,300대(-28%YoY)
- 8/11~8/17: 14,000대(-2%YoY)
- 8/04~8/10: 13,400대(-14%YoY)
- 7/28~8/03: 11,000대(-12%YoY)
- 7/21~7/27: 10,700대(-21%YoY)
- 7/14~7/20: 9,900대(-6%YoY)
- 7/07~7/13: 12,270대(+8%YoY)
- 6/30~7/06: 5,010대(-23%YoY)

24년 주간 보험등록
- 10/14~10/20: 13,200대
- 10/7~10/13: 8,500대
- 9/30~10/6: 1,800대
- 9/23~9/29: 22,600대
- 9/16~9/22: 13,800대
- 9/09~9/15: 15,600대
- 9/02~9/08: 16,200대
- 8/26~9/01: 14,400대
- 8/19~8/25: 14,200대
- 8/12~8/18: 14,300대
- 8/05~8/11: 15,500대
- 7/29~8/04: 12,500대
- 7/22~7/28: 13,500대
- 7/15~7/21: 10,500대
- 7/08~7/14: 11,400대
- 7/01~7/07: 6,500대

Source: piloly (X/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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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03: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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